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경기내용 판정가면 오브레임 승인데 마지막에 무근본 펀치 휘두른거 턱에걸려서 ㅜㅜ + 입술 찢어져서 너덜너덜; 이게 지금 해외서 논란인게 타격맞고 오브레임이 바로 일어났고 상대 후속타도 없었는데 ko패 처리가 맞냐 판정이맞다 라는 논란중..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범죄피해(납치) 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난 인생에서 항상 파이터였다. 항상 누굴 패는걸 좋아했지. 이 일을 직업으로 삼기전부터 그런걸 좋아했다. 나는 스트릿파이터를 했었고 치명상을 입기도 했었음 나는 훈련자체를 좋아하고 그걸 통해 성장해나감. 이거 자체가 내 동기부여임. 몇 가지 목표들이 있고 타이틀 역시 그 중 하나지. 타이틀을 따면 내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기 딱
[UFC 부산] 알리스타 오브레임 게스트 파이트로 부산 방문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 5초 남기고 ko패.gif [UFC] 딸이 실종된 윌트 헤리스, 알리스타 오브레임 전 포기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 은퇴전 챔피언에 한번 더 오르고 싶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배트맨 원펀치 40초 컷 금요일에 계체량전 Q&A시간을 가진다고 얘도 이제 거의 유엡 공무원이네요 ㅋㅋㅋ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좋을듯 물론 타이틀을 노리는 거 이외에도 매년 더 좋은 파이터가 되겠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임. 모든 파이터들은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내고 싶어해. 난 싸우기 위해 태어났고 89번의 킥복싱/MMA 경기를 뛰었어. 전세계를 돌아다녔지. 긴 여정이었고, 좋은 것들을 해냈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여전히 내가 강하다고 생각해. 약물걸리고 나서 오히려 전적이 더 좋아진.. 이전의 풀약시절은 가드 바짝올리고 근접으로 붙어서 클린치+ 니킥 + 훅위주의 단타였다면 약빠지고 나선 굉장한 테크니션이 되버린 케이스죠 일찍걸려서 오히려 잘된케이스 usada
- Total
- Today
- Yesterday
- 손예진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연금복권
- 리버풀
- 태연
- 문정인
- 큐넷
- 최명길
- 허지웅
- 안다르
- 류현진 계약
- 방탄소년단
- 노경은
- 대리석 테이블
- 강두
- 스포티비
- KT
- 박원순
- 연예대상
- 안시성
- 조여정
- 방탄
- 김학민
- 진중권
- 윤아
- 정경심
- 국화축제
- 블락비
- 정준
- 유 퀴즈 온 더 블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