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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만듦새가 굉장히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따로 파우치 안사고 쓸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젠더를 꽂아도 딱맞게 들어가는 세심함이란... 오즈모 포켓을 켜봅니다. 언어선택을 할수 있는데 다행히 DJI 제품들은 한국어를 잘 지원해서 좋은것 같아요. 기기를 키면 "기기가 활성화되지 않음" 이라는 문구가 뜨는데 이것은 휴대폰으로 활성화시켜주면 됩니다. DJI MIMO 라는 앱으로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애플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휴대폰이 크기 때문에 젠더를 꽂은채로 잘 버텨줄까?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튼튼했습니다. 보통 그립을 이렇게 잡지는 않을테니 떨어질 염려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7. 기타 악세사리 및 새로운 기기 퓨전 소개 - 이번 고프로의 악세사리중에 '쇼티' 라는 작은 삼각대 핸들이 있는데요 진짜 작고 간편해서 고프로 들고 돌아다닐때 부담이 없는 악세사리가 반갑더라구요. 작지만 3단계로 목이 올라가는데요, 높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땐 간단하게 주머니에 넣고 빼는것도 부담이 없어서





각종 설정들은 그래도 알아보기는 쉽게 되어있습니다. 아이폰 8플러스와 오즈모 포켓의 화각, 마이크 비교는 아무래도 텍스트상으로 나타낼수가 없기 때문에, 첨부턴 유튜브 마지막 부분의 영상을 봐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훙미롭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전자기기 사용하면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행사에 초대를 받아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습니다. 전세계 60명의 고프로 유저분중에 영상미디어분야에서 초청을 받게 되어서 정말 운좋게 그 생생한 현장을 느끼고 왔는데요 고프로에도 엠버서더가 있다는걸 가서 또 알게 되었네요. 맨날 나인봇 타고





좋았습니다. 자주 가지고 다니지 않을까 했던 아이템이네요. 그리고 입에 물고 촬영할 수 있는 '바이트마운트'라고 두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마운트라고 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잘 사용을 안할 것 같은데요 서핑을 타거나 보드 타는분들, 1인칭 시점으로 촬영을 하는분들에게는 재미있는 악세사리일 것 같습니다. 왠지 한번 물면 타인은 절대로





4K 60P - 4K로 부드럽게 촬영하고 슬로우모션도 제법 부드럽게 만들수 있는 60프레임 영상은 실제로 컴퓨터로 봤을때 정말 부드럽고 화질 또한 5에 비해서 월등하게 나아진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풍부해진 색감 - 5와 6를 비교해서 봤을때 5는 색상이 약간 차가운 느낌이였다면 6는 색이 더 풍부해져보였는데요 실제로 GP1프로세서 를 이번에 개발하여 색감 및 카메라기능을 향상시켰다고 하는데요 미국이 워낙 날씨가 좋아서였는지 늘 고프로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DJI MIMO 앱을 실행하면 연결을 시작합니다. 스마트폰 어댑터를 터치를 하시면 다음과 같이 활성화가 되게 됩니다. 참고로 활성화 이후 1년간 보증을 해준다고 하니, 활성화는 가급적 제대로 쓰기 전에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오즈모 포켓이 나온지 시간이 좀 지났기 때문에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해줍니다. 확실히 카메라가 작은 탓인지 디스플레이가 작아 대략의 화각확인용도밖에 쓸수없는 디스플레이가 아쉽습니다. 고프로의 경우 고프로6부터는 내장디스플레이 화질도



있는 잠실 롯데 하이마트로 사러 갑니다. DJI제품은 특이하게 온라인 가격이랑 오프라인 가격이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않아서 오프라인에서 그냥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집에서 개봉을 해봅니다. 오즈모 포켓 상자를 열면 USB-A to USB-C 케이블이 하나, 그리고 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오즈모 포켓에 따로 스트랩홀이 없는걸로 알고 있었기에 열면서 깜짝 놀라기는 했네요. 알고보니 동봉된 케이스에 있었다는거... 동봉된 케이스가



버튼으로 조작해서 바뀌었는데요, 1080p 상태에서는 화각을 3단계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슈퍼와이드/리니어/협각 - 이 3가지 앵글에서 줌인/줌아웃을 터치화면으로 조작이 가능했는데요, 스마트폰의 줌 기능처럼 편리하게 조작이 되어서 편해진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5. 2.7k - 120P / 1080 - 240P - 슬로우모션 화질 개선! 고프로 5때에는 720p로 240p이였는데 풀HD로 240P 슈퍼슬로우모션이 되는걸 보니 진짜 고화질 슬로우동영상 만들기가 더



생각보다 좋아져서 좋았는데, 오즈모포켓은 내장디스플레이 화질은 그닥 별로 좋지가 않군요.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듯, 화면을 위, 아래, 오른쪽, 왼쪽으로 스와이프해서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이부분은 다른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보셨을것 같네요. 저는 여행용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하였는데요. 조금 아쉬운 점은 영상의 퀄리티를 조금더 세밀하게 조정하지 못하는게 아쉬운것 같아요. 특히 여행을 오랫동안 하는 입장에서는 여행중에 sd카드가 모자랄수도 있어서, 해상도를 720p로 찍는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오즈모 포켓은 4k, 1080p 두개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아닐까합니다. 예전에 고프로 여러대 사용해서 360도 촬영을 했다면 이제는 퓨전 한대면 될꺼다 라는 느낌으로 자신감있게 보여주더라구요. 발매는 국내에는 내년초가 될 것 같은데 해외에서는 올해안으로 출시하겠다고 합니다. 카르마 드론은 국내에서 제가 사용하는분들을 거의 못봤는데요, 업데이트가 되면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의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하는데, 드론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는터라,,,,그냥 그렇구나 하는 기분으로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번에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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