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명의 아이들

그 외로운 길에 이미 늙고 병든 당신들의 손을, 또 그 발을 내게 줌이라 라고 물어봤을까요 안물어봤을까요? 제가 형사면 물어보고 싶은 ㅠㅠ /Vollago 준석이 밥은 먹고다니냐? 밥은 먹고 다니냐 벌레들아? 650원 벌라고 줄기차게 정신승리하는 모냥이네 3일날 너네 얼마나 모일려나 모르겠지만 또 천만명 모였다고 니들끼리 자위질 해대겠지 근데 일부러 태풍오는날 맞춰서 날짜 잡았다며? 계속 정신승리 많이해라 병신들아 밥은 처먹고 다니냐? 종간나 색이야 밥은 먹고 다니냐? 밥은 먹고 다니냐.. 일베충들 현실... 밥은 먹고 다니냐? 맨날 알바비 벌어다가 도박이나 술 쳐먹는데 쓰지 말고 저축도 좀 하고 그래라. 그래도 현 정권은 그런 너희들도 보듬으려고 뭐라도 챙겨주려고 청년 지원이다 청년 세금 감면이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