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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될 줄 알았겠으나 결론은 개 백정보다 못한 검찰이라는 세간의 평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국민이 알 정도로 조국장관을 복수심으로 샅샅이 털어대는 것을 봅니다. 이제 한 시민에 불과한 국민을 상대로 국가권력이 저렇게 치졸하게 권력을 쓰는 것을 볼 때 윤석열 또한 행보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까지 막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마도 그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지점까지 온 것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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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가르칠 지언정 남의 편달을 받을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가장 크게 반발하는 것은 그들의 논리에 누군가 반박을 할 경우이거나 그들의 논리가 잘못되었다고 지적 당하거나 실체가 드러났을 때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자존심 상해하고 못견뎌하고 상대를 공격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물론 꼭 엘리트 출신이나 서울대 출신만 그런 것은 아니고 대체로 똑똑하다는 말을 많이 들은 사람, 모범생, 나름 사회에서 착실하고 성실하다고 인정받은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입니다. 어떤 경우는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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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겨울철 얼어 있던 지면이 녹으면서 산사태나 축대 붕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검은 얼음(블랙 아이스)으로 인한 교통사고에 주의하세요~ 영화 '기생충', 한국 첫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황교안 “검찰이 학살, 패스트트랙 기소된 의원은 의인”. 11번째 불출마 최연혜, 비례한국당 합류 가능성 열어놔. 하태경 "목표는 153석?, 자유한국당 문 닫게 하는 것". 유성엽, 안철수 언급하며 "대안신당 문, 활짝 열고 있다".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 요즘은 한 가지만 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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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보도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아들은 3초 사건이고 본인은 10초 사건쯤 되는 거 같은데... 뭐가 억울해? 8. 조국 전 장관 딸의 생활기록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광덕 의원의 통신 기록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기각했습니다. 주 의원이 공개한 생기부가 검찰에서 유출됐다는 의혹이 있는 상황이지만, 영장은 기각됐습니다. 지들 관련 사건엔 어찌 이리도 아량이 깊은지... 그러니까 공수처 가자~ 9. 현직 검사들이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 등으로 적발돼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넘긴



좋아하진 않았습니다만, 한마디한마디 참으로 공감 가는 말을 하는 걸 보며 깜짝 놀랐다"며 "그분에게 비난 댓글을 퍼붓는 민주당세력들과 그분을 동정하는 보수세력들의 반응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참으로 진영논리, 패싸움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단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집단이나 사람을 중심으로요. 뭔가 너무 봉건적인 것 아닌가"라며 "근대시민사회의 자유시민이라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떤 가치에 따를 것인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국민여러분, 지금의 이 기막힌



추진하는 신당들, 국민통합연대와 소상공인신당 등 모든 자유민주세력과 손을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뭐든 알아서들 뭉치는 건 안 말리는데... 자유민주세력 같은 소린 하덜 말어~ 3. 비당권파 의원들은 새로운보수당으로 떠나고 당권파는 대표 보이콧에 나서면서 손학규 대표가 다시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손 대표는 최근 유승민 의원 사진을 떼고 안철수 전 의원 사진을 걸며 안철수 모시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아이고 어르신 그기





하는 걸 보며 깜짝 놀랐다”고 했다. ----- 느낌이 안좋네요 변절 인증 코스를 가고 있군요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 후보자가 국민통합과 화합을 이룰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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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지금이라도 참회를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기회는 떠났습니다. 워낙 저지른 악행이 많아서요. 지금은 저질러 놓은 일들을 합리화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그는 인디언 기우제 식으로 비올 때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국민들부터 그에게 먼저 등을 돌릴 것입니다. 스캇 펙 박사는 '거짓의 사람들'이라는 저서에서 '악'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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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애초에 조국장관 일에서 좀더 진실에 직면했더라면 그의 행보는 지금처럼 명분이 없을 리가 없죠. 그가 뱉어내는 페이스북의 글을 언론들이 이용하기 좋으니까 여러 모로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위에 이언주처럼. 그러나 대체로 이런 용도로. 즉 남에게 칼을 들이밀고 총을 쏴대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자리매김한 사람은 보수매체나 보수당에서도 '팽' 당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지지자 또한 이런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는 것을 잘 알거든요. 꼴통보수라 해도



거 중요하잖아여. 2) 아니, 우리나라 정당에 정체성이 있긴 있어여? 3) 그래서 내가 직접 신당을 창당하려는 거에여. 4) 정치는 현실이니까 유사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끼리 뭉치는 거죠. 4. "어쨌든 (진중권씨가)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말고 좀 이렇게 정치현실에 좌절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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