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성분이 원인이 어쩌구 저쩌구~ 그런거 잘몰라요! 그 많은 돈으로 이것밖에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말로써는 자한당 지지안한다고 우파의 가치를 따른다고 그러나 좌파처럼 사람을 따르진 않는다고.. 말은 청산유수에요 집에서 9급공무원 3년동안 준비하고 있는거 내가 다 아는데? 맨날 엄마 된장국 먹으면서 나라 욕이나 해가면서.. 다시 한번 더 이야기 하지만 난 좌파도 아니고





너무나도 더럽네요 벌금을 내고 인연을 끊던지 아니면 다시는 정치이야기 혹은 말한마디 생각하고 말할수 있도록 만들어야되겠습니다. 혈연이 썩인 지인 인데 지인의 친구 부모들이 한국당국회의원이니 홍준표랑 몇시간 대화해서 생각의 틀을 바꾸었다니 만다니..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이건 뭐 소귀에 경읽기라고 박정희각하라고 부르며 찬양하는 놈들에게 좋게 말로 해주면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친구들과 카톡대화방을 캡쳐해서 보여주었음)





부친이 이사장인 홍신학원의 비리문제에 대한 판사로서의 처신이 조사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나경원 국회의원과 판사인 남편이 검찰 측에 나 의원의 자위대 행사 참여를 비판한 네티즌에 대한 ’기소 청탁 혐의‘는 부부 모두 매우 중대한 범죄로 다뤄졌을 것이다. 공수처가 있었다면 홍준표 검사는 ’모래시계‘ 검사 영웅담을



경고하라. 내가 청와대에 불을 던져 쥐새끼들이 연기의 공포를 피해 튀어 나오게 하리라. 저들을 조금도 불쌍히 여기지 말라. 일체 타협하지 말라. 지체하지 말라. . 너희는 자기 자신을 위해 저항하지 말고, 너희 자녀와 친족과 민족과 국가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항거하라. 기회는 한 번밖에 없다. 저들이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지 말라. 될 때까지





다 있다고 하는데...노무현정부때 위안부문제 다 논쟁끝이 났다니... 보배드림 할머니들 일본과거 만행 사진 보여주니 갑자기 난 현실주의자 인데? 라며 드립을 치질 않나.. 일본이 사과를 했다니 만다니 다 필요없고 너네가 일본놈인지 한국놈인지 피아식별은 했으면 좋겠다 내가 알기론 국가간의 배상 따로 있고 국가 가 민간인에게 해주는 배상 또한 따로 있다고 들었어요



하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검찰개혁에 당장 급한 공수처 말고 무슨 대안이 있나요? 왜요?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말라구요? 몰라서 주진우기자 글 읽어 봤어요 김어준 주진우 유시민 김제동 좌좀들 방송 가짜뉴스 라고요? 그럼 뭘봐요? 공중파도 좌파가 장악해서 안돼 이거 안돼 뭐 안돼 아 박정희 각하라고 왜케 물고 빠는건지 모르겠는데요 뭐 농업국가에서 보상제대로 받아서 국가 이만큼 살렸다니 만다니 김종필 회고록에 팩트가





오세요 이저저도 아니면서 방구석에서 엄마한테 고함이나 지르지나 마시고요 아 이명박근혜때는 언론의 자유는 있었다구요? 글쎄요. 그때는 언론이 말도 못하고 기었어요... 하고싶은말도 대통령앞에서 못하고요 또한 노무현검사들과의 대화에서 처럼 그렇게 행동은 안했다구요 그리고 화이트리스트 자체가 한미일 동맹국가라서 배려차원에서 해줬는데 빡도니깐 페기한거라고 했죠? 에휴~



좋아'vs홍준표 '檢개혁 본질은 중립성' 니들 공수처가 정의같지? 우리가 조국이다 시즌2 - 구글트렌드로 본 윤석열 쿠데타 대통령의 지휘를 받는 공수처가 정말 공정하다고 생각하냐? 공수처 반대는 8천명 지키자고 4천만 희생시키는 거죠. 그대는 우파인가? 좌파인가?(생각정리 되었습니다.) 공수처 신설에 대한 홍준표의 우려에 동의합니다. 구글트렌드로 본 조국대전 - 공수처 수사대상 1호는 윤석열 예산과 인사의 독립권을 검찰에 주고 이종걸 4시간 ·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자유한국당 의원 중 59 명이 고소 · 고발되었고 , 이들 전원은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았다 . 하지만 단 한 명도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았을 뿐더러 , 자유한국당은 한 발 더 나아가 “ 정치 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책임을 질 이유는 없다 ” 주장하기까지





너희를 심판대 앞에 세우고, “네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때 너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내가 엄히 물을 것이다. . 그리스도인들아, 너희가 내 말을 끝내 무시한다면 나도 환난의 날, 너희를 돌아보지 않을 것이요, 너희를 긍휼히 여기지도, 너희 기도에 귀 기울이지도, 그 기도를 받지도, 응답하지도, 고개를 돌리지도, 얼굴 빛을 비추지도 않을 것이요, 너희를 먹이고 입히지도, 의의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