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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7월 - 새로운 맵: 마리타 - 새로운 무기 * 8월 - 최고 랭크 500으로 상향 - 새로운 맵: 프로방스, 로포텐 제도 (보병전 전용) * 9월 - 새로운 기능: 사설 서버 * 10월 새로운 맵: Operation Underground [챕터 5 (2019년
스토리 그룹은 자기들 머릿속에 있는 캐논이 진짜 캐논이고 동의하지 않는다면 진짜 팬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미치광이들이다. 진짜 슬펐던 점은 이 미치광이들이 JJ가 자기만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이유로 갈구던데, JJ는 어떻게든 망가진 영화를 고치려고 필사적이다. 심지어 JJ가 싫어하는 전작도 존중하려고 노력한다. 마크 해밀이 JJ와 얼마나 친한지는 모르지만 라이언 존슨보단 훨씬 친하다. 마크해밀은 JJ의 자회사인 배드로봇 이벤트에도 자주 출연한다. # 재촬영하는 이유 (에피소드 9) JJ는 이전에 해결되지 않았던 떡밥들을 회수하려 한다. 촬영 후 JJ는 자기가 말하고 싶었던 정말 중요한
스칼렛요한슨보다 더 좋은 연기가 있었다는건데 누구의 어떤 연기일지 궁금하네요 아임유어파더? 그게 스타워즈에 나오는 건지도 예전에 무도 보고 알았을 정도 ㅋㅋ 그래서 스타워즈 시리즈 개봉한다고 해도 안 궁금하고 주위에 재밌게 봤다는 사람도 없고 이러니까 더 안 보게 됨 마블도 잘 모르는 건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이건 주위에서 많이들 보러가고 내용 몰라도 대충 킬링타임은 되더라고 스타워즈니까 일단 사야하긴 하는데.. 소울류라니.. 제가 다크소울3도 2년만에 재의 어쩌구 군다인가 클리어 했구요 블러드본은 아직 첫 보스도 못잡았구요
1930년대 당시 미국은 '미키마우스 세상'이라고 할 정도로 미키마우스 천지였다. 캐릭터를 상품화시킨 이듬해 미키마우스 하나로 벌어들인 수익만 3500만 달러(약 415억원)에 달했다. 애니메이션 역사의 새로운 획을 그은 '백설공주' 미키마우스의 성공을 발판으로 디즈니는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로 한 것. 이때 탄생한 게 바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다. 백설공주가 갖는 역사적 가치와 의미는 남다르다. 물론 백설공주 제작
에휴, 그놈의 정이 뭔지... ㅠ 평이 엄청난데요 최근 스타워즈 영화들과 비교가 안된다고... 당연한거 같긴하지만요 ㅎㅎ GIF 추석에 거래처 사장님에게 받은 죽창선물세트 판매합니다. 총 4개 죽창 세트 이구요.. 1. 트윈 죽창 길이 1m20cm 라서 양쪽 허리에 차고 다니면...우파들 공격할 때 좋습니다. 2.스크류 죽창 길이 1m 80cm 이구요.. 스크류바 아이스크림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워 자체로 보면 이놈이 가장
이 역사를 건드리려하는지도 잘 묘사가 안되고, 갈등 해결 과정도 애들 장난수준이고, 따라서 결말부의 분명 감동적인 장면인데 왠지 억지로 꾸역꾸역 가르침을 받는 느낌이 듭니다. 하... 4화. 아 놔; 지금까지 별 이상하고 끔찍한 외계인이 다 나왔는데 하필 이번 주제는 거미네요? 그것도 그냥 큰 거미입니다. 일단 첫째로 보는내내 정말 눈이 불편했습니다. 외계생물도 아니고 그냥 거미를 확대시켜놓은거라 속이 울렁울렁;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와꼬
에피소드7,8을 무시하고 이 영화만 단독으로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썩 나쁘진 않았습니다. 권할래 말래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그래도 권하겠습니다. 스포가 포함된 후기는 나중에 따로 올리겠습니다. 떡밥의 제왕을 니 맘대로 하세요 하고 맡겨버렸으니. 세계관 큰 틀이라도 짜놓고 하면 몰라 수습도 못할거 막 던져놓고 결국 본인한테 폭탄돌리기가 돌아왔죠. 라제 개봉전에 한참 기대에 차 있을때 라이언존슨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쌍제이 찾아가서 이러면 좋겠다 저러면 어떻겠냐 물어봐도 니 맘대로 하세요 진짜 내 맘대로 해도 되는거야? 이런 큰 프로젝트가 큰
그래도 안하는곳 없이 다 합니다. 니토는 라이다 센서 돌릴려면 모터가 쉴새 없이 돌아야 하니 고장날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고.. 라이다 모터가 고질적으로 자주 고장나고 자주 관리 해줘야 해서 너무 귀찮았습니다. 공기 배출구는 다스베이더의 왼쪽 눈 부분에 배출구로 공기나 빠져 나옵니다. 오른쪽에도 똑같이 생긴 배출구가 있는데 오른쪽 배출구는 그냥 페이크 같습니다... 디자인적으로 한쪽만 하면 어색할까봐 같이 뚫어둔건지 아니면 미세하게라도 무슨? 역할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니토 XV-21 같은 경우에는 후미에 달려있어서... 움직이면서 먼지를 날려버리니
없고, 넷플릭스도 하우스 오브 카드를 시작으로 오리지널을 서서히 늘려온 셈이니, 애플과 디즈니도 어느순간 폭발적으로 오리지널 시리즈가 느는 분기점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만.. (가격도 같이 올리겠죠) 스트리밍 서비스 준비한다고 계속 흘려온 시간에 비해선 첫 시작이 너무 아쉽네요. 아니 스타워즈 망쳐놓는 이유가 여기에 힘을 쏟으려고 아껴놓아서일까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보는
출판사 황금가지 측과 공개 과정에서 협의가 매끄럽지 못했던 것 같다. 계약 후 보도자료를 내거나 공식 발표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거기에 단독 보도라고 밝힌 매체에서 오보를 내는 바람에 점점 제대로 공개하기 힘든 상황에 놓였다. - IP를 급하게 얹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작년 로 지스타에 공개했을 때에도 IP 계약이 진행 중이었다. 어떤 회사에 판권이 팔렸다는 기사는 나갔지만. 내부에서도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이기는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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