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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확~ 땡겨서 부자 되야겠다. 이런 놈들도 나오죠. 그리고 아까 뭐라고 했죠? 민씨세력들이 세를 불린다고 했죠? 그렇게 세를 불리다보니까 점점 커져서 이제 그냥 단순히 외척이 아닙니다. 이제는 척족이라고 해서 외척의 친척들까지 포함한 사람들까지 정치에 관여를 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우리 모두 친척 아이가? 우리끼리 똘똘 뭉쳐야재~' (비슷한가요





황교안은 바지였다. 라치몬트 산후조리원 - 사학비리재단 졸부 나씨 누구 따라 한 것 같네요 밑에 어느분이 총선 글 올리셔서 그냥 잡담 ㅎㅎ 언론은 검찰과 공모했다 코드리스 이어폰 분실위험때문에 구매가 고민되네요 정권 바뀐 후 언론에서 사라진 용어(퍼온 글) 하이브리드 700x28C





만들것처럼 복닥소동을 피우고있지만 온갖 인간추물들만 모아놓은 오물장에서 장미꽃이 필수는 없는 법이다. 지금 그들에게 말하고 싶은말들을 잘 표현했네요. (펌: 박용화 선생 담에서) 검찰이 조국의 공수처 설치를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검찰의 권력은 기소를 할지 말지에서 나오죠. 기소할 놈 기소하고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페이스북 관련 글에 댓글을 달았지만 모두 삭제됐고 ‘좌빨’ ‘빨갱이’로 매도당했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학생 대다수는 학수연과 반대되는 입장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학수연이란 단체 애들 기자회견장에 수구단체까지 기어가서 문재인 하야 외치며 저





허술함에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이미 돌아가는 분위기가 우리총장님 좌파가 모함한다(일반인)와 조국이 민정수석때 검증실패했다(자한당)로 이중플레이 중입니다 솥뚜껑 운전하는 아줌마눈에도 보이는 상황이에요 워워~~다들 관망하는 자세로 검찰개혁. 조국수호, 공수처설치. 언론개혁 오보로 인한 개인 및 기관, 기업의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반민특위를 방해하고 오히려 해체한 바람에 기가 산 친일파들과 그 후손들은 이후 70년 넘게 각종 요직을 차지하며 주지육림하며 살았다. 친일파 1세들이 죽자 2세들이 조상들의 영광(?)을 계속 누리기 위해 수구 편에 서서 각종 이권을 따내 부를 창출하고 주요 보직 역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살았던





버렸네요. 오늘 가장 기억에 남았던 샷은 후반 지코스 16번 홀에서 우드 티샷으로 헤저드 앞 까지 보내고 세컨 샷 4미터 붙였는데 퍼팅 실수로 파 잡은거랑 마지막 지코스 18번 홀에서 우드 티샷이 밀려서 헤저드로 분명히 꼬꾸라져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 (해상)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2일) 오후부터 동해남부해상은 바람이 70~110km/h(20~3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최대 7~9m 이상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면서 풍랑특보 또는 태풍특보가 차차 발표되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저는 네이버 기사에 가서 리액션을 하는 것이죠. 개싸움의 진정한 의미는 깨끗한 곳에서 하는 경기가 아니라, 더럽고 기율어진 곳에서 내 몸이, 내 아이디가 더러워질 맘 먹고 하는 싸움 아닐까요?





얼마나 더 많았는데 ! 그래서 너무 감동하면서 와 ~ 이들이 우리 편이니 든든하지 , 반대편들은 이 광경을 보면서 정말 무섭겠다 겁 좀 나겠다 뭔가 정말 이루어지겠다 싶은 전율을 느끼며 뿌듯했는데 ! 검찰개혁을 외치고 공수처 설치를 외칠 때 , 정말 압력을 행사하려면 더욱 더 많은 사람이 모이기를 바라는 게 정상인데 , 서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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