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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패망하고 물러가면서도 “100년 후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다”고 아베 노부유키는 공언했다. 그 이유는 조선에 심어 놓은 친일파가 많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베가 그 향수를 잊지 못하고 경제 침략을 가해왔다. 수구 언론들의 목표는 문재인 정부를 붕괴시키고 일본에 바칠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그동안 받은 ‘장학금’에 보답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하 생략.... 유영안(작가, 논설위원) 오늘 새벽 홍콩시위를 진압한 중국 경찰특공대가 체포한 폭동





10월 16일 (화) 16:40 출연 - 최대환 기자, 이지예 아나운서 - 청운대 방송영화영상학과 이호은 교수 - 이정현 변호사 정책에 대한 답답한 오보는 이제 그만! 사이다 같이 속시원하고 명확한 사실이 필요하다. 8.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생각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어제 알릴레오를 통해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의 KBS 인터뷰 관련해 새로운 주장을 내놨습니다 당시 KBS가 인터뷰를 망설이는 김경록 씨를 설득하기





그리고 2012년, 괴짜 같은 행동으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강원도 정선군 봉화치 마을의 자연인, 씨돌. 하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세례명 ‘요한’이자, 자연인 ‘씨돌’이었던 그의 진짜 이름은 ‘김용현’이다. 2019년, 그를 다시 만난 곳은 다름 아닌 병원이었고 용현은 뇌출혈 후유증으로 오른쪽 몸이 마비된 상태였다. 그는 간신히 움직일 수 있는 왼손으로 한결같이 남을 위해 살았던 자신의 삶에 대해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대답했다. 지난 6월 용현의 이야기가 방송된 후, 현재 그는 어떤 삶을 살고



함께 본 조국 민정수석이 박 씨와 같은 부산 혜광고 출신인 데다, 당시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던 문 대통령도 '박종철군 국민추도회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오랜 인연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날 영화 출연진 등과 사전 환담에서 혜광고를 대화 테이블에 올린 사람은 문 대통령이었다. 대통령은 대통령 외부일정을 처음 수행한 조 수석을 향해 "혜광고가 아주 명문"이라며 "박종철 열사에 김윤석





한국 좌파의 운명을 가를 중요포인트이기도하기에 조삭 "조국 삭제 "시도 유혹이 클수밖에없다 . 5.조국은 사법개혁의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하고 추락하던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율도 당연 회복된다. 한국정치에서 죽음 만큼 강력한 무기는없었다. 박종철-이한열 -노무현 -노회찬..... 으로 이어지는 좌파 죽음의 계보 6.기타 -4.15 총선 민주당 승리 선거용 조국 리본 달기 ,조국추모 사진으로 무장한 민주당이 승리한다. -한국당은 군소정당으로전락,기타당은 민주당에 흡수 -검찰이 무력해지면서 문재인정권은 입법,행정,사법부 3권을 완전 장악후



시민참여주의 선진국인 대한민국의 신성한 학문의 전당인 대학교 교내에서 시진핑 개씹쌔끼 모택동 쳐죽일새끼 우상화 하는 짱깨 버러지 공산당 독재 전체주의 지지하는 개씨발 짱깨 씹새끼들이 설치긴 어딜 설쳐?! 제발좀 나가뒤져라 개씨발 짱깨새끼들아 홍콩시민들이 한국으로 귀화하고 정치적 망명이나 난민신청하면 받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80년 광주와 87년 서울의 봄이 생각나네요 과거 우리나라의 박종철, 이한열 열사의 모습이 현재 저 사진에 있는 홍콩 대학생들 모습이네요.. 제가 최근 2~3달





군부독재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남한, 태국 등등, 중국도 일부그런 성향 ) 장기집권 기간 "주권(sovereignty)"을 확립하고 반공주의 노선과 민족주의 노선으로 뚜렷하게 집권주도세력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런데, 이런 독재는 미국이 주도하는 공산주의와의 전쟁과는 이해가 맞았는데, 민주주의 확산, 이라는 또 다른 프레임과 정면충돌하는 결과가 벌어지게 된건데요. (물론 한국은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해온 케이스에 속합니다) 일단 이 386 언론인들이





수 있도록, 그것이 검찰 내에 아주 강력한 자기정화 기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잘 마련하셔서 준비가 되면 저에게 한번 직접 보고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 알릴레오에 대한 언론들의 총 공격 4.1 유시민 이사장 사과문 해당 기자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진행자로서 생방송 출연자의 성희롱 발언을 즉각 제지하고 정확하게 지적해 곧바로 바로잡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 예천군 군의원 공천(군의원 9명중 7명이 자유당) --> 박종철군의원의 해외 가이드 폭행사건으로 이어짐 - 영주시 예산으로 뉴욕 스트립쇼바(맨하튼 33번가 '파라다이스') 가이드에게 강요하여 출입 (가이드의 폭로로 알려짐) --> 배임협의로 19년 2월 고발당했으나 검찰에서 19.9월말 현재까지 고발인 수사도 안하고 7개월째 뭉게는중 하승수



이유로 출석정지 60일 징계를 받기도 했다. 회의 중 자해 소동을 벌이거나 동료 의원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고 물컵을 던지는 일도 있었다. 충남 공주시의회 이창선 의원은 지난 8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중 자신이 낸 예산 삭감안이 되살아나자 책상 유리를 깬 뒤 유리 조각으로 자해 소동을 벌였다. 당시 속기록에는 이 의원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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