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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 조국 딸'은 말도 안되는 말임. 나경원 아들은 고교생 시절 최우수 졸업생이었고, 예일대 장학생임. 조국 딸은 사이영상급 성적 받는 애다. 해외 대에서도 장학금 받으려면 성적 최소 3.6/4.0 넘겨야한다. (내가 다니던 학교는 더 높아야했는데 예일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리고 예일대는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MIT와



끝난후 합니다 사이영상과 별개로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해야합니다 베리 본즈, 마이크 무시나도 못해본 우승 류현진은 해봤으면 좋겠네 선발3인방 벌렌더 21승 방어율 2.58 게릿 콜 20승 방어율2.5 그레인키 18승 방어율2.9 완전 미친 선발3인방이네여 사이영상급선수가



오늘 당장 은퇴해도 명예의 전당에 갈수 있는 선수 입니다 아래 표는 2000년 이후 사이영상 수상자 최소 3위 확보ㅇㅇ 결과는 11월 13일 발표 사이영상 못 받아도.. 저는 이것도 엄청나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세계에서 야구 제일 잘하는 리그에서 탑급 투수들 모인곳에서도.. 그중에 평균자책점



평균자책점 메이저리그 전체 1위, 이닝당 출루 허용률(1.01) 내셔널리그 3위, 다승 내셔널리그 6위, 9이닝당 볼넷 허용(1.2) 메이저리그 1위를 기록했다. 5월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고, 올스타 게임 내셔널리그 선발에 선정됐다. 이미 최종 모의투표 에서 디그롬이 압도적으로 몰표를 받았다는데 결과는 사실상 정해졌지요 여기서 관건은 1위표를 한표라도 받을수 있는지 여부와 최종 순위일듯 역대





진출을 막아도 문제다. 부상을 회복한 이후 전성기를 구가 중인 김광현의 MLB 진출을 바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2000년대 후반 김광현과 라이벌 구도를 그렸던 류현진은 사이영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어 김광현의 MLB 진출을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





발표한다. 한국인 최초로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린 류현진은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내셔널리그 최고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34라는 빼어난 성적을 올려 로스앤젤레스





1위 ㄷㄷㄷ 류현진 역대급 맞는거 같습니다..ㄷㄷ 류현진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5일(이하 한국시간) MLB네트워크를 통해 발표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 11승 8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한 제이콥 디그롬(메츠), 11승 7패 2.92를 기록한 맥스 슈어저(워싱턴)가 함께 후보로





(전체 14승 중 1승이 마이애미) 디그롬 6경기 5승 1패 2.37 (전체 11승 중 5승이 마이애미) 이상 류현진에게 유리한 정보들이었습니다 투표 기자들이 이정도 기록까지 챙긴다면 류현진이 사이영상 받을 가능성은 살아있습니다 솔직 슈어저가 류현진보다 나은게 있을까요? 그렇다면 2위표 류현진이 좀 받지 않을까 싶은데 접전으로



쓰느라 골치 아팠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저렇게 하는건 실제 가능한 일이고 대단한거다. 내가 다니던 대학은 고등학생들이 실제 와서 연구 참여 가능하게 해주기도 했음. 물론 나도 틀릴 수도 있어. 저거 진짜로 저 정도 수준조차 청탁 했던 것일 수도 있어. 근데



다만... 다저스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가을만 되면 작아지는... 커쇼와 벨링저가... 더도말고 더도말고... 딱 시즌만큼만 해주고... 시거가 공격도 좀 살아나고... 내야 실책 줄여준다면... 휴스턴이 됬건 양키즈가 됬건...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면... 프리드먼 단장과 로버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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