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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의원 사퇴보다 탈당으로 끝내 307. 4.11 총선, 강남을 투표함 "부정선거 의혹" ..참관인 투표함과 개표소 투표함이 각각 달라 ..투표함과 동행한 일부 참관인 다른 차량에 탑승 ... 투표함 봉인테이프와 도장이 없고, 봉인처리가 되지 않은 경우도 발생 308.청와대, 인권위 "진보인사" 축출에 개입 드러나 . ‘좌편향’ 분류 인사 인권위



악영향이라며 망발 142, 청와대 행정관, MB 비판의 오마이뉴스 기사에 비난 댓글 달아라 주문한 사실 드러나 143. "20조원" 4대강 지류 사업비 추진으로 "홍수예방 4대강 사업" 허위로 드러나 ..4대강 사업으로 홍수위험이 커지자 국민 혈세로 돌려막으려는 것 144. 청계재단 "다스" 지분 보유, MB 아들 "다스"서 승승장구, MB 조카사위 "시모텍 주가조작" 사건 연루 145.





"강제" 수정 지시, 역사학자에게 맡겨야할 일을 정부가 간섭,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김구는 테러리스트, 4.19 혁명은 데모로 폄하 16.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전단계 고발한 "김이태 연구원" 부당해임, 대운하 비판 환경단체에 대한 압수수색, 학자적 양심으로 정부를 비판한 "이동걸 금융위원장" 정부의 퇴진 압력에 못이겨 사의 17, 제 2 롯데월드, 국방 안전 문제에도 불구 "강행 통과" 18. 부자감세 추진, 의료 민영화와



-> 실장 자살 - 미투 -> 오달수, 김흥국 성폭력 사회매장 -> 둘다 무혐의 (오달수는 무려 16년전일..) - 박진성 시인 -> 성폭행으로 매장 (성폭력 피해 주장 여성 조작으로 밝혀짐, 이미 서점에 책 철수) - 가출청소년 임신되자 허위로 주운 전화기 주인을 성폭행범으로 주장 (공무원 합격생이던 A씨는 약혼녀에게 버림받고 취업도 전에 직장에서도 짤림) 피해소송으로 배상 판결 받았지만, 가해학생 가족은 돈이 없음) * 미투의 문제점 : 일관된 주장만 펼치면 해당 당사자(피해남성)과 만나지 않아도 통화 이력만



검찰 부실수사로 결국 무죄판결 149. 친MB정부 어버이연합 단체, "뉴스페이스 기자" 집단폭행 150. 엄기영 전 MBC 사장, 한나라당행으로 변절 - 보궐선거 과정 불법 전화홍보원’ 33명 강릉 펜션서 적발 151. 이재오 특임장관, 공무원 동원 "김해을 선거 개입" 정황 적발 - 수첩 내용에서 "여론(후보 평가를 듣는다) 장단점", "택시를 여러대 탄다", "자동차 대리점/꽃가게/문방구/학생들", "특이한 소문", "아줌마 스킨십" "상대방 의견 그대로 적어옴" 등 선거 정보 수집 관한 방법 등이 적혀 152. 프리덤하우스, 한국을 "언론 자유국"에서 탈락시켜





타고 있을때는 더욱 치명적입니다. 그런데 모든걸 다 앗아가는 무고죄가 약하고 힘이 없으면 그냥 그 사람 망하게 하고 싶을때 악용될수 있습니다. 연예인 김흥국씨와 보험아줌마가 그런 상태 입니다. 김흥국은 연예인 생활 중 안 올수도 있는 2차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성추행혐의로 인해 부르질





사퇴해라N 권당인게 얼마나 다행인지.당대표 빨리 사퇴하라 목소리 낼 수 있으니 말야N 자한당 만화 법적조치하라N 이해찬 당대표는 사퇴하라!!!!!!N 더도 말고 이렇게만 하면 되는데N 이인영 적극 지지한다. 계엄문건 특검가자.N 비당원들과 당의 속사정을 공유하는 당대표는N ============10월28일 ============ 15:00N 이해찬당대표 적극지지N 민주당의원님들 공천만 받으면 당선될거 같으세요 ?N 이해찬대표님 사퇴하세요!N 게시판 수준 왜이런가요N 한국당, '벌거벗은 文대통령' 조롱…"끊이지 않는 재앙"N 이해찬대표 사퇴 하세요N





의혹 제기 이유로 326. 새누리당 친박계 이한구, 방송파업노조 향해 불법이라며 비난하고 김재철 사장 거들어 327. 방송통신심의위원 엄광석,박근혜 선거 운동하다 벌금형.. 지역주민들에게 박근혜 도와달라 밥값 70만원 건내 (정치중립 어긋난 MB 인사, 여실히 드러나) 328. 방통심의위, MB 측근비리 비판글에 SNS 차단 논란.. '명예훼손’ 이유로 트위터 계정 158개 자진삭제 요청하기로 결정. 329. MBC 권재홍 앵커 헐리우드 액션과 '가짜 뉴스' 파문.. 파업기자들이 권재홍 앵커에게 타박상을 입혔다는 '거짓말 뉴스' - 경찰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40. MB 남대문 시장 방문에 2000명 환호 "동원 논란" 의혹.. 현장 상인들 "수 많은 인원들 갑자기 나타나 사라져" - MB, 재래시장 상인에 "요즈음 인터넷 판매도 있다" 발언으로 여론 뭇매 41.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끊이지 않아 - PD수첩 압박 계속 진행, 한명숙





위반 ( 아들 이시형에게 명의신탁) - 다운계약 탈세 의혹 ( 아들은 싸게, 대통령실은 비싸게 매입) - 이시형 명의 구입시 청와대가 6억원 부담 -내곡동 부지 근처에 MB형님 땅도 있어 - MB 논현동 사저도 공시가 줄었다 원상복구 (19억에서 100억원) 217. 내곡동 사저, MB 집적방문 뒤 "부지매입" 지시 .. 경호처가 일처리 (김인종 전 경호처장 증언) - 폐허건물 "1억원" 넘는 감정가 통보 받고도 공시가격 "0원"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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