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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펜 모양이랑 색깔이 마음에 들었어 빨간색 파란색 바디가 너무 예쁘지 않니..ㅎ? 첫번째로 살 땐 0.7 밖에 없어서 (나는 0.5를 많이 쓰는 편이야) 예쁘지만 얇은 펜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짜잔! 최근에 0.5가 나왔더라구 (나덬은 이미 샀다...ㅎ) 이번 펜도 색이 너무 예뻐서 만족했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바로바로 국산펜을 추천해주기 위해서야! 아직도 국산펜이 일제보다 기술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일본 제품을 쓰고 있는 덬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런 덬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펜이 있어 바로 그건 FX 153 시리즈야! 사실 나는 그 무엇보다도 펜 모양이랑 색깔이 마음에 들었어 빨간색 파란색





메시지 작성, 전달기능 -아이패드와 달리 종이에 쓰는듯한 필기감, 저가 전자노트보다 굵게 써지는 글씨 -반영구적 사용(처음이나 신기해서 막 눌러보지 나중가면 먼지만 쌓여가다 한번씩 씁니다) 단점 -써서 세워놓거나 팬을 보관하기 어렵다(손톱정도 강도로 써도 되긴 합니다) -비ㅆ.. -저가형이다보니 백라이트나 다양한 색상, 저장/전송 기능은 배제되어있습니다(있느건 더 비ㅆ,,,) 이상입니다



에이 뭐 조금 부드럽고 끝이겠지' 근데 써보니까 진짜 진짜!!!!! 부드럽더라 두꺼운 펜이어서 그랬을지 몰라도 정말 0.7이 부드럽더라구... 그렇다고 0.5는 안 부드럽냐하면 그것도 아냐.. 진짜 덬들이 FX 153을 꼭 써줬음 좋겠어.. 후회 안 할





문구가 유통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찌비시 펜인 유니 브랜드로 많은 종류의 펜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국산을 찾아 보니 모나미 정도 밖이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국내 브랜드를 못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 허나 한번 가보세요 정말 많은 수입 제품 특히 일산이 많다는건 누구나 알 수 있을 겁니다. 물건 한개



저는 학용품이 많이 필요한데, 쓸만한 샤프들은 다 일본산이고요... 진열대 바로 아래를 보면 이제 좀 가격대 있는 독일제 샤프들 그렇습니다. 참... 아쉬워요. 모나미에서 만든 일본의 휘퍼 수정테이프 유사품을 사서 써봤는데 국산이라 쓰는건 둘째치고 기믹이나 퀄리티가 아주 개판이었어요.



이게 과거 문방사우의 나라, 선비의 나라 맞나?하는 비애감만 남았죠. ㅎㅎ 당시 가장 첨단을 달리던 볼펜이 FX SPEED라는 FX ZETA의 전단계 모델이 이었는데, 제트스트림은 고사하고 조상인 153과고 많이 비교되는.... 적어도 153은 볼펜똥은 나올지언정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잘 써지기는 했거든요.





바디가 너무 예쁘지 않니..ㅎ? 첫번째로 살 땐 0.7 밖에 없어서 (나는 0.5를 많이 쓰는 편이야) 예쁘지만 얇은 펜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짜잔! 최근에 0.5가 나왔더라구 (나덬은 이미 샀다...ㅎ) 이번 펜도 색이 너무 예뻐서 만족했어.. 근데 여기서 잠깐... 국산펜들 종류도 다양한데



제품은 아니다. Scout 케이스는 옆면까지 전체적으로 덮어주므로 외부 충격이나 이물질로 흠집이 날 염려는 적고 두께도 상당히 두꺼워서 충격도 제법 완화해줄 거라 생각된다. 제품 소개에는 밀리터리 등급을 받았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2. 애플펜슬 보호 애플펜슬에 자력이 있어서 상당히 잘 붙어있지만 가방에 넣거나 손에 들고 다닐때에도 본체에서 분리되어 종종 떨어지는 경우가



흰색 티 괜찮아? 봤을때 엄청 깔끔해보이긴 해.... 대기업 면접이야.... 무조건 검흰검 모나미여야해..? 제트스트림 재고가 바닥 나면서 새로 사야하는데 일본꺼는 안 사고요. 모나미 모닝글로리 등등 제트스트림 비스무리한 것들이 많긴 하네요. 잠깐 써본 필기감 soso 쓸만한 그 모나미 수성펜 사러 갔는데 온통 일본 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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