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피치 다니엘 앞머리 디테일이 살짝씩 다르네 피규어 생각보다 진짜 크다 ㅋㅋㅋ 오프다녀온 다니티 있나요.. 피규어 얼마나 큰지 아...아..알려줄 수 있니??.... ㅠㅜㅠㅜㅠㅜ -댓글에 비교 사진있음 힙색 싸인 자수로 되어있오 강다니엘 어피치 콜라보 폰케 끼웠어 (에어팟 케이스 추가) 나 바디필로우는 안살려고 했거든 근데 히히 넘 귀여오(아크릴 키링실사)



그래요. ㅎㅎ 그럼 꽃다발 한번 들어야겠다 오늘 꽃을 너무 많이 받아가주고…. 예쁘게 찍어줘요. 하나,둘,셋 해줘요. (무대 앞으로 오면서 포토타임) 포토타임 중간에 팬들이 숙소 리락쿠마 안부를 물었는데 그때 지연 왈 (팬: 리락쿠마 약속한데로 치웠어????) 그거 집에 보냈어 ㅠㅠ (팬: 그럼 몇개나 있어 숙소에??) 거의 없어 ㅠㅠ 숙소에 이제



아미노 BCAA 통 300g 포도맛 소비자가 70,000원 -> 공구가 42,000원 "운동 전" 미리 섭취하여 지칠 근육에 대한 대비를 미리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심됌다 위 제품은 개별포장된 제품이고 이건 통에 든 제품이라 양을 마음것 조절하셔서 드심됌당 함량 : 10g 1회용량에 BCAA 5000mg L-로이신 2500mg, L-이소로이신 1250mg, L-발린1250mg 제품 상세설명 5. 파워업 이에프 30g*12포 레몬맛 소비자가





때 미노트3 또한 경쟁력이 있다 고 보여지는데요. 미노트3에 관심을 가지셨던 분들, 또는 홍미노트5 프로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리뷰는 유튜브로도 업로드 되어 있구요.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아직 예전 습관을 버리지 못해서 " 미유아이 "를 " 미우이 "로 녹화해버리는 우 를 저질렀습니다. 앞으로도는





2 종류 판매! ! 복 주머니 A : 8,800 ● 라인업 개별 멀티 케이스 개별 카드 열쇠 고리 개별 포스터 클리어 파일 3 장 필기 연하장 엽서 생 사진 10 장 스태킹 텀블러 매직 큐브 카이로 소품 케이스 복 주머니 B : 15,000 엔 ● 라인업 개별



받을 시디는 사인회 현장가면 드린다고 안내를 해주더군요. 속으로 이런걸 왜 문자나 연락 한번 안주는지 최소한 매장 블로그에 공지라도 올려야 하지 않았는가 생각했지만 따지고 들진 않았습니다. 지연이 보러 가는데 최대한 기분 좋게 가야죠. :) 이렇게 허탕치고 사인회장인 서울여성프라자에 도착하니 저녁 7시가 약간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제 느낌일 뿐이지만, PC 시스템 볼륨을 최대로 두고 음악 재생 소프트웨어의 자체 볼륨을 낮추는 편이 더 좋은 소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별도의 저항 어댑터를 사용하면 이어폰의 음색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노이즈가 없는, 침묵에 가까운 배경 이어폰 연결이 어려울 정도로





(팬들: 파격적!!!) 좀 파격적이죠.?? 제가 5년만에 금발 25년만에 금발 … 제가 이런머리 절대 할수 있을꺼라 상상도 못했는데 그래서 머리색도 한번 바뀌 보고 제가 동글동글한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러블리즈의 이미지에선… 그래서 이번에 샤프한 이미지를 내고 싶어서 (팬들: 빼면 안돼 ㅠ) 그런데 아직 모니터 봤는데 동글하다고 ㅎㅎㅎ 아직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올라온 진이 꺼낸 꽃 슬리피 "방탄 진, 내 사정 알고 도와주겠다고 연락...고마웠다"(라스) 윈터패키지 공지뜨고나서 방탄소년단 진 덬들이 기대중인 모습 깨끗하면 다 입에 넣어보는 방탄소년단.jpg 방탄소년단(BTS) 2020 WINTER PACKAGE Preview (in 헬싱키) 방탄 진·제이홉, Feliz Navidad 듀오무대로 남미 국가 유튜브 트렌딩 1위 냉하고 분위기있게 나온 방탄소년단 진 윈터화보.jpg 레드카펫 끝나자마자 실트올라간 방탄소년단 진 + 안경(aka갓경) KBS가요대축제 송가인 노래할때 방탄소년단 모습 오늘자 방탄소년단 진 실트 1위한 이유 KBS가요대축제 엔딩을 장식한 얼굴 핑크색+글리터 커스텀마이크/인이어 착붙인 방탄소년단 진 팬들이 바라만봐도 든든함을 느낀다는





하는거 재미있네~~ 아 사실 걱정했거든요. 혼자 말주변도 없으니까 제가 노잼 멤버잖아요. 제가 좀 진지해 가지고 팬싸 분위기 막 진지해질까봐…. 제가 진지충이라 걱정했는데 되게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저도 놀다 가는 기분이라 진짜 피곤함이 싹가지는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첫날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여러분!!!! (따봉) 가서 야식 챙겨 먹고 저는 내일 울산 음중을 준비하러 가거든요 .혹시 오시는분 있으시나요.??? (몇분 손듬) 어~ 먼길인데 와주셔서 고마워요. 내일 울산에서 봅시다. 그리고 못 오시는분들은 꼭 방송 음중 하니까 제가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