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류수영, 왕빛나, 이상우, 한지혜, 정영주, 정시아, 오지은, 이태성, 임지연, 곽시양, 박신아, 차은우, 신세경, 정유미, 노민우, 강승현, 이유리, 미람, 김동욱, 설인아, 김경남, 오대환, 송가인, 홍현희, 홍윤화, 김현정 작가 등이 참석했다. ㅇㅇ 한지혜 예상 해봅니다 근데 별로 임팩트 없던걸로 아는데 최우수상 안주는거 보니까 거의 뭐 확정이네요 공원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저멀리 꼬쥬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방금 레카 기사에 뜬 엠비씨 연기대상 참석명단 엠사 정재영 김동욱 이상우 한지혜 한지민 뭘 타도 탈 듯 황금정원 몰아주는거 보니까 대상은 정해진거 같네요 10년도 더된 웃긴 썰 모음집 뎡슼에 있던 170cm 넘는 여배우 모음인데 여기서 한명은 걸리지 않을까 현직 검사 마누라 한지혜 정려원 스타일 오늘 MMA에 시상하러 오는 배우들.txt 혹시 이동건, 한지혜



직업 강조하는 거 못 봤거든요 유독 여자연예인들이 방송 나와서 남편 의사네 검사네(예전에 한지혜....) 트로피 마냥 엄청 강조하는거 오글거려 미치겠어요 남편이 의사면 좋은것도 있지만 수술하고 이러는 예민한 일을 하니까 퇴근하고 신경 곤두서 있을때 운동선수 내조하는 마냥 신경쓰고 남편 위주로 맞춰주고 그래야 하는 스트레스 있어요. 유독 여자연옌들이 의사라는 직업을 트로피 마냥 방송에서 내세우는거 같아서 보기 너무 오글거리네요 하고 많은 직업 중 하나일 뿐인데요 의사 부인이 무슨 엄청난 타이틀도 아니고 신랑이랑 저 둘다 특목고 나왔는데 남편 과학고 출신이다





보니 주위에 다 사짜에요 다들 전문직 프라이드 어마어마하고 제 친구들도 다 의사 아니면 약사인데 신랑한테 전 말해요 NASA 같은데 가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준의 업적을 남기는 거 아니면 직업 갖고 잘난척 할거 없다고 (남푠이 잘난척 해서가 아니라 남편 친구 중에 의사라고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 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는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긔. 근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길다가 포장마차에서 오뎅먹고 오뎅국물을 종이컵에 떠서 길에서 호호 불면서 마시다가 구남친을 만났는데 오뎅국물 들고있던 그 분을 아련하게 바라보던 옛 남친 왈 "여전히 커피 좋아하는구나."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길레





나이로 1차 거르고 하면 대충 이 안에 있지 않을까....? 뎡배 똥촉이라 여기 없는 것도 웃기긴 하겠다 ㅋㅋㅋㅋㅋ 한지혜의 남편은 검사. 시아버지는 국내 굴지의 생수 업체 대표로 알려졌다. 한지혜의 시아버지는 1970년대 국내에서 최초로 '먹는 샘물'을 개발한 정진화씨다. 또한 한지혜 남편 정혁준 검사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법학 전공이 아닌데도 불구, 사법고시에 한 번에 합격한 수재로 전해진다. 일상복 스타일 보려고 정려원 인스타그램 가끔 보는데요 예전엔 좀 과한 감이 있었는데 요즘엔 자기 스타일을 찾은 듯 하네요.



대충 자연스럽게 신경쓰지 않은 듯한 머리, 품 넉넉하고 허리 라인 일부러 안 살린 듯 약간 현대미술적 감성있는 전부 무채색!! 옷들... 근데 하나같이 어울리고 그 여린 듯 모던한 분위기를 잘 살리네요. 이거 아무나 못 소화하는 스타일이죠? 마르고 작고 얼굴이 좀 날카로워야 할까요? 자세히 보니 정은채도 이렇게 입고 또 한지혜도 정말 똑같은





오윤아 오현경 왕빛나 염정아 윤정희 이나영 이다해 이수경 이연희 이요원 이태란 장희진 전혜진 조윤희 진기주 추자현 한다감 171 고은아 공현주 김정화 김유미 신혜선 유이 이솜 하재숙 한지혜 172 고준희 공효진 구재이 김선아 송선미 윤소이 정유진 차예련 채정안 최여진 최유화 하연주 한채영 173 김사랑 서은수 전지현 174 정다혜 진희경 최지우 한고은 175 이성경 176 이다희 177 수현 178 스테파니리 최아라 일단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