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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마음에 질문드려봅니다. v300 6 에 950gh r 샤프트 5번 아이언으로.. 130정도 비거리가 나오는데...ㅠㅠ 여기서 dg s200 샤프트 달린 아이언을 쓰게되면.. 아무래도 샤프트 무게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거나.. 비거리가 더 안 나올 수 도 있겠죠??ㅠㅠ 눈여겨 보고 있는 아이언이 하나 더 있는데.. 샤프트가 dg s200 라서.. 좀 걱정이네요.. 아무래도 제일 좋은 방법은 근처





연말의 추수 감사절이나 박싱 데이도 좋은 날입니다. UPS를 통해 받았는데 RSD로부터 트래킹 번호를 받고 나서 딱 만 3일 만에 받았습니다. 참, 한미 FTA 때문에 관세는 따로내지 않고, 부가세 189,880원만 내고 들여왔네요^^ 한눈에 이 녀석이 제가 제일 가지고 싶었던 실린더 헤드 커버구나 싶어서 먼저 개봉해 봅니다. Roland Sands Design은 알루미늄 절삭 파트를 BMW 순정 파트로도 공급하고 있으며,



+12V 출력은 싱글레일로 설계되었으며 12V 가용력을 91% 까지 지원합니다. 80Plus 스탠다드 인증을 받음으로써 최대 85% 효율을 보여주며 Active PFC 설계로 효율을 향상시킨 제품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원문 : FSP HYPER K 500W 80PLUS 파워서플라이 제품박스와 구성품 HEXA 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FSP社의 실질적인 후속 가성비 모델인 HYPER K 시리즈입니다. 230V EU Standard 인증 제품으로 최대 85% 효율과 +12V 싱글레일 출력이 최대 91% = 456W 의 출력을 보여줍니다. 박스 측면에는





인터쿨러와 양쪽 오일쿨러들로 가는 채널 제자크.. 인터쿨러 오른쪽 위. 에어컨컨덴서 오른쪽에 보이는게.. 클러치 딜레이라는 겁니다. 온 시키면 클러치 미트를 천천히 시켜 줍니다. 주로 럽치 같은거 할 때 쓰면 좋겠지요.. 엔진룸 안에 넣을 자리가 없어서 저따 뒀습니다;; 나중에 커버로 밖에선 안보이게 덮을라고요;; ㅎㅎ 뒤에 라제타 채널도.. 팬 바람이 트렁크로 안 들어오게 뚜껑 덮어 줍니다. 그닥 딱 떨어지진 않았는데,



70키로에 구력은 3~4년 라베는 82개 평균 95개 정도 치는 골퍼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아이언은 지인이 싸게 주신 캘러웨이 디아블로 엣지 nspro 950 R 이고요 그리고 제가 힘이 남자치고 보통에서 약한 편입니다. 7번 아이언 120미터 정도 보고 칩니다. 거리가 좀 적게 나가는 편이라 조금 아쉽고 오래된 채라 아이언 교체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시타를 해보고 구입하고 싶으나 주거지가 강릉이라 쉽지 않네요. 샤프트도 좀 더 가벼운거라 어떤지 고민되고요. 저에게





놀라고 운전실력에 다시한번 놀란 경험이었습니다!! 장시간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구 감사했습니다 ㅎㅎ 꼭 한번 식사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모임에 오시는 모든 분 들께 받기만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ㅠㅠ 골프 배우겠다고 마음 먹은건 수 년전이라 당시에 아는분께 중고채를 한세트 얻어와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간신히 여유가 생겨서 레슨을 받기 시작한지 이제 막 한달이 넘어갔는데요. 주말에





튜닝은 그런 게 별로 중요치 않죠^^ 그런 의미로 미국에서 도착한 택배입니다. 7월 초에 미국 독립 기념일이 있는지라 제가 염두에 두고 있던 RSD라는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할인 행사를 ㅎ ㅎ 국내 판매가 보다 아주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던 거죠^^ 5월인가에 있는 아빠의 날도 할인받기 좋은 날이고





있는건가요? 왜 모두 어려운 클럽을 사용중이신가요~? 이상 골린이의 궁금이었습니다~ 아래 늘동산님, 푸우님의 오픈을 위한 장비교체를 틈타.. 저도 살포시.. 신고 합니다. 사실, 받은건 한달 남짓 됐는데.. 샤프트 특주가 안되어 최근 뽑고 다시 리샤프팅 했습니다. 갖고있던 54/58 웨지랑 최대한 스펙을 맞춰 조립했는데, 요 몇일 연습을 해보니 퍼포먼스도 맘에 들고.. 가성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코어는 장비가 만든다" ㅎㅎㅎ 정말



확실히 뭐랄까 세련되면서 날렵한 이미지가 생긴 거 같습니다. 이게 탈착이 쉬워서 텐덤할 때는 리어 시트 달고 때고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오후 모든 작업이 마무리된 제 바이크가 출고 대기장으로 올라가 저를 기다리고 있는 사진입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형이 내일 아침에 찾으러 갈게!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박스 깔 때 찍은 영상들 짜집어서 Quik이 만들어준 영상입니다. 컨셉은 아무것도 모르는



원터치 조절 시스템도 개발 중이라했으니.. 그것도 나중엔 적용해야죠. 어.. 써쓰 얘기를 너무 많이 했네요; ㅡㅡㅋ 제가 요 써쓰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서;;; 전 편에 약속드렸던, 파트리스트 공개합니다. 물론 너무 자잘한건 빠지긴 했습니다만.. 회색은 아직 안 산 거고요. 노란색은 중복투자 된겁니다;ㅜㅜ 사실 이런 내용을 올리는게 좀 꺼려지기는 했었습니다. 돈 때문에요. 막.. 내가 차 튜닝하는데 돈 이만큼이나 썼다. 그러는거 같아서;; 그런거 절대 아님니다.. 근데 그렇다고 가격만 싹 빼고 올리는 것도 얌생이 짓 같기도 하고.. 이리 저리 조금이라도 참고되고 도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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