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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대한 생각도 바뀌어야함 요즘 뭐만하면 꿀빤다~ 라떼는 말야 이러는데 군대가 ㅈㄴ 힘들고 괴롭고 죽고 싶은곳이다 그런데 우리는 억지로 가야한다 이런마인드를 계속 심어 줘야함 당시 군대가산점이럴때도 군대는 진짜 죽지못해서 가는데라고 지칭했을정도니말이죠 지금도 군대 폰쓴다 이런것도... 와 얼마나 힘들고 죽을것같으면 저정도로 해주겟냐 우리나라 군대 너무 힘들어 ㅠ 이정도로 가야합니다 그래야 인식이 확 오르죠 뭐





피해자들의 부탁을 거절 [5] 하는가 하면, 경찰관들의 배려없는 수사는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를 유출시켰다. 수사 도중인 12월 8일 에는 경찰관 들이 근처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면서 피해자들을 비난하다가, 피해자의 어머니와 친분이 있던 노래방 도우미들의 폭로로 말썽을 빚었다. [7] 5명의 피해자 중 여중생 2명 등은 가해자들로부터





박군은 대전시 유성구 자신의 집에서 부엌에 있던 어머니(53)와 이모(61) 에게 집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살해함 박군의 아버지는 미국 국적이며 박군은 그해 가을 미국 명문대에 장학생으로 입학을 앞두고 있었음 재판부에 따르면 박군은 “엄마와 이모가 스파이로 보였다, 이모가 옷속에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아 찔렀다. 흉기를 휘두르기 전에 모든 사물이 로봇으로 보였고 엄마와 이모가



우리 황선미 경장님 승진도 하셨는데 칭찬 해주세요~ 의령경찰서 핫 하세뇨 ^^ 많은 분들 보시라구 추천 부탁드려요 중학생을 전화로 협박해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전직 비서가 학생을 맞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나 전 원내대표의 전직 비서 박모씨(37)가 박모군(16)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남자만 독박군대갔다와서 이득이란게 무엇일까요 형평성타령 ㄷㄷ 남자만 군역노예 부려먹으려고 진짜 리코더도 웃기지만 꽹과리가 압권이군여~ "꽤괭괭꽹~" "박군아 손님 휴지~" 미국은 LSD 소지하다 걸리면 1g이하도 최소형량 ~20년이고, 1~9g은 5~40년, 그 이상은 최소 10년에서 무기까지 벌금은 백만불에서 오천만불까지...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빽이 든든해서 불구속... LSD 환각성의 무서움관련 기사 2016년 8월 12일 박군(당시 19세)은 모텔에서 친구가 준 LSD 를 먹음 2016년 8월 21일 환각 상태였던



올렸다며 지난 8월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달 박씨는 박군을 협박한 혐의로 1심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박씨는 지난해 5월 나 전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에서 당시 중학생이던 박군과 통화하며 시비가 붙자 욕설을 퍼부으며 협박했다. 박군이 유튜브에 공개한 통화 녹음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박씨는 페이스북에 “어른으로서 중학생에게 차마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다”는 글을 올리고 사직했다. 상모사곡가면 박군 박양이 미친짓거리 해놓음 국가 세금으로 수천억 혈세 사용해서 새마을 공원이니 박정희 공원

국제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군 등 폭력서클 조직원 10명은 박군의 자취방에서 최양을 집단 구타하고 성폭행했다고 한다. [2] 이들 고교생들은 최양외에도 또 다른 여고생을 성폭행하는가 하면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협박수단으로 이용했다. [2] 또 경찰은 이들이 창원과 밀양 등지에서 여중생 2명을 20여 명이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 [2] , 추가로 2명의 피해자를 확인했다. 창원시 거주 여고생 2명이 이들에게 강간당했으나 창원의 여고생들은 신상 노출을 우려하여 수사협조를 거부했다. [3] 오히려 수사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했다. 가해자 가족에게서

보는데 참.... 문득 밀양 사건 가해자들과 인터넷 박제도 떠오르고... 며칠간은 틈틈이 구미 가해자 박군 검색하게 될 것 같아요. 대학생, 국회의원 등 일부에만 적용되는 '예비군 훈련 보류제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예비군 훈련 보류제도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제도를 재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국방부장관에게 표명했다"고 오늘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예비군 1~4년차는 동원 훈련 대상자로 지정되면 입영해 2박 3일간 훈련받지만 같은 예비군 1~4년차인 대학생은 예비군

수 없다.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초등학교 2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모양도 연단에 올라 "우리나라가 공산화되지 않도록 기도하는 마음"이라며 "저는 공산당이 싫다"고 말하기도 했다. 독박군대에 독박집마련도 짱나는데 아예 대놓고 남자들한테 헌혈 강요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왠지 짜증이 몰려옵니다 걍 알아서들 해결합시다 참 어이가 없는 시대이긴 합니다. 이럴려고

항소심인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차문호)는 존속살해 및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 기소된 박군에게 존속살해에 대해서는 무죄, 마약법에 대해서는 징역2년을 선고함. 1심 징역 4년에서 감형된 결과 였음. 재판부는 “이번 사건은 박군의 의지가 아니라 마약기운이 몸에 깃들어 벌어진 일이며 엄마와 이모를 살해하기 위해 일부러 마약을 흡입한 것도 아니다” 라며 존속살해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2. 변종 마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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