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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어쩔 수 없이' 검찰개혁에 따라오는 총장이 그나마 최선의 선택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쪽 진영 혹은 전직 검사들 입장에서 보면 윤석열 총장은 이미 쓸모를 다 했습니다. 이제는 선수교체를 했으면 하는 타이밍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한겨레 기사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이 문제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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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뜯기게 되었다고 봅니다 - 어 ? 그래 수사 개입 안 하겠다고 너 그럼 한 번 죽어 봐라 검찰조직이라는데는 검찰들이 서로의 치부를 감추고 조직을 배신하지 않게 하기위해 저들끼리 치부와 비리를 가지고 서로를 견제하고 있죠 그 이유는 검찰조직은 개혁하면 안되고 개혁해서도 안되고 그 비리의 카르텔과 전관예우와 기득권과의 공조로 거대한 권력을 쥐고 안하무인으로 흔들고 아무도 못 건드리게 하기 위함임을... 채동욱도 마찬가지 윤석열도 마찬가지로 검찰은 스스로 개혁을 절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똑같은 치부와 비리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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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지치지 않고 함께 검찰개혁을 지지했으면 좋겠다. 출처 : 자...정부가 조국을 강행하는이유... 그리고 야당이 조국을 절대 반대하는이유... 그이유는 다음과같다 봅니다.. 지금이 검찰개혁의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속된말로 정부가 지지율하락을 각오하면서도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심지어 윤총장이.사전에 조국에대해 말을했다는 말이 나올정도임에도 정부가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솔까..... 조국내리고 다른이 내세우면 편한데 왜 편한길 마다하고 할 까요? 조국은 왜 가정이 파탄지경임에도 강행할까요?



쳐먹으면서도 강행하는겁니다.. 2030은 좀 크게봐야합니다.... 지금 정치권에서 검찰권력이 어떻게 움직이고있는지.. 검사들이 전방위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합니다.. 지금 검찰은 조국장관의 과거사위같은 과거 잘못된 수사를 재수사하는 팀이 발촉될까 가장 두려워합니다... 스폰서검사.. 자위검사.. 성추행검사.. 막말검사... 돈봉투 검사... 죄다 다시수사할까 걱정이란거지요... 그렇기때문에.... 지금 조국이여야하는겁니다. 다른 대체할 인물.....없습니다.. 노통땐 천정배도해봤고 강금실도해봤습니다.. 문통땐 박상기도 해봤습니다.. 모두 실패했습니다.. 문재인은.....노통이 아닙니다.. 욕을 쳐먹어도 칼 뽑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조국도 욕을 쳐먹으면서 법무부장관한다하는겁니다.. 정권 지나고 1~2년뒤 평가가 나올것이니깐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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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정경심교수는 문서위조 업무방해 혐의 조국은 공직자 윤리법 ,기타 금융법 위반 혐의로 구속 하겠지만 부부동시 구속은 전례가 업식에 조국만 구속하는 것으로 발표 후 윤석열 본인은 2년 임기보장 검찰총장직에서 자진 사퇴 함 사퇴 명분은 총장의 직속상관인 법무장관을 구속한데 따른 인간적 도리와 책임감이라는 명분을 근거로 함 그러나 이경우도 문통과 윤석열간 모종의 거래 가있었다고 추정할수있으며 현재로선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임 그러나 윤석열이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안위를 보장하는 선에서 정권 실세들과 타협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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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 저들은 지금 역사의 물줄기를 부정과 악덕이 범람하던 시절로 거꾸로 돌리려는 것이다. 과거 정치군인들이 군대와 총칼을 앞세워 쿠데타를 벌였다면, 이번 일은 특권귀족 정치검찰이, 사회정의를 위해 휘둘러야 할 국가검찰권이라는 칼을 앞세워 쿠데타를 도모하고 있다. 조국을 핍박하는 자들이 내세우는 명분을 보라. 법치와 정의와 공정을 외치고 도덕과 윤리를 내세운다. 저 간특함과 뻔뻔함에 구역질이 올라온다. 그간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와 법치를 압살하고 법과 정의 윤리와 도덕을 철저하게 짓밟아 온 자들이 정의의 화신이 되어 조국을 핍박하고 천하에 둘도 없는 파렴치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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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께서 먼저 몸소 실천하며 저를 일깨워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제게 주어진 일과 소명에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검찰개혁의 법제화, 제도화 완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 개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민들의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도 법률 개정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수처 도입, 검경수사권 조정 입법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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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상태입니다 .. 그래서 목숨걸고 반대하는겁니다 .. 그렇기때문에 문정권은 지지율 급락과 2030 세대의 욕을 쳐먹으면서도 강행하는겁니다 .. 2030 은 좀 크게봐야합니다 .... 지금 정치권에서 검찰권력이 어떻게 움직이고있는지 .. 검사들이 전방위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합니다 .. 지금 검찰은 조국장관의 과거사위같은 과거 잘못된 수사를 재수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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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개혁할수 있습니다. 사법개혁을 하기위해 비사법고시출신 박상기 전장관, 조국장관이 법무부장관이 됐듯이... JTBC의 한 기자는 “윤중천씨가 근거 없이 떠드는 걸 누군가 들었고, 과거사위는 최종 발표 당시 근거가 없어서 뺀 건데 뒤늦게 (한겨레가) 이걸 보도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과거사위도 윤석열이란 이름을 덮으려 했다는 건가” 라며 한겨레 보도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법무부 과거사위 권고 관련 검찰 수사단은 11일 “과거사위도 지난 5월29일 김학의 전 차관 사건 조사·심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윤석열 총장에 대해선 아무 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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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경향이 비교적 높습니다. 그래서 박정부는 국정원 움직여 강제 사퇴시킨겁니다. 현정부는 그러한 조치는 하지 않겠죠. 사퇴메세지를 보내도 ???? 이해 못할겁니다. 그래서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는 겁니다. 문제는 총선정국에 야당이 이사안을 이용하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윤은 시야가 좁아 적어도 정경심교수사건만큼은 오백만의 지지보다 오천의 검사가 이전선에서 승리할거라 믿고 있습니다. 더 큰 사고치기전에 해임이든 해고든 해야 하는데,,,,,, 트럼프가 부럽습니다... 트윗해고!!! 한국당 "채동욱식 윤석열 찍어내기"..대법원서 '사법농단' 규탄(종합) 16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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