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언더그라운드 라방보고 있는데 박경림 진짜 대단하다 6언더그라운드 볼만하네요. 6 언더그라운드... 대충 봐서... 다시 보고

많은 배우인듯ㅋㅋㅋ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스토리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 떠서 봤는데..쩝.;; 저도 액션영화 무지 좋아하고 때려부수는거 무지 좋아하긴 하는데 당체 이 분 영화는 볼때마다 집중이 안됩니다... 초기작인 더 락은 잼나게 봤는데 그 이후 나오는건 죄다 별로네요.. 막 장면들은 엄청 때깔나게 잘 뽑았고..여자들도 예쁘고 다 좋은데....재미가 없네요.. 폭팔장면 나오고 갑자기 뜬금없이 ㅅㅅ를 하지 않나...; 액션도 좀 조용하다가 확 몰아쳐야 임펙트가 있을 것 같은데.. 2시간 내내

레이놀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런닝맨' 출연이 예고됐다. 15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말미에는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조나가 출연하는 방송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 배우는 '런닝맨'의 상징인 이름표를 들고

두 교황의 외모,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역의 조나단 프라이스의 싱크로율이 미쳤다는 평 액션이야 뭐 화려하기 그지없고, 충분히 잔인하고, 시원시원하긴 한데... 스토리가 너무 약해요. 졸면서 억지로 봤습니다. 워낙에 케이블에서 자주해서 대충의 스토리는 알고 있었는데 주말에 할 것도 없고 볼 영화도 없고 해서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죠. 짧게 말하면 대체 개연성은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뭔가 때깔은 좋은데 저게 말이 되냐 싶은 것도 있고 배우들이 다이하드 트레이닝이라도 했나... 어떻게

위해 멜라니 로랑, 마이클 베이 감독 등과 함께 한국을 찾기 때문. 라이언 레이놀즈는 촉박한 영화 공식 프로모션 중에도 한국팬들에게 유쾌한 인사를 전하기 위해 '런닝맨' 출연을 확정했다. 짧은 녹화이지만, 라이언 레이놀즈와 '런닝맨'의 만남은 한국의 전통적인 의미를 강조한 특색있는 코너로 구성된 것으로

수 없는 정령의 힘으로 인해 계속 글을 쓰게 만들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이게 됨. 약간 오컬트 분위기가 남. 5. 모나르카 (monarca, 멕시코) - 데킬라 사업을 크게 하던 아버지는 아들들을 못 믿어 유일한 딸인 주인공을 불러 들이는데, 배신감을 느낀 아들들은 극단적인 행위를 계속하게 되고,

섹스에 대한 얘기를 전해듣고,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고민을 하는 동료 학생들에게 섹스 상담을 연결시켜준다는 내용. 다. 비영어권 오리지널 작품 1. 스트랜디드 (the stranded, 태국) - 태국 미니시리즈. 명문 고교의 학생들이 어느 해안에 불시착했는데, 뭔가 미스터리한 힘의 작용으로 인해 제대로 탈출을 못 한다는 메인 플롯이 있음.

- 시즌1 데드 키즈 이따 같이 보려고 하는데 잔인한건 상관없고 야한거 나와?? 마이클 베이한테 돈 퍼줄테니 니 맘대로 한번 다 때려부셔봐 하는 영화네요...ㅋㅋㅋ 초반 액션은 볼만한데... 그 다음부터 참... 멤버들 과거를 현재와 오가며 설명하는데... 지루합니다. 중간에 툭툭 끊기는 느낌도 들고... 개그라고 치는 것도 별로... 때려 부시는 것도 갈수록 과해져서 나중에는 크게 감흥도 없고... 그냥 전형적인 마이클 베이 영화네요...ㅎㅎ 내용, 중간 지루한 전개 따윈 다 개나 줘버리고 넷플 갓 띵 추천작!!! 화면은 거거익선,

* 톰 크루즈 - 1200만~1400만 달러 (탑건: 매버릭) * 제이슨 스타덤 - 1300만 달러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 윌 스미스 - 1700만 달러 (나쁜 녀석들: 포에버)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2000만 달러 (닥터 두리틀) * 드웨인 존슨 - 2000만 달러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 라이언 레이놀즈 - 2700만 달러 (6 언더그라운드) *넷플릭스 * 넷플릭스 영화 출연예정 - 덴젤 워싱턴 (미정, 3000만 달러), 윌 스미스 (브라이트2, 3500만 달러) 런닝맨, 라이언

레이놀즈 탄 차가 녹색.... 노리고 그 차를 선택한건가 싶기도하고... 아직 저주가 남아있네요 ㅋㅋ 멤버중에선 스카이워커라는 캐릭과 멜라니 로랑이 맡은 cia 스파이가 제일 맘에 들었네요 액션은 충족시키는데 역시나 드라마부분은 뭐.... 마베감독한테 드라마까지 기대하지는 않죠 이제??? ㅋㅋㅋ 후속편도 꼭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9~10편정도 만들것 같이 나왔는데 흠... 참 19금 영화라 요즘 보기드문 19금 액션영화 입니다 요즘 이런영화 참 없어요 심의낮출려고 잔인한부분도 잘 안찍고 ㅠㅠ 보실분들은 신체훼손이 적나라하게 나오니 주의해서 보시구요 존윅보다는 좀 더 쎈

엘사의 얼음공격에도 용케도 아직 상영관이 남아있네요? 영화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극장 한편 보는 기분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미스터리작가인 저택의 대부호가 자살합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통상적인 경찰의 심문이 시작되고 난데없이 유명한 사립탐정이 누군가의 의뢰로 이 사건을 조사한다고 나타납니다 사실 자살한 집주인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나 반전은 초반에 다 묘사됩니다 그보다 그 전날 저녁 생일파티를 위해서 모여있던 자식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