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기사 내는거 웃겨 내용도 존나 찌질함 슬리피
시작하면 한창 서로 알아간다고 학기초반에 자기소개 위주로 진행되는데. 국어시간에 자신의 취미를 가져오거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불과 13년전에 그때 집도 경매넘어가고 엄마는 밤낮으로 일하고 저는 콩나물국으로 일주일동안 밥이나먹던 시절이었는데... 700원 아낀다고 8정거장거리를 걸어다녔는데.. 취미가 도대체 어디있었겠어요. 애들이 불러도 놀다 항상 얻어먹어야하는게 싫어서 나가지도 않았던전데.. 처음 발표때는 취미발표 숙제를 못했어요.. 아무리짜내도.. 어떻게 풀어쓸까 하다가 메뉴얼 복붙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냥 메뉴얼 보고 참고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__) (만신창이...) 시뮬레이션으로 넘어갑시다 여기서 수수료와 슬리피지 거래세등을 자기가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수수료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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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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