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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부산에서 이틀째 모친 고(故) 강한옥(姜韓玉) 여사의 빈소를 지킨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된 빈소에서 가족과 차분히 고인을 기릴 예정이다. 다만 전날(29일) 마련된 빈소에는 조문과 조화는 물론, 문 대통령 가족 외 외부인의 출입은 엄격히



도대체 모친상인데 웃고있나요. 진짜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는데 웃고 사진까지 찍고계시네 문재인 대통령님의 모친 강한옥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일베충들은 대통령 권한이 얼마나 어마어마한건지 모르지?? 국정원 부활 시켜서 반대세력 죄다 고문하고 거짓자백 받아내고 정 안되면 총으로 쏴죽이는게 독재야 사실상 검찰 위가 국정원이야 어머님 고향 구경 시켜 드리고 싶고 비틀어진 점들



있었고 검찰 조사중 사망했던 80명의 희생자들, 그 이전 군사정권에서 죽어간 수많은 이들의 무고한 희생이 21세기 안전하다고 믿는 이 순간에도 본질적으로 똑같이 재연될 수 있다는 것...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얼굴 가죽을 벗기고 내장을 꺼낸 시체를 육교위에 전시한 그 야만적인 풍경을 21세기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모두의 기억속에 트라우마의 형태로 각인시키려고 시도했다는



우리의 밝은 미래, 공평과 정의가 상식과 원칙이 되는 세상의 시작입니다. 이것은 문통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문통과 조국은 우리가 함께 할 것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 자리에 섰습니다. 그들에게는 항상 노무현의 죽음의 공포가 한켠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그들은 실제적인 죽음으로, 우리는 신분적인





확실한 유저에 대한 강력한 지지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민주당과 청와대에 댓글알바세력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계속 요구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한국전쟁 이래 최대 물량이 투입된 전쟁이었고 그 전쟁의 실체가 진짜 전쟁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이제 더이상 관중석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그곳이 모두 광장입니다. 우리의 글자 하나 말 한마디가





병원에 대통령 모친이 입원해 계셨다는 걸 저녁 뉴스 화면을 보고 알았다”며 “다른 대통령 모친이었다면 2차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일이 있었겠냐”고 했다. ------ 국민일보가 어쩐 일이래?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됨에 따라 잠못이루실것같은 분들은 손석희 ,김어준 특히 안민석 같은 분들이실거라고 본다 . 뭣도



표현 못 해. 저래 가지고 세상 살겠나 싶었는데"라며 "어릴 때부터 장애인에게 관심 두고 도와주고, 고시에 붙었어도 덜 환영받는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내가 '저렇게 착한 사람이 어딨노'라고 했다"고 말했다. 유력 정치인 아들을 둔 노모는 묵묵히 아들의 뒷모습을 지켜봤다. 강 여사는 '대선 후보의 가족으로서 힘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아니고 메인뉴스 및 실검) 네이버 실검보고 가방끈이 짧아서 이 표현이 맞나 검색해보고 옳은 표현이 맞나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역임하시고 계시는 분이신데 틀린 표현이 아닌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1988년생 학창시절 2년 꿇고(?) 고졸 현재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술 마시고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주변서 전한 文대통령 모친..외부 왕래





? 하는 점이다 . 아무튼 김어준 + 손석희 사장님 + 안민석 의원님은 당연 잠못 주무실듯하고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님 과 아 맞다 유시민씨 이분 최근에 알릴레요 방송으로 검찰 수사 착수했다던데



연결되면서 피카레스크 벽화와도 같은 거대한 그림을 형성하고 그 그림이 사람들을 휘어 감으면서 이성적인 판단에서 감성적인 행동으로 이끕니다. 대중이 같은 그림에 같은 감정을 공유했다는 사실을 광장에서 확인할 때 바로 그 순간 역사의 대변환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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