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유죄도 모자라 벌금형 가혹 논란, 표현의 자유가 위축 168. MBC 김재철 사장, 피디수첩 PD 등 정치보복 인사 ..PD수첩 제작진 책상까지 뒤져 169. 소망교회 출신 유영숙, 환경부 장관에 임명 .. 소망교회 신자임을 부인하다 들켜 170. 민간인 불법사찰 "꼬리자르기" 검찰, 피해자 김종익씨에 보복수사 파문.. 횡령 혐의 불구속 기소에 김종익씨 반발 171. MB, 유성기업 파업 노동자 "평균 연봉"이 7천만원이라고 매도 .. "쌍용차 노동자에게도 거짓말"



출신 임명 147. 배슬기·박시후 출연 황당한 안보 동영상, 촛불집회가 친북 행위 홍보하는 경찰청 ..국방부의 "이준기 출연" 왜곡 동영상에 이은 연예인 수난사 148. 한상률 "권력형 비리"에 무혐의 봐주기 검찰수사 - 해외도피 한상률은 불구속 기소, 대통령 형 이상득에겐 무혐의 처분으로 꼬리 자르기 - 검찰 부실수사로 결국 무죄판결 149. 친MB정부 어버이연합 단체, "뉴스페이스 기자" 집단폭행 150. 엄기영 전 MBC 사장, 한나라당행으로 변절 - 보궐선거 과정 불법 전화홍보원’ 33명 강릉 펜션서 적발 151.





사건 발생 12. 감사원,검찰 동원으로 "정연주 KBS 사장"에 "배임혐의죄" 뒤집어 쒸워. 동의대 외압으로 신태섭 KBS 이사 "부당해임", 사상 초유의 경찰 "KBS 난입", 정연주 사장 부당해임, 이동관 -최시중- 유재천의 비밀 회동으로 이병순 사장 임명,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하나둘씩 사라져 13. MB 측근 "최시중 방통위원장", MBC 협박발언으로 물의 - YTN 사장에 이명박의 언론특보 "구본홍" 강행 임명 .. 용역까지 동원한 날치기 통과,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부당해임, YTN 돌발영상 사라져 - 14. 시위대에 백골단 부활 공언으로 겁줘 15. 역사 교과서 내용



홍보 치중으로 "한식문화 소개 중점" 벗어나여 출판사와 갈등 263. 한나라당 돈봉투 파문, 청와대 "윗선"으로 터져 .. 전당대회 박희태 대표 당선 위해 김효재 "돈봉투" 진두지휘 - "박희태 김효재" 불구속 검찰에 비난 쇄도 264. 나경원 고가 피부샵 의혹 논란에 "봐주기 수사" 경찰 - 연간 회비 1억원이라는 "ㄷ 클리닉" 원장의 발언 녹취록 증거도 무시 265. 흑자운영 KTX 민영화, 정치권과 노조 반대에도 추진 강행





최시중, 종편특혜 이어 대기업 임원들에게 ‘광고’ 압박 .. 광고비 지출 늘리라 종용 / 종편 개국 맞아 방통위, SNS 심의 강화 방침 .. 나꼼수 강제패쇄 암시 241. 종편 개국, 낯뜨거운 "박근혜 아우라" 인터뷰 - 요란한 홍보에도 시청률 1%도 안돼..저질 방송으로 70% 광고 ‘삥뜯기’ - 강호동 야쿠자 보도, 허위로 밝혀져 비난 받아 242. 뉴라이트 인사. ‘미소금융’ 횡령 포착 ,, 서민 쓸돈 빼돌려 (수억원 허위 대출로 횡령) 243. 디도스 선관위



경시" 암시 195. 역사교과서 개악 ,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뉴라이트 뜻대로 - 친일파 청산 문구 삭제.. 독재정권 표현도 빠져.. 추진위 사퇴에도 강행 196. 이승만 다큐 KBS, "친일파 중용과 분단책임" 두둔 파문.. 이승만의 역사적 과오를 두둔하고 정당화하는 심각한 왜곡과 누락 197. 천안함 구조 해경 “천안함 좌초" 전문 전달받았다 증언. 천안함을 구조하러가던 도중 해경상황실로부터 "천안함 좌초" 보고 받아 .. 북한 소행설의 허위 반증 198. 한나라당, 대선당시에 BBK



, 대운하 반대교수 모임에 대한 경찰 사찰 4. "대통령 기록물 사본제작 열람은 합법"이라는 법제처와 국가기록원, 그러나 청와대 압박으로 번복, 노 전대통령 기록물 사본 압류 반환, 노 전대통령의 기록물 열람 보장하겠다는 MB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나 5. 미국산 쇠고기 무차별 수입 협상.. 검역기준은 뒤죽박죽, "광우병" 공포 몰고와, 이명박 "먹기 싫은 사람은 안먹도 된다"



.. 관련 재벌사 위한 특혜 - 민영화 찬성여론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에게 "찬성 댓글" 달아아 지시한 국토부 266. 나꼼수를 "종북앱"으로 규정한 국방부, 삭제지시 "폰 검열" 파문 ..장병들의 나꼼수 접근통로 차단 - 6군단 예하 6포병여단, 병사들 스마트폰의 지워진 자료까지 복구해 조사 - 포병부대 간부 수백명 통신회사 지점에 몰려드는 진풍경도 벌여져 267. 울산 KBS, 김제동 콘서트를 황당한 이유로



내용은 잘 알고 있지만 이 날은 무언가 다르게 보였다. 초반에는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지만 나중에는 소홀한 관리. 강남 기자실에서 삼성생명 암 보험 분쟁 상황이 씁쓸하게 오버랩 됐다. 보험사들은 광고로 자사 보험을 홍보하면서 가입자들을 유치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지난 9월 선보인 '서로의 보험' 광고





객관적인 답변이 아닐 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지난 15일 강남구 포스코타워 맞은편 차선에서 생긴 사고입니다. 당시 강남역 진흥상가에 대형 화재가 일어나 차가 많이 밀리고 있었습니다. 급하지 않은 사람 없겠지만 저 또한 업무차 빠르게 이동해야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역삼역 방면에서 강남역 방면으로 3차로에서 직진 이동중이었고, 사고차량은 오른쪽 골목에서 우회전 진입을 시도하고있었습니다. 바로 유턴을 해야 하는지 거의 가로로 차선을 물고 들어왔고, 4,3,2,1 차선순으로 가다가 3차선 주행중인 제 앞에서 차량 뒷 꽁무니가 걸린채 정차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더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