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명의 아이들

무슨 딴따라 방송 하나 하면서 위세가 쩌네?" 하고 의아해 한적이 있긴 한데, 물론 저도 이후에 세상 살이 하면서, 머가 먼지는 알게 됐습니다만. 엔터기획사 경영진과 음악방송 PD들은 기본적으로 여성접대부가 나오는 술집에 가면 안됩니다 아니, 매일같이 10대 연습생들 상대하면서 그게 말이나 되는 행동인가요? 공과 사는 구분이 된다지만, 그게 아시아나 한국 사회에서 구분이 되는 일일까요? 아무리 엔터업계의 재생해둡니다. 이게 생활할때는 안들리는데 침대에 눕는순간 미칩니다. 한 1시간 지나서 8시에 관리사무소에서 제 핸드폰으로 전화왔습니다. 20:00 시 관리사무소 - 지금 주변 여러 이웃에서 쿵쿵 소리로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나 - 저희집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 이웃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제가 아래층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