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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심각성에 대해선 확인 중"라고 대답했을 뿐이다. 게다가 그것때문에 수사를 보이코트하지도 않았다. 바로 오늘도 검찰에 소환되어 6차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온 매체가 다 정교수가 마치 "뇌종양"을 핑계로 수사를 기피하려고 한다고 떠들어대고



2019-09-30 14:03 윤석열 검찰총장이 18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음악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총장님, 힘센 쪽에 붙어서 편한 길 가시지 그러셨습니까.” 30일 오전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총장님, 왜 그러셨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평검사인 인천지검 부천지청



바탕으로 수사를 잘 할테니 이리 국론을 분열시키거나 나라를 어지럽게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한때 공수처든 특수수사처든 정치적중립성을 위하여는 행정부나 대통령 직속으로 하기보다는 차라리 독립성이 있는 사법부 산하기관으로 귀속시켜 수사하게 하고, 행정부 산하 법무부 소속의 검찰이 위공수처 등의수사 기록을 송치 받아 기소하도록 함이 검찰개혁으로 주장되는 수사와 기소의 분리 원칙에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혹은 그저 신경외과에서 경과관찰 중일 수도 있다. 근데 신문들은 "야 너 뇌종양이래매? 일루와봐 증거 대. 증거 안 대? 이 새끼 어디서 거짓말을 해?" 이러고 있다. 다섯째. 결국 중요한 것은 피의자가 현재 이런 정도의 강도높은



환자는 검찰청 오늘도 가서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았다. 의사 회진 돌 때 얘기하고 스케쥴 잡아서 검사도 하고 그러고 나서 진단서 소견서도 부탁하고 할 것 아닌가? 그러나 매체들은 신났다. 정경심 ; 뇌종양.- 꾀병.- 엉터리 뇌종양 증명서(?) - 구속 회피 시도. 이런 토끼몰이 프레임은





직위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귀한 자녀라고 해도 밤낮으로 공부시키면서 자녀 혼자 애쓰게 할 수밖에 없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조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대해 그는 “가진 돈이 많고 아는 정보가 많아 사모펀드 같은 곳에 투자해서 쉽게 돈 불리면 어떠냐”고 비꼬았다. 그는 “투자할





있었으면 뽑던가 와... 중견때문에 둘 다 풀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정진호 풀고 백동훈 묶는 건 더 이상한 것 같아서 이분 사이다네요 아래는 링크내용 퍼왔습니다. '진단서'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정경심 교수는





이해창 "내 나이에는 성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또민경기자님 스정 챙겨주신 거 넘나 감동ㅠㅠ 난 정진호 강동연 변진수 간 건 놀랍지 않은데 조수행 온다고 정진호 풀어버린건가 정경심 진단서 관련 서울대 출신 의사의 페이스북 최근



입원증명서 출처는 정형외과 10 1 23 중앙일보 정경심 뇌종양 진단서, 정형외과서 발급... 의사도 병원명도 없다 8 0 16 중앙일보 박준영 "윤석열 접대보도의 관계자, 정치적 이해관계 의심" 5 0 5 중앙일보 [취재일기] 수사 앞두고 드러눕는 조국가족들



돈도 없고 사모펀드가 뭔지도 모르고 아는 정보가 없는 사람들은 밤낮 힘들게 일만 하면서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으로 자녀들 교육비, 생활비, 집세 등으로 간신히 빚만 지지 않으면 다행이겠다”고 했다. "조 장관,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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