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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요. 대중교통이나 거리에서도 통화는 잘 되는 편이지만 송신되는 말소리가 울림이 있는 건 이전의 다른 TWS 제품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양쪽으로 음악을 듣다 왼쪽에서만 통화음이 들리는 게 아닌 양쪽 다 통화음이 들리는 이어폰이다 보니 비슷한 다른 제품들과 확실한 차별점은 있습니다. 끝으로 블루투스 5.0을 사용하면 완전히 끊김이 없는 것으로





XT의 착용샷입니다. 소개 페이지의 일부 착용 사진을 보면 착각을 할 수 있는데 두께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측면이 아닌 앞뒤나 비스듬히 보면 다소 프랑켄 현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4가지 사이즈의 이어핀과 이어팁을 제공해 달리기를 하더라도 제대로 착용하면 절대로 빠지지 않아 왜 이 제품이 #러닝이어폰 으로도 최적화되어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착용



충전 케이스로는 이어폰을 3번 정도 충전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충전 중 한가지 주의할 점은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안 되고 5V 1.2A 이하 제품만 사용하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자비스 쉴드의 블루투스 버전은 4.1이며 대만 Airoha 사의 AB-1511J 칩셋을 사용해 무선의 대역폭 장애 문제를 해결하였고 고음질의 음원을 손실 없이 HD 스테레오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은 양쪽 이어폰을 각각





때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어폰에 들어가는 배터리 용량과 사용 시간 역시 비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제품이 다소 큰 편이긴 하지만 대신 8시간이라는 상당히 긴 사용 시간을 자랑합니다. 4g 내외의 가벼운 것들이 고작 3,4시간 밖에 쓸 수 없는 것에 비하면



파우치 등 구성품까지 풍부하게 제공 하고 있어 더욱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이버버드에 좌우 표현이 없어 케이블 연결 시 불편했으며, 무선 연결 시 유선 보다 미세하게 음질이 하락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배터리 관리 때문에 불편하셨다면, 유무선 겸용 Archon Freebuds H9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AKOY's Technical Review ] [이 사용기는 늑대털쓴양 블로그와 엔트리원더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콘 Freebuds X Open은 오픈형





수입, 판매, A/S를 하고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우선 여러 장의 설명서를 볼 수 있는데요. 사용설명서부터 착용법, 초기화하기, 연결 방법, 사용 팁, 보증서가 들어 있고 마이크로 USB 충전케이블, 충전 케이스, 이어폰 본체, 탈착식 이어후크 2개, 이어후크 캡 2개, Bullet-shape 이어팁 (S, M, L), Bowl-shape 이어팁 (S, M, L)이 구성품입니다. 먼저 자비스 쉴드 완전무선 블루투스이어폰의 본체를 보면 삼각형 모양으로 가로 18.3 x 세로 25.5 x 높이 25.3mm이며 개당 5.2g의 초소형, 초경량 이어폰이라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Jabees라



있습니다. 아콘 프리버드 X9의 색상은 검은색 1종만 나오는 듯하네요. 충전 케이스에는 강력한 자석이 들어 있어 이어폰 본체를 충전 소켓 근처에 대기만 해도 위와 같이 착 달라붙으며 전원이 꺼지고 자동 충전이 됩니다. 수동으로 켜고 끌 수도 있는데 양쪽 이어폰 전원을 2~3초간 길게 누르면 켜지고 한쪽 이어폰 전원을 4~5초간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처음



shenzhen(선전)으로 시작하는 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선전은 중국 광둥성의 신흥 산업도시인데 요즘 코드리스 이어폰을 여기서 많이 만들더군요. 주식회사 디스펙토리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운드코어리버티 의 구성품으로는 설명서, 보증서, 추가 이어팁과 자켓(이어후크), 마이크로 5핀 USB 충전 케이블, 충전케이스, 이어폰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플라스틱 트레이에 들어 있는 추가 이어팁 세트가 눈에 띄는데요. 실리콘 이어팁은 총 3종이지만 자켓이라 부르는 이어후크가 3종 추가로





좌, 우 구분과 생각보다 좋은 착용감과 음색 아콘 프리버드 X9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착용샷입니다. 충전 케이스에서 꺼내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전원이 켜졌습니다. 연결되었습니다. 오른쪽, 왼쪽, 연결되었습니다.'라는 여성의 우리말 음성으로 좌, 우 구분을 해주기에 충전할 때나 꺼낼 때 좌, 우를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페어링도 한 번 해두면 자동으로 연결되기에 불편함이 없고요. 아무런 도구 없이 충전 단자가 위쪽으로 가도록 귀에 꽂기만 하기에 처음엔 다소 어색할 수 있는데 빠른 걸음으로 걸어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착용감은 안정적이더군요.



사용하고 있죠. 용량 또한 지나칠 수 없는데요. 2600mAh의 배터리를 내장해 이어폰을 15번이나 충전 가능한 괴물로 76 x 30 x 45mm의 크기는 여느 코드리스 이어폰들의 충전케이스와 별반 차이가 없지만 보통은 500mAh 내외인 용량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게는 비례할 수밖에 없는지라 106g으로 다소 묵직합니다. 5V 1A의 마이크로 5핀 USB를 사용하며 단자 옆에 상태표시 LED도 보입니다. 커네스트 미포 O7의 원산지는 중국이나 전체적인 마감에 있어 깔끔함을 보여줍니다. 이어폰의 충전 접점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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