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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아요. 성향이 진보적이고 김총수랑은 죽이 잘 맞더라고요 ㅋ 메뚜기처럼 방송사 돌아다니면서 사안마다 해설해주는 방송인들이 많은데 양지열정도면 자리 충분히 잡았죠. 중도-진보 논객 중에서는 최영일, 양지열, 박지훈, 김종배 정도가 눈에 띄네요. 김남국 변호사는 아직 어려요. 방송사 입장에서도 최민희 의원 같은 쎈 언니 말고 쓰려면 저런 전문 방송인들을 중용하는 것 같아요. 종편들이 방통위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서 패널을 5:5로 심기 시작했는데요. 진보적이라고 생각되는 패널을 진보쪽에 꽂기는 합니다만 방송인들이 자신을 진보라고
하나는 있어야 한다' 4109 50 0 49 BJ 방송 조명빨.jpg 12334 20 0 50 (뉴스공장).이국종.교수님이.세월호.구조현장에서.쫓겨났군요?... 12552 19 76 51 이러다 한국 인구 다 사라지겠어요ㅡㅡ 5955 43 1 52 선 제대로 긋는 사람.gif 11634 22 6 53 수은과 알루미늄의 화학반응.gif 11716 21 2 54 강호동 때문에 빡친 이경규 9733 28 9 55 차도녀의 반대는 3261 51 0 56 조국동생 구속 신종열 판사 이력 11317 21 101 57 레미콘 8중 추돌사고 .gif 9908 24 0 58 망해간다던 한국경제 최근
국정감사 live로 봤다. 어떻게 하는 지 보려고. 개인적으로 다음아고라 - 미네르바 사건으로 충격이었고, mb쥐그림 사건이 충격이었다. 이는 개인에게 피부에 와 닫는 간접적, 상징적억압으로 느껴��다. 물론 집회 탄압도 그렇지만. 그외 어이 없는 일 당한 사람이 많았었다. 사회의 퇴보고, 정치검사 양산도 되었다. 좀더 나은 사회로 된게 아니었다. 당신은 사시기수가 낮음으로 당신 앞 기수 일부들을 옷벗게 해서 조금 쓰임을 했고, 이번 청문회
점을 감안하더라도 계엄령 문건 작성이 시작된 날짜는 2017. 2. 17.이고, 발단은 한민구의 지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제보에 따르면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2017. 2. 17. 오후 3시 경에 조현천이 국방부에서 한민구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기무사 내 계엄령 관련 논의는 이미 2. 17. 이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조현천은 한민구를 만나기 1주일 전인 2017.
하나. 이 기본 전제가 당대표 출마하는 정치인에겐 반드시 필요하다. 이건 민주당 발전에 대한 소명의식과 같은 것이다. . 당대표 출마 전날까지 당대표에 불출마 하려던 사람이 주변 측근들의 푸쉬로 얼결에 당대표에 출마하고 당선 됐다면 이해찬대표는 당의 미래에 대한 미시적 거시적 플랜 자체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변의 권유로 출마했다" 당대표가 미스코리아 출전도
김대중 노무현을 겪으면서 알았을듯...... 조금 더 시간이 시나면서 진영간 총력전 비슷하게 가면서 여론흐름이 계속악화되자 때가 됐다는듯이 청와대에 조국 사퇴의견을 전달했다고 언론에 보도 나옴. 만약 사실이라면 문통과의 인연도 있고해서 본인이 나서면 상왕이라는 프레임이 나올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강력한 의견전달이 된건데 이것때문에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욕을 한바가지
이런 모욕이랄까요. 고난을 겪고 있다면 그것 또한 시대가 조국 후보자에게 부여한 사명이라 생각해 주면 좋겠구요. 삼국지에 공심위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을 공격하는 것은 하책이고 마음을 공략하는게 상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혁을 담당하는 사람, 개혁의 주체로서 선 사람들은 이 말은 꼭 잊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으로 또는 세력으로 또는 강압으로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국민의 마음을 얻어서 뭔가를 해야 되는 것이고
표창원, 이철희 전 의원님들, 이어 최근 몇분들도.. 왜 민주당을 떠났는지 알어? 정의 라는 가치를 위해 자한당이 싫어서 힘을 실었었는데 이게 뭐 편가르기 싸움이나 하고 제대로 일은 못하더라는거지 환멸을 느낀게야.. 지금 너네가 민식이법에 대해 비판하면 일베니 자한당이니.. 하는거..? 그거 똑같아 아주 환멸감이 들어 경력직 채용해서 잘할거라 뽑았더니 일은 그저 그렇고 한 2~3년 후 다시 나갑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그런 곳이 아니다라나? ok 거기까진 개인사니깐 인정합니다. 그때부터 회사 욕 사장 욕합니다. 남아있는 직원들은 그냥 들어주기만 할뿐...
아니라 그 제도를 운용하고 그 제도를 악용한 인간들이 문제다
. 제도를 탓하며 수시를 줄이고 수능 중심의 정시를 늘려야 한다는 문재인이나 유은혜의 주장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한다
. 그런데 그렇게 하면 입시가 공정해지고 지금보다 부작용이 덜 해 질까
? 이들은 수시 비율이 왜 점점 늘어왔는지
해결하세요. 82는 민주당 당게가 아닙니다. ps 3... 민주당 디전 운운하는 분들. 예전엔 자신들 글에 반박하면 손가락, 오렌지라고 일축하더니 이젠 디전입니까? 제 글에 불만있으면 내용으로 반박을 하세요..... 문파님들 물타기 수법은 과히 최고시네요...인정 ---------------------------------------- 하태경 "계엄령 문건 논란, 이철희 주장이 맞다" "NSC 언급 작년 공개 문건에 등장하는데 새로운 내용이라고 왜곡" 2019-10-25 15:22:55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5일 계엄령 문건 최초 폭로자인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연루 의혹은 과도한 주장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민주당 이철희 의원의 주장이 왜 타당한지 그 근거를 확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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