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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겁니까? 160만원이? 320만 원이?? 저녁뉴스 메인을 3달 동안 장식할 가치가 있는 겁니까? 말도 안되는 표창장으로 딸까지 공범으로 적시한 검찰은 양심 부끄러움 그 자체가 없다는 것도 자랑스러워 하겠어요. 160만 원이 320만 원이 병원도 수술도 막고 3달을 가족 지인을 고문해서 200명 가까운 인원이 피같은 세금을 써서 할 짓입니까? 고문검찰 인권탄압수사 윤석열과 검찰은 인간의 범위를 넘어갔어요. 임은정 검사, ‘전관예우’ 반박한 대검에 “선수들끼리 다 아는 처지에...실소나와” 임은정 검사, ‘전관예우’ 반박 한 대검에 “선수들끼리
추미애를 지명한 것일까, 라는 내용. 지금 내 생각도 비슷함. 과연 어떻게 될까.... 시간이 흘러서 지금 이 국면을 사극으로 만들면 시청률 대박 나올듯ㅎ 공소를 취소한다? 사표를 내야 되고... 무죄가 나온다? 역시 사표내야 되고... 공소가 기각된다? 마찬가지로 사표내야 되는... 뭐, 어떻하든지 총선때 까지는 난장을 피겠지만, 결과는
이 중 검찰이 ‘최종본’이라고 판단한 문건은 이 중 어느 것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상세히 밝혀줄 것을 요구합니다. 위 제보가 모두 사실이라면 검찰은 조현천이 없어도 충분히 사건의 전모를 밝혀낼 수 있는 상황에서 수사를 중단하여 주요 피의자들을 1년 이상 방치, 증거를 인멸할 시간을 준 셈입니다. 이 사건은 내란 음모 사건으로, 국민의 생명과 헌정질서의 존립 문제가 걸려있는 중대 사건입니다. 부실 수사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검찰은 사실관계를 해명해야 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묻습니다. 검찰은 내란음모
분노를 모두 판매원의 잘못으로 뒤집어 씌워 판매원을 바꾸는 정도로 그치게 하는 것. 결국 상점 주인은 모든 잘못이 판매원이 잘못하여 그렇다고 몰아갔고 사람들은 그냥 그 주인의 말을 의심없이 믿었으며, 판매원은 A에서 B로 바뀌었다.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판매원 B로 바뀌었으니 불량식품은 더 팔지
보는 듯하다” “언론개혁은 정부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 스스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어 매우 어려운 일” “기자들이 조직 구성원으로 해야 할 역할에만 머물지 말고 자존감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 검찰과 언론 세트로 까버리네욬ㅋㅋㅋㅋㅋㅋ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수사와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20일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검찰은 정경심 교수는 소환도
19일 여의도 집회의 찬물을 끼얹는 말이기 때문에 입다물고 있었다. ... . 나는 김어준이나 주진우 같은 음모론자의 혀 세치에 조국 수호와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를 염원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는 모습이 정말 가슴아팠다. 아마도 윤석열 보호를 위해 순식간에 서초동에서 회군하여 여의도로 집회장소를 변경하는 김어준과 주진우의 계략이 성공하는듯 했는데 뜬금없이 북유게가 주축이 되어 그 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일종의 희열도 느꼈다. 상황에 따라서는 대통령 말도
누구껀지 모르냐!!" 특히 계엄문건 관련 푯말이나 플랜카드를 가지신 분들은 언론사 카메라 앞에서 계속 흔듭시다. 마봉춘 모드 엠빙신을 환영할 때든, 아니면 캐백수, 조티비시를 쫓아내든간에 계엄문건 관련 플랜카드를 흔듭시다. 제발 여기에 침묵하지 말라고요. 우리라도 이렇게 강제로 보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스는 누구껍니꽈에 이어서 익성은 누구껍니까. 나아가 직인은 누구껍니꽈가 나왔습니다. 이게 묻혀서는 안됩니다. 계엄문건 보고서 직인이 누구껀지 계속 외칩시다. 쿨바타가 지금 변명도 못한 채 계엄문건 보고서에 되도않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아마 이대로라면 임 소장에게도 유시민에게 그러했듯이 수사권으로 깡패질을
법무부 앞에 가서 석고대죄하는 애들만 구제 되는 거임. 결론적으로 이건 예고편이고 본편으로 진짜 춘장 손발이 아니라 손톱 발톱까지 뽑힐거임. 춘장이고 춘장라인이고 진짜 X된거임. "윤석열 어떤 사람인지 모르나... 끝까지 자리 지키며 現정권 수사 계속할 것" 법무부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조국과 유재수 사건을 수사했던 검찰 고위 간부들에 대한 물갈이 인사(人事)를 단행하면서
논란의 공통분모 대검찰청 "불기소이유통지서는 사건이 등록된 기관장 명의로 일괄 발급되는 것" 그때그때 다른 '전결' 개념..동양대 표창장 직인에는 "총장 몰랐다" 진술에 '사문서위조' 혐의 검찰 “수사 영향 없다”…‘자연인 조국’ 곧 소환 신문 A5면 1단 기사입력 2019.10.15. 오전 12:17 최종수정 2019.10.15. 오전 12:5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63 댓글 30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조 전 장관, 가족 수사 어떻게 되나 검찰, 법무부 수장 소환 부담 덜어 조사·소환 비공개로 이뤄질 전망 증거인멸·인턴 의혹 확인할
표하며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한 출연자가 김경록씨를 인터뷰한 KBS 여기자에 대해 "그 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서, (수사 내용이) 술술술 흘렀다"며 성희롱 발언을 할 때 제지하지 않았다. 이후 유 이사장은 KBS 노조 등으로부터 비판받자 "저의 큰 잘못"이라며 "성찰하고 경계하겠다"고 했었다. [손덕호 기자 hueyduck @ chosunbiz.com ] 유시민 사과봇 돼서 기자 성희롱발언사과, JTBC비난발언 사과 아주 고개가 남아날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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