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 다녀왔어요 여수 금오도 비렁길 3코스 막 끝났어요 여수 금오도 비렁길

핑크뮬리 억새등 가을정취 물씬 풍겨서 좋았어요. 아.. 비렁길도 해상케이블카도 단풍이 절정일때 가면 더 좋을것 같아요. 맛집은 한곳만 갔습니다. 담양에서 신식당에서 떡갈비 구이 먹고 금오도 상록수식당 백반먹고요. 코스트코 크라상과 스타벅스캔커피 사건거 아주 유용했어요. 숙소는.. 담양의 스테이 인 공간(한옥식) 여수의 비고리조트 둘다 만족합니다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자동차를 고의로 바다에 추락

집에 왔어요. 내장산은 10월 28일에 갔는데 11월 10일쯤이면 단풍이 불붙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렇게 단풍이 절정을 이룰때 비렁길과 해상케이블카를 들렀다면 더 아름다웠을것 같아요. 다음주 금요일에 여수 도착하여 토요일 일찍 7명이 갈 예정인데

같아요. 그리고 등산스틱 쓰는 사람은 저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정말 유용했어요. 보통 바닷길은 같은 장면을 ctr C ctr V한 느낌인데 여기 비렁딜 3코스는 아니에요. 그레고.. 인생 드라이브 코스를 만났어요. 하동에서 여천항으로 달리는데 창밖으로 펼쳐진 다도해... 해안 드라이브 코스 중에 탑 오브 탑이라고 생각해요. 동해, 제주, 거제, 남해... 다 발라

그런지 야자수가 많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전라도 소주 잎새주 간판도 ㅎㅎ 하멜등대입니다. 생각보다 볼거리는 없고 그냥 등대 하나 있습니다. 하멜표류기에 나온 하멜 맞습니다 ㅋㅋ 하멜등대 바로 근방에 있는 고소동 벽화마을 돌산대교는 현재 공사중인 관계로 통제중입니다

계획이예요. 현지 82 회원분이나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꾸벅ㅡ 여천항에 도착해서 글 써요 .비렁길 난이도: 운동 안하는 50대 초반이고 트레킹화와 등산스틱을 이번에 처음 샀을만큼 등산은 모릅니다. 비렁길 3코스는 딱 적당합니다. 금오도 도착해서 상록수식당에서 만원짜리 백반먹고 직포아닌 하동부터 출발했어요. 3코스 끝날때되니 배고파졌어요. 3코스 2시간만에 주파했고요 500밀리짜리 생수만 있음 될거

일방통행 터널입니다. 신호 통해서 한방향만 통행이 가능하구요 그에 따라 시간이 좀 걸립니다 ㅋㅋ 신호위반이라도 하면 난감한 상황 나오겠네요.. 만성리검은모래해변입니다 ㅎㅎ 이름대로 모래사장의 흙이 약간 검은빛입니다. 참 평화롭더라구요 일몰을 보기 위해 돌산공원에 다시 왔습니다. 무계획으로 온거라 동선이 조금 낭비될수 있으나 ㅋㅋ 그래도 다 워낙 가까운거리라 괜찮았습니다 여수낭만포차(?)

괜히 왔다고 힘들다고 징징거렸는데 산이 보약이구나 싶었네요 ㅎ 동백은 간간이 떨어져있기도 하고 몇송이씩 피어있긴 했어요 등산으로 치면 상.중.하.중에서 난이도 하 입니다 가벼운 트레킹화가 좋을듯한데~마치 운동화인듯 보이는요 미끄럽지않은 운동화도 괜찮아요 겨울에 눈이와도 이쁠거 같아요 동백이 터널처럼 어우러진곳이

말했다. 재판부는 이어 "자신의 범행을 참회하기는커녕 변명하고 범행을 부인했으며 가족들에게도 반성의 점을 보이지 않은 점 등으로 봐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는 검찰의 주장 이 일리 있으나, 문명국가 형벌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박 씨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금오도의 한 선착장 경사로에서 차량이 추락 방지용

남도여행 다녀왔어요 거액 보험료에 눈멀어 와이프 살해한 50대 무기징역 [약스압] 당일치기 여수 여행기 11월 중순에 남도여행 어떠세요? 여수 금오도 비렁길 다녀오신 분 여수 금오도 비렁길 3코스 막 끝났어요 여수 금오도 다녀왔어요 내장산, 담양죽녹원, 금오동 비렁길 3코스, 여수 해상케이블카, 올라오는 길에 순천 국가정원. 한곳에서 두루 돌아본게 아니라 한곳에서 한군데만

반 가량 걸려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성인 남자 5명에 에어컨 부분 가동, 적당히 흐름 맞춰 쏘기도 했음을 감안하면 연비 아주 좋네요. 시내 5 고속 5 비율임에도 ㅎㅎ 암튼 여러모로 만족스런 여행이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장산 갔다가 담양 죽녹원 갔다가 금오도 비렁길 갔다가 여수 해상케이블카 탔고 순천 국가정원 갔다가 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