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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신있다고 하셨지만 내년에도 인기지역 >집갑 폭등 비인기지역 > 집값 폭락 예상한다 . 수년전 문대통령님의 경제관련 인식을 엿볼수있는 일화 한토막 투표일을 며칠 앞두고 달님은 수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시내 모처 눈길을 유세중인데 또 눈이 내리기시작한다 . 눈이 내러서 꽝꽝 언데다 또 눈이 오니 길은 얼마나 미끄러운가 ? 그런데 달님 앞으로 피자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가다 그만 미끄러져서 넘어졌다 . 안타까운 순간 모두 한숨을 쉬는데 달님께서 힘을 내서 외치신다 . " 여러분 ~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습니다 . 오토바이 배달 하시는



아니라도 일종의 찬스를 통해 한방에 자산을 증식시키는 풍조가..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다른 시민들의 노동의욕을 상실시키며 종내에는 한탕주의가 만연하게 하여 우리사회를 병들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정부는 그런 부동산 한탕주의를 근절하고 서민의 주거안정을 가져오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을 옳다고 보며 장기적으로 꾸준히 시행되어야 빛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첨언하자면.... 현 정부의 방향성대로 일관되게 부동산 정책을 추진해도 이미 수억에서 십수억씩 오른 서울 아파트 가격이 2~3년전으로 회귀할리는 없습니다. 대외 경제충격외에는 그럴일은



부리면 패가망신한다. 난 절대/왠만해서는 집 안산다. 안녕하세요? 4년전에 처음 여기서 글을 읽기시작했고 부동산 공부의 시작을 여기서 하면서 1년도 안되어 17년도 초에 처음 분양권 획득하면서 제대로 부동산을 취미로 하게되었습니다. 이년간 부동산 공부를 여러 채널을 통해 했는데, 제가 구매한 부동산관련 책만 따져도 최소 50권은 되는것 같습니다. 전부 읽고 중요한 책은 두번보기도 했습니다. 또 유튜브나 까페글 블로그 글 많이 참고하고요. 개인적인 취향과 시간부족으로 외부 오프라인강의나 그룹 스터디는 해본적 없이 혼자하고 있습니다.





위에 뉴스가 사실이 아니라면 할말은 없지만 많은 언론이 발표하는데 저부분에 대해서 청와대에서 부정하지 않는걸보면 거짓은 아니란 생각이듭니다. 정부가 진짜 정말 부동산 잡을 생각있다면 쫌 과장해서라도 2채째 취득할때 취득세 주택가의 30% , 3채때 50% 정도 때리고 양도세도 10년 이상일때는 적게해주고 1년이내 거래 일때 주택가 50% 2년 45% 3년 40% 정도 씩 오래 보유해서 매매 해야만 손해 안보게 해버리면 정말 투기 목적이 아닌 거주목적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무도 이런



붕괴&폐지 되는게 맞구요. 선진 외국처럼 오로지 '월세' 렌트로만 가는게 맞습니다. 그에 따른 법률적 제도보완도 철저히 시행하구요. 예컨데.. 1. 임차인은 차임 체납시 누적 적용되는 연체료(연체이율 연10%)를 가산하여 내야한다. 이 경우 연체이율은 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서 가계자금 대출시장 점유률이 최상위인 금융기관의 가계자금 대출이자율과 연체가산율을 합산한 이율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공정하쥬? ^^) 2. 임대인은 보증금,차임,관리비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범주안에서 각각 매년 연 5% 이하로만 증액할수 있으며, 임대차계약 또는 임대료 증액이 있은 후 1년 이내에는 증액할수 없다.





개인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해 5조1317억원을 팔았다가, 그 이후인 2018년 1~11월엔 두 시장을 합해 10조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였다. 하지만 2018년 말부터는 조금 다른 분위기다. 지난해 12월 개인은 2조원 가까이 순매도했으나 돌아오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개인은 두 시장을 합해 약 2000억원을 팔았다. 개인 자산가들이 주식시장을 기피하는 이유는 양도세 기준 하향 조정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말 주식을 팔았던 자산가들이 올해 연말에 다시 10억원 초과분을 팔아야 하니 아예 부동산이나 해외주식 등 다른 투자처를 찾았을



2-3년동안이 피크이고 그 후엔 내리막길 예상합니다.(은퇴까지는 아니고요) 1주택자인데 대출은 없고요. 수익형 부동산이나....은퇴후에도 연금으로 나오든 배당이나 월세가 나오든 세팅을 해야할거 같은데 뭐부터 알아봐야할까요? 다 정리하면 예금으로 현금 8억 있어요. 2주택자되려니 양도세및 종부세나 재산세 부담스럽고 또 현시점에서 더 사는건 손이 안나가네요. 너무 급작스레 올랐다 싶어요. 거의 적금과 절약으로만 모은돈이라.. 그냥 잘모르니 적금,예금만 할까요? 서울 생활 20년차 40대 중반 가장 입니다. 은평구에 25평 빌라형 나홀로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개발 여지도 별로



넘었으면 이사람은 내년에 1차 2차를 다 다시봐야함 즉 1차 시험에 60점을 넘는게 중요한것임. 1차를 60 못넘고 2차를 잘해봐야 아무쓸모가 없다는말 공인중개사 시험은 1985년부터 시작되었음. 그전까지는 사업자등록하는것처럼 아무나 등록만하면 부동산중개업을 할수있었음 그러다가 이것이 자격시험제도가 도입되면서 공인중개사라는 명칭이 나오게된것임. 그이전에 등록해서 중개업을 하던사람들은 자격증없이도 계속해서 중개업을 할수있게 해줬는데 이런사람들을 부칙 개업공인중개사라고함. 흔히 복덕방 할아버지로 불리는 사람들이 그분들임.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그당시 중개업하던분들의 연세가 80~90대라 현업에서는 거의 볼수없을듯 1회는



대출 가능한 15억 언더의 30평대 아파트를 구입하여 부모님을 세입자로 등재하고 본인을 세대주로 등재하는 경우에 2년 실거주 후의 양도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서판교 본가의 경우 와이프가 세대주로 되어있고 저는 고양시 제 사옥으로 전입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듯 세대편입이 되어 있지





빌딩에 투자하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이 투자자 이탈을 염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10억원인 개인 대주주 기준이 내년 말 이후로는 3억원으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직계존비속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자산가는 물론이고 주식거래 비중이 높은 일부 중산층까지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 주식투자자는 매도 시 거래세만 0.25%를 내지만, 개인 대주주가 되면 시세차익의 최대 30%를 양도세로 내야 한다. 개인 대주주 기준은 지난 2017년 말 2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하향 조정됐고, 올해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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