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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통진당은 해체하고 YTN, 여전히 보수 성향 패널 중심으로 좌담 진행 김용남 오늘 버벅버벅 ㅎㅎㅎ 김용남 말에 공감되는건 하나죠 오늘의 뉴스공장 10월18일 링크유 이 시국에 표창장이라니! 사모펀드 자금의 흐름은 조국 장관님에서 시작하여 코링크PE로 이어집니다. 조국 장관님은 인사청문회를 위하여 제출한 재산공개자료에서 재산 56억 4200만원을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코링크PE라는 사모펀드에 74억 5500만원을 투자



틀 안에서라도 편법과 꼼수, 특권과 불공정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다루는 안건들은 우리 사회를 보다 공정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들입니다.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고, 범부처적인 협업이 이루어져야 성과를 수 있는 과제들입니다. 결코 논의나 의지 표명에만 그치지 말고, 국민들께서 확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과거의 잘못된 관행들로부터 철저하게 단절시켜 주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총동원하는 고강도 대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책 마련과 실천, 그리고 점검이 이어지도록 여러 부처가 함께 협력해 주기





열받네요 보면 볼수록 매력 터집니다 정말 ㅋㅋ 말씀도 어쩜 저렇게 잘하시는지 너무 좋아요. 김용남 자유한국당 전 의원 완전 발라버리는데 그 지식과 언변에 감탄합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 하시네요. ㅋㅋ;; 똑부러지게 팩트 짚어가면서 김용남 어거지 바로바로 반박하시고 참 좋습니다. 밤잠 못 이루면서 이번에 전 의원으로서 엄청나게 빛나는 활동하셨죠... 기자, 방통위 등 거친 분이니 앞으로 검찰개혁 이후 언론개혁에서 더 큰일 해주실꺼라 기대합니다. 1. 정경심 교수의 동생을 조국 처남이라고 표현하며 조국 전 장관을 계속 엮으려는 프레임. 물론 같은 의미지만 아



하겠네요. 그런데 그분 이제 24시간 단식했네요. 이왕 이렇게 된 거 끝까지 가주셨으면 좋겠네요. 끝. 까. 지. 진. 짜. 로. 말할때마다 특유의 야비한 웃음과 표정을 보면... 역시나 참 자한당 스럽습니다. 어제 100분 토론 막판.. 최민희. "공수처법 찬성하는 국민이 70%에 달한다." 김용남.(말 자르며...) "그건 국민이 잘 몰라서 그런거다." 최민희. "너님 국민 무시고 폄하 하지마라? 국민들이 너보다 똑똑 해."....개박살





설명에 앞서, 이번에 수립한 대책과 계획은 지난 9월에 마련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정책 제안에 근간을 두고 있고, 정책 제한은 국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럼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특별대책의 핵심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특별히 적용하는 계절관리제의 도입입니다. 계절관리제는 대책기간 동안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조치와 국민건강 보호조치를 시행하는 개념입니다.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관련해서는 상시점검 인력 약 1,000명과 분광계 ·비행선 등 첨단장비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사업장 미세먼지 불법배출을 집중 감시할 계획엡니다. 또한,





관계해서 그런 식으로 구성했다라고 합리적 의심을 해 볼 수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그렇더라도 이걸 정치적으로 문제 삼을 일은 아니다”라면서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듯 했으나, “왜냐하면 과연 누가 이런 기획을 했겠는가. 결국 살아남으려는 자들이 기획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그분들이 어떤 분들이겠습니까?”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우리은행의 어른들이 아이들 그림에 개입해 정권에 아부했다’는 결론입니다. 그림을 그린 초등생을 논란의 대상에서 제외하는 뉘앙스를 취했으나 결국엔 이 그림을 정치적으로 해석했으니, 해당 학생에게 상처를 주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김병민 씨도 비슷한 주장을 했습니다. 김 씨는 “우리은행 측이 성숙하지 못한 판단을 한





인사 평가 & 현직 검사 '조국 표적내사 의혹' 발언, 파장은? -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의원 * 4부 [인터뷰 제4장] 금요 음악회 “Inion Ni ScannLain & La Catedral 1mov (대성당 1악장)”- 고의석 클래식 기타리스트 - 손원진 퍼커셔니스트 - 김현보 (밴드 ‘두 번째 달’) [까칠한 미식가] “1.5kg 닭은 병아리이다”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전체보기 3. [유시민의 알릴레오 35회] 위장된 계엄령의 실체 - 전우용 역사학자, 김정민 변호사 4. [다스뵈이다] 85회 정민아 +



퍼커션) [까칠한 미식가] “1.5kg 작은 닭으로 누가 돈 버나”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전체 다시 보기 5. "개도국 지위 스스로 포기한 정부?" KTV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즌2 18회 √ 헤드라인 -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못 이겨 WTO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했다? - 농업협정이 현실화되면 수입쌀의 관세는 3배 이상 줄고 보조금도 지금처럼 줄 수 없다? √ 팩트체크 포인트1 ①



성향 207회(32.1%), 당시 야당 성향 184회(28.6%) 순이었습니다. YTN 노조는 “섭외를 하다보면 엄격하게 1대 1로 균형을 맞출 수는 없지만 야당 성향 평론가의 출연 횟수가 여당 성향 평론가의 70% 수준에 머무는 것은 ‘허용 오차’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심지어 현직 국회의원 출연 횟수의 경우 새누리당 의원 출연 횟수는 12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의원 출연





개눈과 사람눈의 차이인가?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결재란 없는 ‘계엄령 문건’ 누가 지시했을까? - 김정민 변호사 (前 군 법무관) * 2부 [인터뷰 제1공장] -전화연결 ‘이낙연 총리-아베 총리 회담’ 총평! - 이영채 교수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인터뷰 제2공장] 정경심 구속.. 조국 전 장관 소환 임박, 적용 가능 혐의와 수사 쟁점 전망 - 김윤우 변호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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