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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담 2위 솔로 포 투 / 체심 그리고 대망의 1위! ㄷㄱㄷㄱ 워크 온 워터 / 장목단 훠우!!!!!!!!!!!! 후보작 모두모두 축하해!!!!!!! (짝짝짝) ✧⁺゚・:*☆── ── ── ── ─ ─ ─ ─☆*:・゚⁺✧ 일러스트보다 후보작 많아서 당황했었음ㅋㅋㅋㅋㅋ 올해가 가기전에 끝내서 다행이야ㅠㅠ 암튼 투표해준 덬들 모두



밍크머플러 하고다니는 분 보셨나요? 남부지방에서 털코트 오버인가요? 울진 앞바다서 길이 5.7m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군산 어청도 해상서 4.6m 밍크고래 혼획..2천890만원에 팔려 집에서 입는 겨울바지 뭐가 따뜻해요 ? 트러블피부이고 건조한데 이중에서 골라주라 밍크 7500마리 탈출 '소동' 수면가운이란게 이렇게나 따뜻하구만요... 톰포드 섀도우 살건데 색 같이 고민좀 ㅠㅠ 돼지고기 증명서 가지고 와도 소고기를 내주나요? 밍크 반팔, 밍크 7부, 몽클레어 패딩 중에 골라주세요 ㅠ





것들이 있어서 그걸로 결정 그러고 한바퀴 돌아다녀봤는데, 어째 10년전에 팔던 물건하고 아이템들이 별로 바뀐것들이 없네요. 이것 저것 고르다가 저는 인조밍크담요 하나 업어왔는데 아주 보들보들 딱 제 취향이더군요. 와이프 맨살 만지는 것 보다 더 기분이 좋아요. 다른 분들은 만족도가 높으거 어떤거 있으신가요? 골프장





속의 달을 만졌다. “ ……이 달 생긴게 괜찮네.” 뜻밖에 하오저위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지마.” 라고 말했다. “언제 가리켰어. 나는 액정을 닦은거야.” “그것도 가리킨거야!” “가리키면 또 어때서?” 액정속의 달이 가래 같아 나는 고의로 몇번 가리켰다” “달이 내려 와서 날 때리기라도 한대?” 핸드폰 액정에 하오저위 얼굴이



사회에서 공산당원에게 지급하는 배급제의 논리'입니다. 공무원은 '공산당원'이라는 말을 교묘히 위장한 사기공작 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고려연방제로 가기 전 단계로 인민들을 작은 적화로 서서히 끌고가며 공산당원을 확충하겠다,,,!? 말을 ‘공무원을 더 뽑겠다’ 요렇게 교묘히 바꾼 것이지요. 결국 촛불이라는 것은 김일성 3대세습의 상징으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완전히 엎어버리고, 고려연방제로 가기 위한





보려 한다고 했습니다. 일본인들은 포경이 오랜 세월, 자신들의 삶과 문화를 발달시켜 왔다고 항변합니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에 패한 이후 미 군정은 고래고기를 저렴한 단백질 섭취 수단으로 장려하기도 했습니다. 당시를 기억하는 노년층은 고래고기에 짙은 향수와 자존심을 느낍니다. 일본인들에게 고래는 '민족주의적 요소'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일본 기자의





5. 이제와서 청와대 민정실 + 황운하 청장 엮어서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을 방해하려고 검찰은 시도하는 중이나 오히려 지들이 재수사 받게 생겼음. 제가 효도를 한번도 못한거같아서 ㅠ 겨울도 오고해서 어무니 옷을 겉옷 한벌 해드리고싶은데... 환갑도 넘으셨고요. 해서 밍크? 모피코트같은건 어떨까 싶습니다. 일상복으로는 잘못입겠지만 그래도



입을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없는거 같아요 나가보면 정말 초라한 옷차림의 사람들 많아요 낡고 오래되어보이는 옷들 겨울에 또 입었구나 싶은 옷들 겨울만큼 단적으로 말해 가난의 티가 나는 계절도 없다..그런 말이 맞는거 같아요 오늘 식당에서 제 눈이 똥그래지는 코트를 봤는데요, 어느 브랜드인지 물어나 볼걸 비싸 보여서



목도리도 있는데 그거 놔두고 누가 안 쓴다고 준 토끼털 작은 목도리 그거 빨아서 그거 하나 두르고 그러고 다니는데 바람직한 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어쨋든 옷이 왜 필요하지 수준이 됐네요. 생활반경이 이러니 아무도 내가 뭘 입었는지 신경쓰지도 않구요 나도 무지 편하기는 합니다. 다른 사람을 볼 일이라곤 병원 정도인데 그 때도 이렇게 입도 아무 상관 없잖아요. 그러니 그렇게 가고 동네 도서관 갈 때도 그렇고 옷을 더 살 이유가 없네요. 신발만 좋은 거 신고 다니는데 다려 입는 면



다니는 거 엄청 기운 없지 않아?” 왜 얘기가 여기까지 왔지? 그는 계속 말했다 “달 앞에서 거짓말 하지마.” 나는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럼 너는 오늘 감독에게 머저리라고 욕했지?” “아, 언제?” 나도 말했다 “달 앞에서 거짓말 하면 안돼.” 나는 신호가 끊겼나 생각했다. 화면 속 달은 미동도 하지 않았고 그도 말이 없었다. 나는 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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