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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를 가지고있는 것들을 추종하는 인간들도 노답이지만 내년 선거때 유권자로써 토왜당을 '한 줌도 안되게' 쓸어버리는것만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9일 22시 기준 조선일보 - "불통 대통령에 화나… 동원? 스스로 나와" 청와대 앞 남녀노소의 분노는 생생했다 중앙일보 - 광화문 찾은 제주 50대 "내가 동원 인력이냐" 동아일보 - 前 영장판사 “금품수수 주범 기각, 큰 잘못” 비판 뉴스1 - 文대통령 지지율 30%대 혼선…말



고발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만약 검찰에서 저에게 출석요구를 한다하고 하더라도 저는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검찰에서 저를 만나시려면 법원에 가서 구인장이나 체포영장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오늘은 정경심교수 구속영장신청이라고 뉴스가 떴네요. 내용을 보니 , 법알못인 제가 봤을땐 구속사안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자신들의 당위성/정당성을 보여줘야만 하는 윤석렬휘하 특수부 검사들은 영장청구를 했겠지요. 표창장 서류관련은 구속사안이 아니고 , 사모펀드도 금감원 청문당시의 대답으로 봐서는





교수 구속영장 청구 … 11개 혐의와 영장발부 가능성 집중 분석 - 김균태 변호사 (전 판사) -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법조팀장) - 김남국 변호사 - 신장식 변호사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 3부 [인터뷰 제2공장] 만화처럼 전개되는 조권 꾀병 보도 & ‘시키는 대로 가라’ 검찰의 강압적 수사방식 폭로! - 익명 (조국 전 장관 동생 조권 씨 지인) * 4부 [인터뷰 제3공장] -전화연결 불매운동 여파로 1,500만 원까지 내린 일본차! 없어서 못 판다? - 권용주 겸임교수 (국민대학교) [인터뷰





혐의 무죄 확정 13571 60 148 30 친한 사람의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하게 된 사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1888 63 13 31 [단독] KBS 일부 사실 검찰에 재확인 해 15465 50 134 32 쿠팡 미쳤네요 100만원 이상 가전 구매시 10% 할인 19819 30 2 33 조국 장관님을 그려봤어요. 5792 77 148 34 조국 장관 '매일매일이 고통. 국민들의 힘으로 견뎌' 12498 53 300 35 집에갈 차비가 부족했던 여학생.jpg 18361 31 76 36 성별에 인종까지



버텨온 사람이 있어. 한 2년 전쯤에는 더 희망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밖에서 거대한 말발굽 소리가 들리기를 기대했는데, 지원군은 결국 오지 않았어. 밖에서 원군이 오면 성문을 안에서 열어 주리라고 다짐하며 7년을 견뎌온 그 사람에게 이제는 우리가 답해야만 해. 말발굽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가 줘야만 해. 이거 재미있는 정치 만약 정경심 교수 구속돼면 뺑소니 한 새끼와 마약 쳐 먹은년은 뭔지 ㅋ 정봉주 전국구 보시는분 계신가요? 조국 동생 구속관련하여 이야기 듣는데 너무 빡치네요... 오늘 정경심 교수 입원했다는소식까지 들으니





위한 그런 노력들을 많이 기울였고, 또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공정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그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불법적인 반칙이나 특권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제도 속에 내재되어 있는 그런 불공정까지 모두 다 해소해 달라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였습니다. 우리 정치가 아주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된다면 우리 사회의 공정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될 수



걸 언론에선 보도를 안한다. 이참에 검찰청 함 싹 갈아엎자 검찰청 금속탐지기나 출입문따위 200만 시민들이 걍 넘어가면 사무장보고 막으라고 울면서 고함치던지 분노한 시민들이 늬덜 어찌할까 궁금하네 문대통령한테 경찰보내 지켜달라 그럴거냐? ㅋㅋㅋㅋㅋㅋㅋ 10월 12일 오늘 하루 정리 오늘은 ‘서초대첩 최후통첩’ 집회가 있었습니다. 서초동에 오신 분들, 지방에서 참석하신 분들, 사정이 있어 마음으로 참여하신 분들 모두





조국 동생이 심사에 불출석한 마당에 불구속 결정을 법원이 내렸다는게 잘 안 와닿네요 그렇게 압색 영장을 남발했던 법원이...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입니다........ 에휴.. 어쨋든 모두들 힘냅시다. 원문 : 첫번째 자료 : 윤석열 \'임은정 고발건\' 발언두고 발끈, 검·경 신경전 고조되나 중앙지검은 \"공문서 위조가 경징계 사안이라 사표를 수리해도 직무유기가 안 된다\" 며 영장을 꺾은 이유를 전했다. 그리고 그들이 구속영장 청구한 내용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보조금관리에 관한법률위반 △업무상횡령 △허위신고(자본시장법위반)



행사를 준비하신 민갑룡 경찰청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함께하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님,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님, 박정훈 경찰위원장님, 강영규 경우회장님과 역대 경찰청장님, 그리고 우리 시민 경찰님들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4. 최신 테이저건 등장! 이낙연 총리의 사격 실력은? 스마트 치안의 모든 것,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21일,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이 주도하는 사상 첫 치안산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1~23일 열리는 이 행사에는 최신 테이저건, 스마트 순찰차 수소 경찰버스 등 스마트 치안 장비와 기술들이 전시되었습니다. 5. "세금172억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 건설?"



것입니다. 전시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일본과의 무역 정치 문화 분쟁상황이 이어지는 현재 속, 아프리카 돼지열병 상황, 태풍 피해상황 보도 등이 조국 장관 일가 수사 개시 이후 언론에서 자취를 감추고 토막뉴스 식으로 나오고 있다시피 하고 있으며, 언론사 기자들이 검찰로부터 가이드라인들 받아 기사를 쓰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 게 그 증거입니다. 정치적으로 움직이기로 마음 먹은 검찰이 언론과 한마음 한 몸으로 붙게 된 겁니다. 문재인 정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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