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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나 인터뷰이중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가는게 아니라 유시민처럼 굳이 한마디 덧붙이는 양반들이 "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씨익 쪼갭니다 다 아는거죠 약점도 있고 말도 안되는 지점도 있고 다 아는겁니다 그래도 자기가 서있는 편 지지자들에게는 먹히니까... 다들 아시는 바 그래서 홍준표가 재미진 양반인거에요 내년 총선에 홍준표는 반드시 등판합니다 나경원이를 밀어낼지도 모를 일이죠 아직은





한겨레 기자는 ‘대법원 판결은 정의로운 판결이고, 1965년에 비해 양국의 인권인식이 크게 상향된 상황에서 1965년만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아사히 기자는 ‘2018년 대법원 판결의 원고분들이 오사카에서 처음 소송을 시작하실 때 뵙고, 기사를 여러 번 썼다. 그런데 여운택, 신천수 할아버지께서 모두 돌아가신 후에야 대법원 판결이 선고되었다. 일본 기업으로서는 사과하고 배상할 기회를 놓친 것이다. 누구를 위한 대법원 판결인가’라며 토로하시는 모습을 반론으로서 담았지만, 방송매체의 특성상 ‘세게’ 이야기하는 것이





말아주세요... 형님들 위한 조공 없습니다. 진심입니다. 후딱 퇴근하고 치맥준비해서 마봉춘 데이 즐겨야겠네요. 뉴스데스크 100분토론 PD수첩 홍발정 목소리 듣기 싫어서 자막으로 보신다는 분 볼륨 높이세요 ㅋㅋㅋㅋ 좌빨들 서민 국민 위하는거 같지 천만에 어리숙한 좌파들 이용해먹는게 좌빨들이다 정의 공정 기회 인권 지랄쌈먹는 소리 홍준표 100분토론 꼭 봐라 왜 우파가 훌륭한지 알겁니다 저 검찰출신 국개의원 김경진 지역구가 어딘가요? 참 한심합니다 뭐 더 하나 했는데 금방 꺼지네요 .. 유시민때문에 그냥 봅니다 . . 같습니다.



MC멘트 정리까지 많은 부분 참여하고 함께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특파원 대화 편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평가에도 제가 답변해야 할 몫과 책임이 있습니다. 간략한 말씀보다는 조금 길어도 진솔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2. 특파원 대화 편에 대해 주시는 의견 모두 새기며 듣고, 또 읽고 있습니다. 특히 ‘추적 60분과 KBS 스페셜을



써보는 글인데 넋두리 글이 되네요..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이 거짓말 안하고 단 한명도 없네요 자의반 타의반 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지내고 있습니다 고단한 하루의 마무리로 보배 배스트 글 보면서 사람사는 따스함을 느끼며 잠에들곤 합니다 잘하던 사업 말아먹고 대리기사 탁송기사 시작한지 벌써 5년이나 됐네요... 매일 아침 9시에 일어나 탁송일 시작해서 운좋으면 5시정도 잠시 퇴근해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다시8시쯤 대리일하러 나갑니다 보통 퇴근은 새벽1~3시



홍준표 전 대표가 ‘내가 XXX 칼 맞는다고 했다’라고 발언했고, 그 발언이 방송에 나갔다고 하여, 100분토론이 그러한 지향이나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왜 분노하시는지에 대해서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저 역시 그랬습니다. 1965년 청구권협정, 2018년 대법원 판결, 한일관계 갈등의 원인 부분에 있어서 한정된 시간으로 인해 충분한 공방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안타깝습니다. 한겨레 기자는 ‘대법원 판결은 정의로운 판결이고, 1965년에 비해 양국의 인권인식이 크게 상향된



11시 PD수첩 MBC100분토론 운영 미숙 이따위로할래? 100분토론. 100분토론은 꺼버렸습니다 100분토론에ㅜ신지애? 잰 왜 나옴? 버러지들 이제 부끄러워서 못나오겠네요. 오늘 저녁 마봉춘 편성표 손스키에게 던진 유작가의 일침은.. 뭔가 메시지가 담겨있네요.. ㅠㅠ 100분토론 김용태 100분토론 보는데ㅠ 100분토론 볼 준비 완료~~ 와이프랑 절대 정치 이야기 안합니다. 그러나 100분토론 정시확대 토론 석희옹 다시 100분토론으로 오시지 유시민 홍준표 100분토론 보고 갸우뚱 했던 것 홍준표와 젠트리피케이션 100분토론 ㅋ 샤워 하고 오니 100분토론 유시민보다 최성해 더 믿을만하다. 오늘





정권이 검찰의 특수부를 증대시키고 적폐청산이라는 명목으로 이명박,박근혜,최순실 구속하면 이용해먹고 정권 중반이 넘어가니까 정치검찰이니 뭐니하면서 특수부 축소를 요구하고 공수처 설치? ㅋㅋㅋㅋㅋㅋ 웃기시네 ㅋㅋㅋㅋ 해먹을 다해쳐먹고 정권 바뀔꺼 같으니까 두렵냐? 하기사 두렵겠지...... 본인이 저질러온것들 보면 자기도 당할거 같지? 오죽 무서웠으면 자기딸을 임기





넘게 이루어진 강제동원 손해배상 소송의 역사와 그 소송의 원고였던 피해자 할아버지 4분의 이야기(‘춘식의 시간’)였습니다. 지난 1년 동안 50분짜리 지상파 프로그램이 온전히 하나의 소송과 4명의 피해자들에게 집중한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교갈등, 경제보복이라는 국가 간 대립에 묻혀 정작 우리들조차 일본과 한국의 법정에서 투쟁한 피해자들의 역사와 그들의 고통을 충분히 알고 나누지 못했습니다. 신생프로그램이고, 방영시간에 축구까지 겹쳐 높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화제성도 없었지만. 이 기회를 빌려서라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방송입니다. 2부는 한국과 일본 사회가 가진 ‘현재의 양국에 대한





폭망이다 시민: 그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때문이다 준표: 그럼 옛날에는 왜 공실이 없었냐 시민:젠트리피케이션 검색해봐라 준표: 내 말이 그 말이 아니고 옛날에는 왜 공실이 없었냐고 시민:. . . 100분토론보고도 준표가 대선감으로 지지하는 인간없겠지 법공부만 해서 다른쪽 상식이나 지식은 거의 제로수준이네 패널이 집회에 돈걷고 동원공문 보낸거 순수하게 참여한 보수지지자에게 피해 준거같다 어떤 생각이냐하니 난 안갔데 ㅋㅋ 개가 웃는다 개가 웃어 패널들 10그튼것들만 모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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