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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원정까지 치러야 한다. 북한 원정만큼이나 쉽지 않은 일정이다. 벌써부터 흔들리면 남은 일정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지난 월드컵 2차예선에서 한국은 무실점 전승을 거뒀음에도 최종예선에서 고전했던 경험이 있다. 팀이 더 나아질 가능성은



퇴장만 요구한 것도 아니다. 11일 훈련장에는 대표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싶은 아부다비 교민들도 함께 있었다. 그들은 훈련을 내내 지켜보았고 다 끝난 뒤에는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도 찍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이날은 약속된 20분이 지난 뒤에는 팬들 역시 선수들의 훈련



손에꼽히고 충분히 비판받을만한 행보들임 최다골 웅앵웅 승률 웅앵웅 이러면 얘기가 되나 축구 혼자 하는거아니고 준비 과정에서 승률 아무 의미없는거 허정무 히딩크 vs 슈틸리케로 이미 충분히 증명했는데 조사 들어간지가 언젠데 감감무소식... 한국 특유의 자국민 감싸기로 보여주기식 수사만 하다가 시간 질질 끌면서 이대로 흐지부지 끝내고 호날두 유벤투스



선수에게 뛰어가서 붙으면서 공을 받고 풀어주려고 했을텐데, 그 상황에서 실수가 나오면 제라드, 홍명보 케이스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세종, 정우영이 백승호보다 모든면에서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세종은 시야가 더 좋고, 정우영은 수비를 훨씬 잘합니다.) 그리고 또한 백승호가 측면에 있는 3백이 나왔을때 백승호는 거의 항상 골키퍼에게 줬습니다. 백승호도 저기서 중앙



않아도 사이드 공략이 가능합니다. 특히, 앞에서 설명드린 overload 와 이로 인해 생기는 반대쪽 free-space 에 있는 윙어를 활용한 공격이 자주 나왔습니다. 황의조의 골도 바로 이 장면에서 나왔는데요, 김민재가 공을가지고 자기 앞쪽으로 호주 선수들을 모은뒤에 반대쪽 대각선에 있는 홍철에게 롱패스를 줬고, 여기서 수비 조직력이 제대로 갖춰지기 전에 크로스를 날리고 황의조의





안드레 고메스의 부상이다. 공교롭게 같은 포르투갈 출신 선수다. 국적을 떠나 누가 부상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저로서는 고메스가 최대한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휴ㅜㅜ수고가 너무 많았어ㅜㅜ무사히 온게 어디야 남태희는 혼자 타이밍 못잡고.. 그러면 그 잘난 드리블로



'친환경미래에너지 발굴 및 육성'입니다. 오늘은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참여 홍보 영상으로 마무리 합니다.. 편안한 밤 되 시길 바랍니다. 8. 11월 19일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ㅣ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l





실수할때 개빡침 그동안도 조금쓰기싫어하는티냈는데 이제 아예 안쓸듯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친구한테 받은 액티언07년식을 몰고 다니는 차주입니다!! 제가 항상 향수를 가시방에 넣어두고 다녔는데 전날에도 뿌린 향수가 사라져버렸습니다!!! 크리드 어벤투스 100ml 용량인데 가시방안에 약간 틈이 있더라구요!! 혹시 그



떠난 한국이 중간 지점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시였고, 훈련과 경기를 치르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했다. 특히 벤투호는 평양 원정, 레바논 원정 모두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상황이었다. 때문에 브라질전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실제 한국과 브라질 축구팬뿐만 아니라 UAE 현지 축구팬 상당수도 브라질전을 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강인과 황인범 여기서부턴 제 개인적인 평입니다. 우리나라는 황인범이 해줄 수 있을 줄 알았던 박스투박스 형태의 미드필더 움직임이 버겁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따라서 시소코나, 비달 같이 피지컬이 좋은데 기술도 어느정도 있는 박스투박스미드필더의 기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그런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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