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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들 듣자니 한대씩 쥐어박고싶네요 기자들이나 악플러들이나 ㅅㄸㄹㅇ같아요 그알... 역시... 나왔다... 여혐... 내가 방송 초반에 얘기했지? 뭐랬더라... 내글에 할말을 잃었다고 한 사람은 누구? 진짜 개잡놈이군요 인터뷰 응한 것도 백퍼 노이즈 마케팅으로 한 번





개인 sns 퍼다가 기사화한 기레기와 악플러들 합작품이죠 네이버도 연예기사 댓글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이전글에도 있었지만 예전부터 생각했던게 현아보고 설리보고 경리보고 싸보이네 어쩌네 성적인 악플을다는 여성분 한명 쏘우에나오는 직쏘가 잡아와서 머리에 거짓말하면 머리가 터지는 부비트랩 설치를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내심 우리는 귀찮고 재미없고 바빠서 그런 불의한 모습들을 무시하거나 넘어갔고 그게 안타깝고 재능넘치고 소중한 생명이 날아가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래요. 이게 언론 탓이다. 악플러 탓이다. 언론에서 악플러탓이다. 악플러는 뭐 연예인이니까 당연히 견뎌야하는 것 아니냐, 남자 탓 아니냐, 여성의 적은 여성 아니냐, 여성악플러 탓이다.





예명이긴 하고,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글 쓰는 분들보다 나이가 어리긴 합니다만, 명의 성인 입니다. 존중받을 권리가 있죠.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고,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사람도 아닌데다가 어떻게 보면 일그러진 사회의 피해자로서 고인이 된 분인데도 전혀 존중하지 않고 있었어요. 물론 많은 분들이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또한 외국에서도





늦은 그것이 알고싶다 설리편 그것이알고싶다 설리편 그것이 알고싶다 자칭 설리 남자친구 그것이 알고싶다 설리네요 - 최자 설리 연애때 노래가사 그것이알고싶다. 설리가슴댓글들 대부분 여성이다. 누가 진리를 죽였나…‘그것이 알고싶다’ 故 설리 사망 재조명 그것이 알고싶다 설리 악플 성비 그것이 알고싶다



일일이 mr. ms. sir. 이런 걸 붙이지도 않습니다만 저는 이게 기본적으로 우리들 마음 속 기저에 '연예인' 이니까, 존중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게 깔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의 쓸데없는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좀 섬찟했어요. 저는 그녀에게 단 한 번도



설리편 예고.jpg 그것이알고싶다... 설리 설리 씨의 일에는 저를 포함해서 모두가 반성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설리에게 죽으라고 했나요?'…'그것이 알고싶다' 故 설리 죽음 재조명 그것이 알고싶다 설리편 예고.jpg 보배에 일베분들 진짜 많은데 더군다나 계급도높은분들도 간혹 뇌못걸러 막말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악플왜달았냐느니 그때서야 움찔.. 악플러들보는데 인터뷰





물타기하는 그알 제작진 탓이다 뭐 기레기들 탓이다 유튜버탓이다. 등등 다들 남탓만 하는데 몇개의 글을 빼고는 아무도 나도 잘못이 있다 라고 얘기하는 분이 없어요. 저도 이렇게 글이나 쓰기 전까지는......... 악플러탓이다 같은 의견만 남겼고요. 피해가 발생한 일에는 가해자와 방관자가 있을 뿐이지 완전한 타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뭐............ 저부터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고요. 다시 한 번 고 설리씨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악플 피해자분들께서 악플러들에게 온정을 베풀기를 원치 않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그러고보니 설리에 대한 악플은

더 유튜브 조회수 올리려고 한 거 같네요. 쓰레기 같은 놈 오늘 그알 설리 편인데 그녀를 둘러싼 악플들 하니 생각나는 설리와 최자의 연애 - 14살 차이나는 그 연애 스무살 설리 솔직히 최자야 솔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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