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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입장문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비위검사 감찰리스트' 작성 검찰개혁추진단장 황희석 [뉴스공장] 황희석 검찰개혁단장 이미 준비가 많이 된 듯 전달력 좋고, 청산유수네요. 조국 1호 인사. 황희석 단장이 TBS 더룸에 출연하셨더군요. 검찰개혁의 실무를 지원하는 자리가 결코 쉬운자리가 아니였을텐데.. 큰 결정 하셨네요. 황희석 단장님 응원합니다. #검찰개혁 공장장이 황단장 본인이 검찰개혁추진단장으로 적합한 인물인가



대해 기대를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 정부에서는 검찰 출신은 법무부 장관이 되어서도 안 되고 내부의 국장들도 모두 비검찰로 임명해야 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황희석 검찰개혁추진단장이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뉴공에 나온 황희석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단장님이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해 봐라는 언급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범 케이스가 알릴레오에서 등장 했네요. KBS는 자체적으로 알아서 하시고... 검찰 쪽은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인권국장·추진지원단)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선 검사들을 상대로 대검찰청 감찰본부의 부실 감찰 사례를 수집했다. 이들 사례 일부는 4일 임시회를 연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김남준 법무법인 시민 대표변호사·법무검개위)에 제공됐다. 법무검개위는 이들 사례를 바탕으로 '감찰제도 실질화 방안'을 논의한 뒤 대검에 '셀프 감찰'을 금지하고 법무부에 직접 감찰하라는 내용을



의원은 국감장에서 황 단장 명의 계정의 옛 트위터 글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황 단장은 “어떤 남자가 한나라당 명함을 받더니 그 자리에서 구겨서 땅바닥에 패대기를 치더라고. 한나라당 이 개XX들…”(2012년 3월 1일)이라는 글이 올라 있다. 또 “나경원이 서 있어야 할 곳은 기자회견장이 아니라 영장실질심사 법정”(2012년 3월 1일), “신천지=새누리=New Town, 무당 굿, 국정원女, 북한 위성발사! 뭐, 되는 게 없는 집안이네”(2012년 12월 13일) 등도 게재돼 있었다. “오늘 들은 나경원에 대한





자리를 옮겼다. 검새들아 니놈들 좋은 시절 다 끝났다. 암만 저항해 봤자 검찰 개혁 열차는 출발했단다. 단장 황희석 법무부 국장 부단장 이종근 인천지검 제2차장검사 1. 검찰 개혁과제 선정 및 개혁 방안 마련 2. 검찰개혁 법제화 지원 3.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통제 방안 마련 4. 검찰에 대한 법무부의 감독 기능을 실질화하는 방안 연구 5.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입법 지원 6. 형사부·공판부





9월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임명됐다. 학주 떳다 떡검들아 본보기로 제대로 !!! TBS 더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조장관님도 문프하고 비슷하네요. 이분 영입하면서 그냥 "고생 좀 해주소"하셨다는.... 라디오만 듣다가 어? 조국장관님이랑 목소리나 말투가 너무 똑같은데?? ㅋㅋㅋ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아무쪼록 법무부 2분이 열심히 일해주시면 좋은 일이 생기겠죠? ㅎㅎㅎ 묵직하다 황희석 단장님. 개싸움에



비슷하네”라고 적었다. 황희석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겸 법무부 인권국장 ****************** 황 인권국장이 맞는말 했는데 악마들이 도둑이 제발저린다고(주적심허) 쥐랄일세 ? 단장 황희석 법무부 국장 부단장 이종근 인천지검 제2차장검사 1. 검찰 개혁과제 선정 및 개혁 방안 마련 2. 검찰개혁 법제화 지원 3.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통제 방안 마련 4. 검찰에 대한 법무부의 감독 기능을 실질화하는 방안 연구 5.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입법 지원 6. 형사부·공판부 강화 및 우대,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



동참하신걸 환영합니다. 부산지검 고소장 위조·남부지검 성희롱 강제추행·법무부 검찰국 안태근 사건 재판 위증·검사 블랙리스트 법무부 감찰관실, 11월 중으로 2차 감찰 단행 검찰이 검사 비위를 발견하고도 징계 없이 사건을 종결한 '부실 감찰' 리스트를 법무부가 작성해 2차 감찰을 계획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법무부와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검찰개혁 추진지원단(단장 황희석 법무부





방안 연구 5.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입법 지원 6. 형사부·공판부 강화 및 우대,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 과거 검찰권 남용사례 재발 방지 방안 연구 7. 감찰제도 개선, 검찰 조직문화 개선,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구성 http://korea.kr/news/policyNewsView.do;JSEsionID_KOREA=MIA-D8Wlwqr9V5erpD20QFLCzYsqAZQnqYcLzUDDwmOI0hdWKOC- !-1236846162!1149997890?newsId=148864749&pWise=sub&pWiseSub=B2 이종근 차장검사 는 2017년 8월부터 2년간 박상기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 했다. 2019년 7월 말 중간간부 정기인사에서 인천지검 2차장으로 발령났다가 한 달여 만에 다시 법무부 파견 근무를 하게 됐다.





지원단 단장으로 비검찰 출신의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53·사법연수원 31기)이 지명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을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이 이끌게 된다. 그는 비(非)검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인권국장 자리에 발탁된 인물이기도 하다 경남 함안 출신인 황희석 변호사는 마산고와 서울대 법대, 미국 조지타운 로스쿨을 졸업했다. 1999년 사법시험 합격 후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변호 활동을 해왔다. 2002년부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촛불집회와 용산참사 철거민 변호인단, 중소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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