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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ㅗ...... ㅇ..... ㅜ..... B..z 아 n이 먼저잖아...!! 으아아가가ㅏ악.. (망)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정말 디즈니에서 내 최고의 1분으로 꼽을수있움 아이돌력ㄷㄷ 첨엔 겁나 트렌디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파다 보니 반전 요소가 너무 많아 팬들도 이보 몸속에 영감이 살아있다고 놀리더라 ㅎㅎㅎㅎ 고급 레스토랑 음식 먹을거 같이 생긴 애가 국수에 생마늘 먹지 않나 젊은사람들이 잘 안 듣는 만담공연을 인터넷도 아닌 티켓 사서 직접 관람 (feat. 고구마말랭이 ㅋㅋ)





마우이(모아나) 냉정하게 여기서 동물이 제일 잘생긴듯 안녕하세요? 자유에요. 최근 여름휴가로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뒤 잊기 전에 조금 기록해두려고 월급루팡 중입니다. ㅎㅎ 하와이 차량 구경기 CLIEN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 스파 CLIEN 알로힐라니 리조트





대답도 하고 그러면 즐겁게 보낼 수 있더군요. 주의사항 - 예약.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하기에 길게 여행하지 못 하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기회가 한 번 뿐입니다. 그러므로 미리 예약하세요. 전 온라인 예약 방법을 못 찾아 직접 가서 했지만요. (ㅠㅠ) - 영어. 당연히 모두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가서 돈 쓰고 놀려고 해도 영어 잘 해야 좋아요. ㅎㅎ 아무튼, 어린이들과 함께 하와이 중에 오아후섬, 특히 와이키키에 계신다면 한 번 가볼만한 투어였습니다. 특히,



다들 로스트 밸리로 달려가는데 순식간에 여기서부터 3시간 걸린다고 직원이 팻말 들고 섰있네요. ㅎㅎ 차라리 사파리 월드나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달리시길.... 그나마 괜찮았어요... ㅎㅎ(아마존 익스프레스도 그저 그래요) 빨간요일 엄청난 사람들 사이에서 돈으로 체력과 시간을 샀지만 저질 체력인지 아직도 몸이 쑤시네요. ㅠㅜ 그래도 애가 재밌었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애도 마지막 로스트밸리 탈때 피곤해서 조는데 돈아까워서 제발 일어나라고 애원해서 겨우 보게 했네요. ㅋㅋ) PS 블로그에 사진이 많으니 블로그에서 사진과 같이 보셔도





제가 육아 살림 하면서 큰 불만 없습니다. 남편에게 생색 또한 안내구요 그런데 남편은 원래 이것저것 사고싶은 것이 많았는데 아이가 태어나면서 그런 소비생활을 못 하니 너무 억울하고 결혼하면서 본인이 포기해야하는것들에 대해 생색을 많이 내네요 지금보니 시아버지를 꼬 빼닮았네요 결론은 자기에게 전부인 월급을 갖다받치는 본인을 우쭈주해달라네요 2. 강아지들과 아이가 저만 좋아한다. 아이가 저만 좋아하고 아빠에게 가면 웁니다. 그런데 원래 그 월령 아이들은 엄마껌딱지고 강아지들은 제가 미혼 때 10년 넘게 키운 아이들이라 절





오오오오오오!!!!! 트라이 에브리싱~~~ 노래 부르며^^;;; 나라에서 적어도 학교에 내는 비용은 없게 해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있네요~ (고등학교 학비, 교재비, 준비물 비용 등등등) 아이는 행복이에요~ ^^/ 왜?? 거기 나오는 가젤 트렌스젠더인거 가젤 원래 암컷은 뿔 없는데 여기선 뿔 있자나 이거 알고 겁나 놀랐음..진짜 이런거 하나도 디테일하게 신경쓰는듯 존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정말 디즈니에서 내 최고의 1분으로 꼽을수있움 존잼 유진(라푼젤) 랄프(주먹왕 랄프) 크리스토프(겨울왕국) 히로(빅 히어로) 닉(주토피아)



태양을 피할 방법. 5:30PM 시작인데도 햇살 장난 아니고 덥습니다. 그늘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모자,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 물. 중간중간 더워서 마시면 좋습니다. - 즐겁게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 오아후섬에 사는 사람들, 미국 본토에서 온 사람들, 지구 반대편에서 온 사람들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한 팀이 됩니다. 가이드의 인솔에 잘 따르고, 농담하면 웃어주고, 질문하면





설렘;;; 왜?? 어제 에버랜드 다녀왔는데... 10년만에 갔는데도 거의 그대로안거 같아요... (역시 별로;;) 이번생은 에버랜드 다시는 안가는걸로... ㅎㅎ 주토피아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 월드가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이라고... 특히 로스트 밸리가 최고 인기라고 하더라구요. 평일도 대기시간이 2-3시간~! ㅋ 기다리기 싫어하는 성격상 돈지랄 해서 주토피아 패키지+발렛파킹까지 예약했는데... 발렛파킹은 진짜 편하게 잘 이용!! 입구 바로 옆





투어 예약 결제하려고 보니까 안 되어서 왔어요. 할머니: 그게 유료 멤버십하는 사람들이 하는 페이지를 봐서 그래. 멤버 아님 이런거 누르면 되는거야. 저: 아무리 봐도 그런게 없던데요. 할머니: 아니 잘 보면 있다니까. 제 영어가 짧은 관계로, 대강 이 정도로 이야기를 나누고 일단 일보후퇴 했습니다. 이대로 호텔에 들어갈 생각을 하려던 찰나, 아무리 봐도 '멤버 아님' 버튼을 본 기억이 안 나서, 아들과 함께 나무 그늘에 앉아 휴대폰으로 호노룰루 동물원 홈페이지의 트와일라잇 투어 페이지에 가서 다시 예약을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렇게 가까이에서 코끼리를 본 건 처음이었어요. 저 담장은 전기담장이라서 가까이 오지 않더군요. 그 사이로 코를 빼서 뜯어먹을 수 있는 풀은 다 뜯겨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코끼리 있는 곳이 주라기공원 영화 시리즈에 나왔었다는데, 직원 말로는 여기 뿐만 아니라 호노룰루 동물원 곳곳의 독특한 풍경이 영화에 나온다고 그러네요. 홍학도 보고... 거미 원숭이도 보고.... 아마 이 곳만 유일하게 철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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