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장주인공의 연기는 정말 역대급이었다 약간의 지루함과 스릴러특유의 장점은 없지만 독특한 소재,연기력만으로도 볼만하다] 함정(1999)?[두중년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영화 긴러닝타임에도 불구 긴장감있는 명작] 헌티드힐?[어렸을적엔 미칠듯한공포였지만 지금보면 약간 유치할수도 있다.. 정신병원을 소재로한 괜찮은 호러영화] 히든페이스?[숨은진주 상당히 신선한소재가 흥미로왔다 여주인공의 매력적인외모와 더불어 상당한 몰입도.. 추천] [★★★☆] PM11:14?[11:14에 일어난 사건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독특한영화 약간 짜맞춘다는 느낌만 배제한다면 괜찮은영화이다] 나인마일즈다운?[나쁘지않은구성 몰입도도 괜찮고.. 하지만 결말이 아쉽다] 넘버23?[상당히 저평가된 스릴러..



감독의 초기작 1시간남짓한 런닝타임동안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준다 놀란감독의 천재성을 엿볼수있는작품] 팜므파탈?[여주인공의 명연기가 돋보인다 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수작] 패스워드?[식상한소재에 약간 뻔한전개지만 볼거리도 많고 후반부로 가면갈수록 흥미진진한영화 볼만하다] 팬도럼?[최근나왔던 sf스릴러물중 단연 돋보인다 저예산으로 폐쇠공포를 잘표현. 액션장면을 조금 줄였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추천~] 페노미나?[다리오아르젠토감독의 대표작중하나 ..고전공포영화 특유의 음산한분위기를 느껴보자] 폰부스?[80분이란 짧은러닝타임에 긴박한 상황을 감각적으로 잘표현한영화 나름메세지도 괜찮고..] 프런티어?[프랑스고어.. 프랑스영화답게 잔인함이 과한편이지만 스토리도 괜찮고 별 흠잡을데없는영화] 프레스티지?[초호화캐스팅 마술이란 소재로 두주인공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함은 물론 던지는 메세지또한 강렬하다] 프레일티?[허무맹랑하지만 독특한소재의 스릴러 현실감이 떨이지긴하지만 흥미롭다] 피콕?[개인적으로





약간어려운전개] 바운드?[워쇼스키자매의 데뷔작.. 데뷔작이라곤 믿기힘든 연출력을 보여준다 지나거손과 제니퍼틸리의 매력돋음!!] 베리드?[정말 참신한 저예산영화 단지 관하나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감독의 천재성이 놀랍다] 베이컨시?[저예산 스릴러..흔히볼수있는소재지만 짧은 러닝타임동안 긴박한스릴감이 좋았다 2편은 비추] 본콜렉터?[호화캐스팅 약간 긴장감이 부족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좋은소재로 커버 나름수작] 사이드 이펙트?[치밀한 복선과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매력적인 여주의 미모또한 훌륭] 숨바꼭질?[흥미로운 소재까지는 좋았는데 전개가 약간아쉽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태헌, 안소연 PD와 출연자 이경규(개그맨), 강형욱(동물훈련사), 이유비(배우)가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훈련사 도전에 나선 이경규와 이유비가 전국의 개를 만나러 다니면서 겪는 일들을 담는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태헌 PD는 "문제견이나 솔루션이 필요한 개들보다는 일상적으로 키우는 개들을 토대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서면서 "개와 훈련사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이어 "홈페이지 시청자 참여 게시판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스타없이 소자본으로 꽤 괜찮은 영화를 만들어낸것같다 볼만한영화] 어쌔신(1995)?[괜찮은 범죄스릴러 ~ 실버스타스텔론 안토니오반데라스 조합이라는것만 해도 볼만한 영화 중반까지의 긴장감은 괜찮은데 결말이 살짝 아쉬운..] 엑스페리먼트?[실화바탕 인간의 추악한면을 제대로 보여줌 독일원작이 리메이크보다 좋음] 엑시스텐즈?[상당히 독창적인소재 약간 지루한면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새로웠던 영화] 엔터노웨어?[숨은진주 소재조차



지나자 당연하다는 듯 위기가 왔고... ... 물론 사랑은 여러 형태다. 불같은 열정이 영원할 수는 없으니까. 결혼은 열정으로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삶은 냉혹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강신주 박사가 주장했던 결혼의 이유에 적극 동감한다. 내 돈을 상대에게 주는 게 하나도 안아까울 때, 막 퍼주고 싶을 때 결혼하는게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뭐 나야 개인적으로 결혼제도 자체를 비관하는 사람이지만.... 해야한다면 그렇단 얘기다.





잘표현한 스릴러.. 마무리가 약간아쉽다] 줄리아의눈?[결말을 알고보았지만 상당히 긴장하며 본영화 감독의 연출이 돋보인다] 천사와악마?[동명소설원작 지루할것같은 소재지만 원작을 잘살린듯한영화 마무리도 좋다] 카피켓?[스토커를 소재로한 고전스릴러 강렬한무언가는없지만 물흐르는듯한 긴박감] 캐리(1976)?[고전공포영화 노골적이고 강렬한 연출이 돋보임 최근 리메이크작 미국상영] 캔디케인?[나쁘지않은 추격스릴러 몰입도가 상당히 좋긴한데 마무리가 약간아쉬움..] 컨스피러시?[힘이 좀 떨어지는 전개지만 배우들의 명연기와 OST가 돋보이는 영화] 컬러오브나이트?[예상가능한 전개이지만 흥미롭다.. 여주인공의 매력과 ost 결말이 좋았던 영화] 케이스39?[예상가능한 전개가 아쉽지만 배우들의 명연기와 흥미진진한 진행이 돋보인다] 콘스탄틴?[오컬트와 판타지를 잘 버무린 영화라고본다 보는내내 흥미롭고 재미나다]



절약) 답변은 중국 센터는 재고 있는 경우에 한해 가능할 수 있는데 재고가 없다, 홍콩은 RMA 센터가 없다 (그런데 새 제품은 홍콩에서 오던데.. 물류 창고만 있나 봐요) 대만으로 반송 후 한국으로 받는 것은 가능하다해서 대만으로 보내고 한국 주소로 새거 받았어요. 이건 중간에 베터리 때문에 국제 배송 거부 당해서 베터리 뜯는다고 몇 시간 고생 했는데 별도로 분해기 사진위주로 올리겠습니다. Dark core RGB SE 는 하단 볼트 두개는 마우스 피트 안쪽, 상단 볼트 2개 중 하나는 버튼





페이백?[복수라는 소재를 잘살린 멜깁슨의 범죄스릴러 긴박한전개와 마무리까지 깔끔하다 추천] 폭력의역사?[데이빗크로넨버그감독의 대표작중 하나 격투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감독만의 연출이 돋보인다] 프로메테우스?[2편을 이리도 궁금하게 만드는작품이 있을까 생각된다 간만에 나온 리들리스콧감독의 sf스릴러 추천] 프리즈너스?[2013년 최고의 스릴러가 아닐까생각 점점극적으로 치닫는 전개와 마무리가 인상적 ] [★★★★] 1408?[한편의 판타지같은 공포스릴러 긴장감보다는 흥미로운 영화라고 보면



있겠네 싶다. 또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건이나 갈등들이 충분히 개연성있게 그려져있고, 관객을 시험하기 위해 극단적이거나 이상한 사건을 집어넣지 않은 게 좋았다. * 단점 결혼제도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은 없다. - 장점에서 편안하다고 꼽은 것의 그림자 같은 이야기인데 이 영화에서는 기존의 가치관에 대한 의문이나 전복이 없다. 일부일처제란 것은 한번 시행되면 돌이키는게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불가능한 제도다. 물론 인간은 하렘과 일부일처 사이 어딘가에서 배회할 수 있는 충분한 생물학적 자질이 있으니까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건 아니다. 따라서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