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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 은근 무시되는 경향도 있고 기대는 안했지만 영화서 류승룡 보고 진짜 감탄했었음 극직으로 상승세 타고 좋아보이던데 담에 꼭 상받으세요. ㅠㅠㅠ 아쉽 ㅠㅠㅠㅠ 1화때 강제 은퇴각인 퇴물투수 범죄도시 형사 현장 스카우터 범죄도시 웨이터.. 회장 조카 테드창 5화예고에 나온 배우 류승룡 친구



감독: 조은지 주연: 류승룡 오나라 줄거리: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앞에 천재 작가지망생 ‘유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정직한 후보 감독: 장유정 (김종욱 찾기, 부라더) 주연: 라미란 나문희 김무열 줄거리: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GIF 밥 줘 밥 안 먹었어 구찌네(쇼핑백만 구찌인 줄 앎)... 어머! 헉! GIF .... 뭐야 이거...? 당신만 없다며 GIF 일 잘한다고 보너스 받은 거야 그렇게 놀래 GIF 잠깐만 기다려~빨리 씻을게~ GIF ??????!!!!! ??????? 여보~ 그게 무슨 말이야?? (지퍼 잠그며) 씻다니? 왜? 훈훈쓰 ㅋㅋㅋㅋㅋㅋ 연기 존나 쩔엌ㅋㅋㅋㅋㅋ 차기작들도 있고 내년에도 티오 꽉 찼어 주지훈: , ,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인질 감독: 필감성 주연: 황정민 줄거리: 유명한 배우가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낙원의 밤 감독: 박훈정 (신세계, 마녀) 주연: 엄태구 전여빈 줄거리: 남대문에서 활동하던 깡패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느와르 영화. 귀선 감독: 김한솔 주연 미정 줄거리: 세계 해전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전함으로 손꼽히는 거북선(귀선, 龜船)의 유일무이한 전공을 다룬 초대형 해전블록버스터. [메가박스 플러스엠] 자산어보 감독: 이준익 (왕의 남자, 동주) 주연: 설경구 변요한 줄거리: 정약용 형인 정약전이





진짜 미쳤어 극한직업 류승룡 톤이 미친 것 같음 청룡 류승룡 다음에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수상예측 투표한 결과보는데 류승룡 차기작 ‘비광’ 확정, ‘미쓰백’ 이지원 감독 손잡는다(공식) 편애중계 보는데 마동석 하정우 류승룡 대역 액션 배우 나옴 ㅋㅋㅋㅋ 옹성우 측 “여행 예능 ‘트래블러’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형이라닠ㅋㅋㅋㅋㄲ 청룡 [제40회 청룡영화상]'임윤아 옆→최수영?'..배우 좌석배치도로 미리 본 '청룡' 제 40회 청룡영화상 최종 후보작 발표 1/26(오늘) 설 특선영화 정리 7번방 존나 슬프긴했는데 보면서 류승룡 연기력이 아깝다는 생각만했음ㅋㅋㅋ 연기 진짜 존나 잘해 2019년 12월 / 2020년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국민 여러분! →퍼퓸 →너의 노래를 들려줘 →조선로코-녹두전 → 휴식기 →어서와 MBC(9시)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2020.03 이준혁,남지현(물망) 1년'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10명의 사람들이 1년 전으로 타임슬립 하면서 예상치 못한 운명에 휩싸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나쁜 형사 →아이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검법남녀 시즌2 →웰컴2라이프 → 월화극 폐지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SBS(10시) 낭만닥터



무엇이든 배송하는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한 아이를 차에 태운 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기생충’에서 제시카로 활약했던 박소담은 외적인 변신을 비롯해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새벽은 은하를 쫓는 남자 조경필 역으로 등장해 날선 연기를 선보인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ㅎㅎ 제40회 청룡영화상 개인적인 예측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봉준호 남우주연상 류승룡 여우주연상 전도연 남우조연상 박명훈 여우조연상 이정은 신인남우상 박해수 신인여우상 박지후 신인감독상 김보라 촬영조명상 편집상 각본상 미술상 음악상 기술상 (스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제작비 폭증에 광고 수익은 적자, 드라마 만들기





결국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큰 욕심이었달까요.(웃음) 첫 드라마를 마치고 "역할에서 빠져나오는게 힘들었어요."라는 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연기라는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난 후 어디가 자란 것 같나요? - 의 현장은 정말 편안했어요. 저를 열어 더 보여줄 수 있게 만들어주었거든요. 생각했던 것만큼 연기로 보여줄 수 없었던 것도 다음에는 해낼 수



급등과 '중박' 영화 감소, 외화의 공습 등 안팎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화려하다. 한해 최다인 5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고, 총관객이 2억2667만9575명에 이르렀다. 이 역시 역대 최다. 여기에 더해 '기생충'이란 걸출한 영화가 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미국 아카데미를 노린다. 2020년에도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새해 영화계는 묵직한 대작, 참신한 기획을 앞세워 또다시 관객의 마음을 두드린다. 스타들과 믿음직한 감독들이 줄줄이 귀환한다. 2020년의 스크린엔 대담한 도전이 가득하다. 한국영화의 첫 시도들이 돋보인다. 두 편의 SF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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