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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세요. 이모:한개씩 여러개 주문하모 오래걸린다. 딴데가라 나:예? (어이가 없었음) 얼마나 오래 걸리는데요? 이모:딴데가서 무라 괜찮으니까 (귀찮다는 듯) 나:예? 머라구요? (어이상실) 얼마나오래 걸리는데요? 최대한빨리해주세요~1시간 걸립니까? 이모:1시간걸린다 딴데가서무라 나:그런게 어디있습니까?장사를 머 그리합니까?(바테이블에는 손님이 음식을 먹고있었고 추가주문도 받음) 너무어이없어서 밑에 부모님과와이프에게 옆집 황소분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황소분식 주방으로가서 주문하겠습니다. 황소분식이모:안된다~ 나:예? 왜요?장사하고 계신거아니예요? (음식을하고있었고 지하테이블은 손님이 음식을 먹고 있었고 지상바형식테이블도 손님이 음식을 취식중이었다.) 이모:옆집갔다 왔다이가 안한다~ 나:정말어이가 앖었다~ 황소분식아저씨 혼잣말로 안한다카니까 와계속 물어삿노 혼잣말





날씨였네요. (스콰는 그래서 폭망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각설하고!! 오늘 드뎌 새로 장만한 !! 스카티카메론 퓨추라5W 를 실전에서 사용하였습니다. 뭐 신규영입의 이유는.. 1. 기존의 스카티카메론 뉴포트를 사용하면서 블레이드에 적응을 전혀 못한 것. (당겨지는 것이 너무 심해요. ㅠ,.ㅠ) 2. 인생퍼터인 인디애나폴리스가... 정말 끝내주는 직진성은 인정하는데.. 단지 10미터 넘어가는 롱퍼팅에서 거리 조절이 전혀 안되는 점. : 예를들어 20미터 펏을 칠때 조금만 실수하면 10미터 밖에



고견을 구해보려 글을씀 요 아파트 정착한지 2년 10개월 이사 올때와 달라진게 있다면 1. 신랑이 내옆에서 사라짐 ㅋㅋㅋ 도저히 안방에서 못자겠다고 작은방으로 침대사서 이사감 2. 책장위에 신혼신혼한 디퓨저 이딴거 다 사라지고 플라스틱바구니 안 우퍼 입성 3. 술이 엄청나게 늘음 귀마개나 이어폰을 껴도 들리는 소음에 둘이 술 3병먹고 자면 그나마 딥슬립 4. 아이, 아가라는 명칭이 모든애들에게 애새끼로 변함 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번주 역대급입니다 오늘날씨 감안옴 아님 니트에 코트? 결정해주십셔 오늘날씨좋습니다. 즐건 하루 보내ㅅㅕ요 아침에 고마운분의 초대로 6시40분 시그너스CC를 다녀왔습니다. 오~ 생각보다 아주 깔끔한 명문구장삘이 나는 구장이었습니다. 라미코스 - 실크코스 로 다녀왔는데.. 실크코스가 퍼블릭으로 만든곳이라 좁고 짧다고 해서 걱정했으나.. 센츄리의 마운틴코스나, 떼제배의 북코스나.. 해솔리아의 솔,리아 같은 곳에 비하면.. 아~ 주 정상적으로 보이는 코스였습니다. 게다가 오늘날씨는 지난번 푸른솔에 버금갈만큼 아~주 시원하고 좋은





11시에 씻기는건 허다하기에 11시에 화장실에서 물소리 애새끼 우는소리 노래부르는 소리 그래서 신혼인데..신랑이 이사가서 각방써 첨엔 나도 신랑이랑 작은방에서 잤는데 너무 억울한거야 왜 우리가 큰방냅두고 작은방쓰냐고 그래서 나 혼자 갔지 큰방으로 솔직히..말하면 층간소음만 아니면 이제 혼자자는게 편해 신랑옆에있음 불편해 ㅋㅋㅋ 지금까지 한 5~6번 올라갔을까? 2번째까지는 죄송하다드만 3번째부터는 즈그집 아니래 애들 다 조용히





바로옆엔 형님 M3가.. 둘다 펜더 멋지네요 늘 그렇듯 두 M3는 같이 있습니다 뒷모습도 비슷한데 M2가 좀더 빵빵한 느낌입니다 다시 포르쉐로 와봅니다 저 뒷유리의 기울기는 확실히 같은 가문임을 느끼게 하네요 944는 펜더 디자인이 꽤 특이하네요.. 전 처음 봤는데 스포일러 안에도 보조제동등이 있군요 타이밍 좋게 브레이크등이 켜져있네요 992에서도 타르가가 나올까요? 구석에 조용히 서있던.. 외장패키지 들어간 991입니다 오늘날씨에 잘어울리는 색......





직장을 그만두고 시골에 내려왔습니다. 관공서에 취직했네요.. 업무끝내고 자동차정비를 위해 수리맡기고 부모님계시는 집에 걸어가던길 아니죠.. 내가 어릴적부터 걸어왔던길을 다시걸어가봤습니다. 어제 날짜 12월 20일 저녁 8시 크리스마스 전후 생생하네요.. 그때 그 기억과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어디계신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셨을수도있구요 제나이 30이지만 산타크로스가 없다는것도 알고있지만 저는 제마음속에 산타가 한분 계십니다. 뵙고싶네요 묻고싶구요 그간 잘지내셨는지 아니면 하늘에서는 평안하신지를요. 감사했다고 꼭 전해드리고싶은데 그럴수가없어 마음이 더 아파오는 크리스마스 전후입니다. 보배드림에계신 모든분들이 올해도 따듯한 겨울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우 내려가는길 이케 사람많은거 처음 오늘날씨가



개같네 디젤OUT형 오늘날씨 설명좀 해봐좀~ 일단 시진핑 개새기 외치고 변명시작~ 감기걸릴라 사녹떨어진거 팬싸 관음이라도 가고싶은데 오늘날씨 생각하면 좀무리인가.. 왜 이날씨에 야외팬싸야ㅠ 애들보고싶다ㅠㅠ 안녕하세요^^보배드림 회원님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좋지않은 일로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제가 좀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경상남도 진주시 입니다. 인구35만의 중소도시입니다. 진주에서 제일 큰 시장인 진주중앙시장이라고 있습니다. 구도심 시내에 위치해 있고 요즘엔 진주논개중앙시장 이라고 하는것 같구요. 저는85년생 올해35입니다. 중앙시장의 먹자골목안에 분식점들이 여럿 모여있습니다. 학창시절 싼값에 양도 많이주고 아지트같이 많이



다니던 황소분식과 삼성분식이라는 조그만 지하단칸방같은 곳에 테이블 3~5개정도 놓고 장사하는 분식집입니다 지상1층에는 바형식의 테이블과주방이 있구요. 옛생각에 오늘 아버지,어머님,와이프,자녀둘을 데리고 진주성 바람좀쐬고 중앙시장으로 향했고 삼성분식 지하단칸방으로 먼저 내려갔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손님은 아무도 없고 에어컨바람이 시원하게 나오고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오늘날씨가 여름날씨 습하고 꿉꿉해서) 테이블은 3테이블에 음식접시들이 널려 있었고 우리가족은 빈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여기는 내려오면 위에서 아저씨한분이 사이다한병이랑 오뎅국물을가지고 아저씨가 주문을 받으러 오십니다. 그런데 안오시길래 제가 올라가서 주문을 하러 갔습니다. 할머니지만 이모로 칭합니다. 이모 우리 떡볶이랑잡채랑 순대국밥이랑 김밥





그날까지 ~ 모두모두 홧팅!! 아 젤 중요한거 말안했다 윗집양반차가 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차 관짝에디션이드라고 이때 알아봤어야하는데... 젠장 지방에서 가는거라 어느정돈지 알수가없어ㅠ 니트에 후리스입어도 괜춘할까? 패딩입고 기다려야할까?? 저녁공인데 어떻게 가야할지 1도모르겠다ㅠ 안에 패딩입고 들어가도되려나 어제랑 비슷해?? 패딩 뭔가 둔해보이고 불편할까봐 늘 안사고 버텼는데 오늘날씨 보고 후회중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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