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명의 아이들

한 번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 (나)영석이 형이 연락 주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곁들였다. 윤마초는 뭐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예전 더 지니어스의 야심찬 후속작 소사이어티 게임에 나와서 기억에 남는 사람입니다. 맥심 에디터라던가 그런식으로 소개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정말 게임하는데 너무 안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지니어스의 은지원은 정말 약과...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방송 끝나자마자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쓰레기다 자신에게 욕을 해줘라 자신은 욕먹어도 싸다. 나 스스로도 방송을 보기 힘들었다. 등등 뭐 이런식의 포스팅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저런 사람이랑은 수감 중인 범죄자가 이들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에 동원되는 이야기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3위로 진입했다. 인천상륙작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