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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복’으로서 왕의 곁에서 그를 지켜야만 하는 녹두. 하지만 허공을 응시하는 녹두의 공허한 눈빛에선 동주를 떠나보낸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남장을 한 동주 역시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향해 석궁을 겨누고 있다. 같은 목표로 향하고 있지만, 다른 행보를 걷게 된 두 사람의 운명에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담벼락 하나를 사이에 둔 녹두와 동주의 엇갈린 만남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깊은 밤, 홀로 꽃반지를 내려다보고 있는 녹두와 그의 가까이에서 숨죽인 채 숨어있는
ㅇㅣ곳은 산인거같고 붕대를감았고 근데왜 겉에다가 감았지 둘다눈은부었고 찾아보니 겸사복 정 2품이고 종사관이 종6품이네 스틸컷 예사꺼 OST 지금 도착했다 겸사복이 종사관보다 많이 높은 직책인건가? 겸사복이 종사관보다 많이 높은 직책인건가? 녹두 겸사복 안에 입는거 그거같고 생각보다 많이 다쳤어ㅜㅠ단호박 ㅂㄷㅂㄷㅂㄷㅂㄷ 녹두 그냥 완전 고속승진이다 못해 초고속 ㅋㅋㅋ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거친 운명 속에 각자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녹두와 동주가 포착됐다. 여전히
동주. 두 사람의 마음이 이어지고 녹두가 진심을 담아 동주에게 선물했던 꽃반지인 만큼 애틋함을 더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자신을 갈라놓은 잔인한 운명을 마주한 녹두와 동주, 두 사람이 엉켜버린 운명의 매듭을 풀고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반정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며 광해를 둘러싼 위기와 변화의 바람도 거세진다. 휘몰아치는 감정들이 폭발하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녹두 마지막 겸사복 스틸 존좋이다 ㅠ 스틸 좀 팍팍 풀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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