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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좋네요. 구독자도 11명이나 되고, 그동안 보배에서만 오랜 재능기부를 했는데, 이제 지방 어디에서나 제 한글강의를 볼 수있게되어서 참 잘되었어요. 한글에 대한 관심이 있으시거나 악필을 탈출하고 싶으신분은 들어가셔서 절 응원도해주시고 본인도 명필이 되세요 무료이고, 앞으로 계속 한글관련 영상을 만들어 올릴 생각이고, 여력이 되면 제가 오래 해온 운동도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탁구코치35년 배드민턴 코치



스캔이 필요하다면 어도비 스캔 어플로 스캔을 떠서 넣습니다. 무지하게 무겁습니다만은 북미판이라 촬영음이 없어서 그나마 좀 잡고 스캔은 뜰 만 합니다. 펜슬에도 아무런 가공을 안 했고 패드에도 강화 유리필름을 붙여놓고 쓰고 있는데 가끔 ‘그 조합이면 미끄러지지 않느냐?‘ 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옛날에는 글씨 잘쓴다는 소리 들었는데 쓰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빠르게 바꾸다보니까 악필이 되버림ㅋㅋㅋㅋㅋ근데 이게 이제 아무리 이쁘게 쓸라고 해도 안써진다???ㅠㅠㅠㅠㅠ 윰세포 방금 봐서 윰세포 오늘꺼 제목 쓴건데 아래로갈수록 열심히 쓸라고 노력한거고 위는 평소 필기체..ㅠㅠ 문제가 너무 많아보여서 뭐 어디서부터 고쳐야될지 모르겠음 걍 깔끔해보이기만 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다이어리 나도 써보고싶은데 글씨가 이상해서 다이어리가 이상해졍...





번거로워도 PC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악필 + 굵게 쓰짐 + 디지털 저장될 때 더 굵어짐 쓰리콤보라 이미지의 글자를 읽기 힘들 수 있습니다. (개인차있음) 나름 동양풍 분위기 내봄 본투비 악필이라 글씨는 안 씀 새 옆에 헬로 경자년 쓰고 싶은데 흐규 필체감정을 대비하여 왼손으로 써봤습니다. 국민학교때 글자 못쓴다고 엄청 맞았는데 ㅋㅋㅋ 여전히 악필 입니다. .





악필을 달았다고.. 무슨 짓입니까 그게ㅠㅠ 저도 싫은 캐릭터지만 다 보고 나니까 있어서 나쁠거 없는 캐릭터인것 같네요. 여전히 이 캐릭터 없이 극을 이끌었을 수 도 있을것 같은데 싶어요. 어쨌든 이 드라마는 원래 시즌 3가 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3제작 과정에서 4까지 이미 결정이 되었습니다. 시즌4가 finale라고 하네요. 여러가지 논란이 많은 드라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여기 나오는 사건들에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끝까지





네 엄청 미끄러집니다. 근데 어짜피 제가 악필이라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고 수축튜브질을 한다 한들...필기감이 개선되어 봤자 별 쓸모가 없을거 같아서 그냥 이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미꽂이는 한 번 사서 껴볼까? 했는데 다이소를 열 개 가까이 돌았는데 여태까지 한 번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예 낚시 용품 코너조차도 없는 점포가 많더군요. 혹시 수도권에서 발견하신분 계시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하다가 정걸린다 싶으면 낚시 용품 매장에 들러볼 생각입니다. 3. 액새서리 본체케이스는 esr에서 나온 10불짜리 케이스입니다. 그냥저냥 무난하며





통화도 많이하고 나름 잘 지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사고가 터지게 됩니다... 저는 O형. 아이엄마는 A형. 어머니가 또 손주라고 딸아이가 열이 조금 있어 병원에 데리고 갔다가 B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글을 보시다가 아는분은 금방 느끼셨을것도 같네요. 저는 그녀를 10개월에 한참 미치지 못하게 만나고 9월 29일에 군에 입대하였는데, 딸아이가





대한 이벤트/특징 메모를 적는 방법에 대한 팁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명함을 주고 받으면 날짜 정도만 적거나 장소 행사 이름까지만 적습니다. (명함에 너무 많은 것을 적으면 상대방에게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특징 등은 나중에 헤어지고나서 잠시 짬을 내서 기록합니다. 이렇게 기록해 놓고 명함을 직접 입력하거나 또는 리멤버로 보내서 명함을 입력하게 합니다. 대화할 주제나 정보를 자동으로 수발신 화면에 띄우기 명함을 입력할 때,



만난 장소 기억하면 좋은 내용 (특징 / 하는 일 / 느낌 / 들은 이야기 등등) 이렇게 입력을 합니다. 만약에 회사 등이 바뀐 업데이트의 명함이라면, 위의 4가지 밑에 “-----------”이라는 밑줄을 긋고 “이전직장이름/부서/직책"을 기록해 둡니다. 아래와 같은 형태죠. 내용을 보면 처음 만난 것은 2011년 11월 11일이고, 최근에 만난 것은 2020년 02월 02일입니다. 그 전 직장은 사사전자의 팀장이었구요. 20200202 강남역 0000식당





글씨 쓰고 공유하기. 이미지 파일 위에 그림 그리고 글씨 쓰기. PDF파일 불러와서 밑줄 끗고, 별표치고~ 특히나 글씨 잘 쓰고 손글씨로 요점정리 깔끔하게 잘하시는 분에게는 완전 추천합니다~ 대학생 같이 강의 많이 듣는 경우, 직장인 중에도 회의가 많아서 정리가 많이 필요한 경우, e book형태로 주로 책을 보고 책에다가 표시하면서 읽는 분들 이런 경우는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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