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한 것 아냐...靑이 먼저 물어서 답변" / YTN 송철호 당선시키려고 공약도 사전조율함 ㅋ

내년 울산선거에 대해서 입장을 정하지 않은 시기 입니다 17년 7월에 18년 6월 선거 불출마 이유로 회유 한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회유가 됐다면 임동호는 18년 지방선거에 출마선언 하지 않았을거고 단독 공천에 발끈하지도 않았을겁니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지지율 이면 전국 어디든 압승하는 조건인데 뭐하러 선거에 개입 하려고 경찰까지 동원하여 공작을 하겠냐 송병기가 그냥 시중에 떠도는 얘기를 청와대에 얘기를 했을 뿐이고 청와대는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내용을 한자도 보태지 않고 이첩 하였을 뿐이고 송병기 능력을 알아본 당선인이 부시장 자리를 줬을 뿐이다 법무장관 임명되면 국민과 재인이 대통이 심기 불편한 지금 조사를 중단하고 재조사 하여 죽은사람 명예가 찾아줘라 힘없는 사람 죽여서 꼬리 자르기 하는 시키들ᆢ 글고보니 수첩내용

확실해서 믿을만한 수첩이면 몰라도 그런 종류 수첩이 아니고 진술 했던 사람들도 부인하는데 어떻게? 레미콘 업체는 2017년 8월에 송병기와 만났다 송병기에게 이야기를 듣고 업체는 9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제보 경우에 따라선 송 부시장이 사실상 제보를 촉발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는 대목 송병기는 한달후 한번 더 제보 송철호는 김기현에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백 전 비서관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17년 10월 문아무개 당시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부터 받아 새로 정리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의 비리 관련 제보 문건을 박형철 당시 반부배비서관을 통해 경찰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백 전 비서관을 상대로 제보 문건의 가공 및

자리를 제안했다는 겁니다. [임동호/前 민주당 최고위원 : '경선하지 말고 그냥 자리를 하는 게 어떻겠냐' 이거죠. 총영사 말고요. 나름대로 자리 이야기를 해서, 그러니까 저한테는 과분한 자리죠.] 위의 씨방새 기사랑 임동호의 해명을 번갈아가서 보면 알겠지만. 임동호는 한번도 비서관급 이상의 고위인사라던가 이런 사람들이 제안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씨방새 쪽에서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고

청와대가 하명을 해 수사하게 했거나 수도를 유도하는 법률적 내용이 없고 김 전 시장과 관련한 비리 의혹 내용만 적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숨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수사관이 청와대에 보고했던 ‘고래고기 사건’ 관련 대면청취 보고서도 입수해 본 결과 “검찰 출신 전관변호사 등 검·경 갈등 분위기를 정리한 내용만 있었을 뿐”이라고 전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경찰에게 전했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비리 의혹 내용이 적힌 첩보 문건을 입수해

명 부장판사가 밝힌 기각 사유는 이날 송 부시장 측이 주장한 구속 부당 논리와 상당 부분 일치했다. 송 부시장 측 변호인은 심사를 마친 뒤 “선거 개입 의혹 공모자인 공무원들의 범죄 혐의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송 부시장의 범죄사실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첩보를 생산한 것은 당시 민간인 신분에서 지역에 널리 알려진 사실을 전달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명 부장판사가 기각 사유로 적시한 ‘사건

채택이 안 된 것으로 알았다. 근데 이번에 경찰을 통해 첩보가 내려간 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에 첩보 생산 후 어떤 지시를 추가로 받은 일이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김현정> 그렇다면 검찰이 백원우 당시 비서관의 지시여부를 밝혀내야 하는데 문 행정관 앞에서 막히고 있다? ◆구용회> 문 행정관과 송부시장이 그렇게 얘기를 하기 때문에 검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현정> 그런데 이번 의혹이 갑작스럽게 커진 것은 청와대

행정권이 보내달라고 부탁(오늘 말 바꿈) 오마이는 4일 백그라운드 회견에서 공직자고 어쩌고 얘기하는 거 보니 레미콘 사장은 아니겠죠 근데 여기서 송병기랑 행정관 진술이 송병기는 전화로 말함 vs 행정관은 SNS로 받음이랑 어떻게 처음 알았는지 내용이 서로 다름 청와대가 해명하고 정리되는 분위기였는데 진흙탕으로 가는 분위기 하...도대체 검란은 언제 끝나는지 구속영장

‘임동호 자리 요구’ 적힌 날 KBS가 오늘 저런 단독기사를 내보냈는데요 SBS 8시 뉴스를 보면 술자리에서 임동호가 먼저 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술자리에서 편하게 한 이야기일 뿐이었음 뉴스 내용을 보면 SBS가 KBS 뉴스를 반박한 셈이 되었네요 * SBS 8시 뉴스 [임동호/더불어민주당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