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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얘기하며 우리 또다시 만나길 작사: 이아립 작곡: 한진영 돌아서 본 너는 무척 지쳐보여 내민 손조차 잡을 힘 없는 듯 비틀거리며 널 이끄는 곳으로 소리없이 한 발 한 발 내딛어 닳고 닳은 너의 그 눈빛과 시선 마주칠 자신조차 내겐 없는 듯 피하려고도 애써 보았지만 이미 난 너를 너를 향하고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뒤돌아 나를 봐 내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마이앤트메리 - 공항 가는 길... 마이앤트메리 "돌아서 본 너는 무척 지쳐보여 내민 손조차 잡을 힘 없는듯 비틀거리며 널 이끄는 곳으로 소리없이 한 발 한 발 내딛어 시원한 바람 속에 넌 두 눈을 감아 바람들도 너에게 끝나지 않을 얘기를" 마이앤트메리 "돌아서 본 너는 무척 지쳐보여 내민 손조차 잡을 없는듯 비틀거리며 널

이끄는 곳으로 소리없이 한 발 한 발 내딛어 시원한 바람 속에 넌 두 눈을 감아 바람들도 너에게 끝나지 않을 얘기를" 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 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 불안한 마음과 설레임까지 포기한 만큼 넌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의 뒷모습 처음 상기된 너의 얼굴 이젠 익숙한 공항으로

내게 머물러 줘 변하지 않아 난 니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너의 바람 속에 내가 있을게 넌 이런 나를 보며 어떤 표정을 지을까 혹시 웃을까 돌아서 본 너는 무척 지쳐보여 내민 손조차 잡을 힘 없는듯 비틀거리며 널 이끄는

가는 길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도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언젠가 우리가 얘기하던 그때가 그때가 오면 어릴 적 우리 얘기하며 우리 또다시 만나길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언 젠가 우리가 얘기하던 그때가 그때가 오면 어릴 적

발 내딛어 시원한 바람 속에 넌 두 눈을 감아 바람들도 너에게 끝나지 않을 얘기를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뒤돌아 나를 봐 내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변하지 않아 난 니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너의

곳으로 소리없이 한 발 한 발 내딛어 시원한 바람 속에 넌 두 눈을 감아 바람들도 너에게 끝나지 않을 얘기를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뒤돌아 나를 봐 내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변하지 않아 난 니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너의 바람 속에 내가 있을게 작사: 이아립 작곡: 한진영 돌아서 본 너는 무척 지쳐보여 내민 손조차 잡을 힘 없는 듯 비틀거리며 널 이끄는 곳으로 소리없이 한 발 한 발 내딛어 닳고 닳은 너의 그

눈빛과 시선 마주칠 자신조차 내겐 없는 듯 피하려고도 애써 보았지만 이미 난 너를 너를 향하고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뒤돌아 나를 봐 내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변하지 않아 난 니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너의 바람 속에 내가 있을게 넌 이런 나를 보며 어떤 표정을 지을까 혹시 웃을까 돌아서 본 너는 무척 지쳐보여 내민 손조차 잡을 힘 없는듯 비틀거리며 널 이끄는 곳으로 소리없이 한 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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