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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 운동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24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재명 구명 운동’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르면 공무원 노조는 노동운동이나 공무 외 일을 위해 집단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며 “이재명 지사가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공무원 노조가 구명 운동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이에 관해 “공무원이 탄원서 서명 종용했다면 부적절하다. 감사 대상인지 먼저 봐야 하고, 대상이 맞는다면 감사할 수 있다”고
제 제안에 대한 답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회피했다고 볼 수 있지만 굳이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제 문제 의식에) 부정하지는 않은 거죠.” -불출마 선언 이후 황 대표가 만나자고 하지는 않던가요? “어제(2일) 전화는 왔어요. 2분 남짓 통화한 것 같아요. 이런 (당직 일괄 사퇴) 뜻에 동참해줘서 고맙고 그 동안 수고 많았다는 얘기였죠.” -불출마 선언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나요. “없었어요.” -그래서 황 대표한테 뭐라고 했나요. “건강 잘 살피시라고 한 뒤에 끊었어요.”
그리고 질문한 민주당 김한정 의원께서 바로 그자리에서 내란선동죄로 이들을 고발합니다. 링크입니다. 11월22일(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 tbsTV & FM ※오전 7시 6분 시민의방송 tbs 유튜브 생방송※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언론의 ‘조국 스토킹’
“공무원들이 서명운동하고 있지 않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지만 오후 보충 질의에서 김 의원이 다시 “도 공무원이 자문위원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질책하자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수습했다. 이재명 탄원서, 국감 지적 이어져 김 의원이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 바로 자제를 시켜야 한다”고 당부하자 이 지사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국감이 끝난 뒤에도 공무원들의 도지사 구명 운동과 관련한 조사나 지시는 없었다. 국감 당시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 역시 “(도지사가) 동원하지는 않겠지만 공무원 사이에서나 주변 행정적으로 참여 분위기가 퍼져나가는 것에 대해 차단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지사는 “(탄원서가) 재판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해라, 마라 얘기하는 것도 오버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위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공무원은 23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9월 말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지인 몇 명에게 저녁 시간 해당 메시지를 보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며 “그 가운데 자문위원이 포함돼 있었을 뿐이지 자문위원이라서 보낸
‘밀실 리더십’을 비판했다. 출처 : 저도 보다가 예상대로구나 싶었던 대목 구명 운동에 공무원 동원하지 말라고 자한당 김영우 발언 카톡을 증거로 제시했는데 유투브에서는 안 보였음 손가혁들 자한당 말에 반박 못하고 자발적으로 한거라고 난리 (어떻게 알지? 공무원들이 댓글쓰나? ㅋㅋ) 직권남용 재판 받는
없도록 온힘을 다해 안정과 질서를 유지할 것"이라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특히 김한정 의원은 "자유수호 국가원로회의 명단에 백선엽, 김동길, 노재봉 등과 종교 지도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도 포함돼 있다"면서 "이런 무분별하고 사회혼란을 획책하는 불법적 행위에 동의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다면 (서명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이 국감장 맞은편에 앉아 있던 김영우(경기 포천시가평군)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김영우 의원 이름도
않은 상황이라는 것. 니들은 집에 거울도 없냐.... ▶표창원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세요, 얼마든지. ▶김영우 네,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린 이유는 우리 아마 표창원 의원님이 굉장히 전문가이실 거예요. 여러 가지 범죄와 관련된, 의학 용어이기도 합니다만 저도..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소시오패스라는 것은요. 목적의 정당함, 목적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과 위선과.. ▶표창원 잘 알지 못하면
궁금해 글 남겨 봅니다. KBS 1TV 오후 뉴스 프로그램 '사사건건' 패널로 출연 중인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조국 법무부장관을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표현해 논란이다. 김 의원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시오패스라는 모멸적이고 써서는 안 되는 표현을 쓴 것에 사과하지 않으면 다음주부터 김 의원과 함께 못한다"며 하차 의사를 밝혔다. 표 의원은 사사건건 측에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이 설득에 나섰지만 쉽지
… 쓰레기통 뒤지고, 주민들 차량 촬영 “이게 알권리를 위한 취재인가요?” - A 씨 (조국 전 장관과 같은 아파트 거주) ◎ 2부 [ 인터뷰 제1공장 ] “최대 50% '총선 컷오프' … 쇄신 바람 부는 자유한국당” - 김영우 의원 (자유한국당) [인터뷰 제2공장]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한•일 비교! -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 3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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