티스토리 뷰
춘장이 헛생각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정치검찰개혁, 조국수호...다시는 잃지 않겠습니다. SBS 임찬종 기자가 방금 올린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이걸 어떤 고대교수는 유시민이 공영방송 언론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글을 재생산 중이네요. 무슨 장악 시도야... 느네가 자초한 일이잖아. ㅡ.ㅡ 이런
사건을 배당받고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이사장이 지난달 4일 최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조 전 장관 딸 조모씨의 '가짜 표창장' 의혹에 대해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는 의혹으로 증거인멸과 강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에 대해 고발된 바 있다. 도대체 패스트트랙 수사는 언제 하는가요? 다른건 일사천리군요 검찰이
5320 40 0 69 말 한마디에 환호가 터지는 남자.jpg 12612 16 38 70 KBS 완전 갈아탔나본데요? 15287 7 31 71 ㅈㅅ주의] ㅈㅅ의 뉴스공장 저격 7094 33 3 72 펌) 도로위의 지나가던 집게차량 .GIF 12384 16 51 73 최재성 “잘가라 한국당, 배웅 못나간다” 13942 11 71 74
고 말했다. 검찰 내부에선 유 이사장의 이 같은 발언이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비해 검찰을 압박하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검찰은 유 이사장이 지난달 4일 조 장관 딸의 표창장을 발급해준 적이 없다고 밝힌 동양대 최성해 총장에게 회유 전화를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판사: 시무룩.... 앞으로 예상되는 언론 기사 제목 1. 형사부에 배당된 유시민
권위, 내가 이만큼 많이 알고 공부한다라는 것을 은연 중에 드러내고 그것을 모르는 이들에 대해서 느끼는 우월의식을 은근히 드러내는 듯 했습니다.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고, 끊임없는 저술 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분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가아끔 저런 태도가 드러날 때는 불편함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러한 지적 우월의식이 단적으로 드러난 것이 메갈사태였죠. - 메갈리안 진중권 트위터를 끊고도 정치평론을
패스트트랙까지 밀고 가버리면 자일당은 지리멸렬하고 개헌까지 가능한, 그야말로 최악의 조건이 만들어질 경우의 수가 보여버립니다. 판새가 쓸모 없어지게 돼버리죠. 판결은 판새 맘대로지만 법전은 국회가 만드니 지금까지 약 처놓은게 무쓸모가 돼버리겠죠. 물론 형법은 불소급이 원칙이지만 하위 규칙과 시행령을 바꿔 일하는(판결하는) 방법을 바꿔 버리면 절대 원하는 판결이 나올수가 없게 됩니다. 여기서 쥐와 삼숑이 다급해지게 된겁니다. 원래
대표적인 기사들 입니다. 1번의 7번째 항목 보시면 알릴레오에서는 김경률 PB가 검찰에 대한 기대를 계속 하고 있다는 것을 편집하지 않았어요. 유시민 이사장이 그 구체적인 문구를 뺀 건 대세 지장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뺐을 거고, 인터뷰이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권한이죠.
좋아요 평가하기 1,063 409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대검찰청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검찰 수사를 비판해온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상식에 반하는 주장을 중단해 달라”며 “어떤 근거로 허위 주장을 하는지 명확히 밝혀 달라”는 공식입장을 23일 냈다.
움직이는 게 상상이 되었었거든요. 좀 더 이해가게 예시를 들면, 여포가 칼을 잘 쓴다고 승상에 세운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가 이제껏 검찰로써 해왔던 사건들에는.. 유독 굵직굵직하고 큰 사건, 권력의 핵심이 되는 사건, 그리고 언론의 조명을 집중해서 받을 사건이 많습니다. 그리고 조명을 받을 수 있도록 사건을 해결해
근거로 이런 주장을 계속하는지 명확히 밝히라고 요청했다"며 "알릴레오는 다음 주 화요일(29일) 저녁 6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검찰의 요구에 응답한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서비스^^ 개검 기다려. 유시민이 성희롱을 했냐 뭐했냐?? 유시민이 왜조사를 받는건데?? 진짜 꼴도 보기싫은 이은재 좀 닥치세요 한겨레에서는 핵심 관계자 3명 이상을 취재 했다고 하는데 왜 하필 이 시점에 터뜨렸을까요? 기사가
- Total
- Today
- Yesterday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스포티비
- 손예진
- 국화축제
- 박원순
- 블락비
- 태연
- 진중권
- 윤아
- 강두
- 정경심
- 안다르
- 허지웅
- 리버풀
- 문정인
- 큐넷
- 연금복권
- 방탄소년단
- 정준
- KT
- 류현진 계약
- 유 퀴즈 온 더 블럭
- 김학민
- 노경은
- 방탄
- 안시성
- 대리석 테이블
- 최명길
- 연예대상
- 조여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