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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컬러를 판매 중인데 인테리어가 회색 계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레이를 택했습니다. 차종은 르노삼성 SM525V로 일부 차종을 제외한 국내외 전 차종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주문 후 제작 기간이 1~2일 소요되기에 배송이 아주 빠른 편은 아닙니다. 1열인 운전석과 조수석의 체인지 코일 플러스 카매트입니다. 100% 국내 수작업으로 생산했기에 제품의 퀄리티가 높다고 하는데요. 뒷좌석 2열은 차종에 따라 1~3PCS로 제작된다고 하는데 SM525V는
잘 어울리네요. 계절이 바뀌면서 자동차 시트도 바꾸고 대시보드 커버도 새로운 걸로 오랜만에 교체했는데요. 대시보드커버는 추후 리뷰할 예정입니다. 이 사진엔 좀 푸른색으로 나왔는데 실제 매트 색상은 은색에 가깝습니다. 코일매트와 카마루 이지팝매트의 비교샷입니다. 겨울에는 코일매트는 왠지 더워 보이는 게 겨울에 더 잘
보면 카펫트가 조금 남는 부분이 보입니다. 순정 매트 형태를 너무 고집하기보단 이 부분까지도 가리게 재단을 했다면 좀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한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SM525V 01년식에는 뒷좌석에 후크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아일릿 구멍을 만들어 놓는 업체들이 많던데 에리어매트 CDK 트리플 카매트도 마찬가지네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카마루의 밀림방지 스토퍼를 이용해보려 했지만 아일릿의 구멍이 작아서 호환이 되질 않더군요. 후크로 고정을 안 해도 밀림방지 처리가 되어 잘 밀리진 않지만 에리어매트도 이런 밀림방지 스토퍼를 하나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좋네요. 20mm 두께의 쿠션감과 수백 개 코일의 기능성 체인지 코일 플러스 카매트는 20mm 두께로 쿠션감을 높이고 바닥에서 오는 소음을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트 옆면에 액체나 먼지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이탈 방지 웨빙 처리가 되어 있는데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어
제작 제품이다 보니 거의 딱 들어맞네요. 고리에 한 번 더 걸어주니 확실히 밀림 방지가 되고요. 금속 마감에 브랜드 이름이 낙인 되어 있었으면 좀 더 고급스러웠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어디에도 제품명이 없다 보니 말이죠. 앞서 사용하던 이중 카매트와 달리 운전석의 왼쪽 발이 위치하는 풋 레스트 쪽까지 덮어줘 실용성도 더 높네요. 조수석도 역시 고정 고리에 걸고 꾹꾹 눌러 자리를
합니다. 또한 물에 젖지 않는 소재기 때문에 청소가 쉽고 내구성도 강하다고 하며 안전한 원료를 사용했다는 SGS 인증도 통과한데다 담배꽁초가 떨어져도 타거나 눌리지 않는 내연성 소재라 혹시 차에 불이 났을 때도 보다 안전할 것 같네요. 뒷면을 자세히 보면 수많은 물결무늬와 돌기가 있어 매트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며 고정 고리가 2차로
어울릴 것 같고 요즘 같은 여름에는 EGPOP매트가 훨씬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2열 비교입니다. 체인지 코일 플러스 카매트도 주문 제작 방식인데도 SM525V가 2열에 고리가 없는데 스토퍼 구멍을 뚫어놓은 걸 볼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을 밟았을 때 느낌은 아주 많이 다른데요. EGPOP 매트는 그 재질 상 5D입체매트나 벌집매트처럼 딱딱한 편입니다. 코일매트의 푹신한 느낌이 한 편으로
순정형도 좋지만 각 차의 상황에 맞춰 보다 깔끔하게 설치될 수 있게 순정형보다 최적화된 모양으로 만들어진다면 기존의 장점에 더해 더욱 실용적이고 인테리어적으로도 모자람이 없는 자동차매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S.D. :) 6d매트구매했는데 49,900원이면 가성비 괜찮은건가요? 저번에 친구는 차바꿔서 매트까지 바꿧다고 하는데 ㄷㄷ 사이즈나 마감이나 금액대비 가성비 괜찮은것같네요..ㅎㅎ 자동차매트 재질이 촘촘한 홀로되어서 흙이 끼면 잘안닦입니다ㆍ 사이사이 흙이 끼어서요ㆍ 벌집매트가 깔끔할건데
제작되었다는 신형 풋플레이트(보조발판)인 합성고무 재질의 발판으로 바뀌었습니다. 일반 페달과 오르간 페달 용이 따로 제작되며 고주파 작업으로 발걸림이 없고 요철에서 미끄러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플라스틱이나 금속일 때보다 기능성에서는 한결 좋아진 느낌입니다. 카마루 오리지널 라벨 역시 예전엔 금속이었는데 고무 라벨이네요. EG POP 매트는 다 좋은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표준 인증 ROHS를 획득한 매트라고 합니다. 구형SM5 공용으로 구성품은 1열 2PCS와 2열 3PCS로 되어 있네요. 순정 매트와 동일 모양과 사이즈로 제작이 되며 중간 매트가 원래 없는 차는 동일하게 중간 매트 없이 제작된다고 합니다. 컬러는 오키드 블랙, 밀크 브라운, 보르도 핑크 3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운전석 카매트는 에리어매트라는 브랜드 라벨이 붙어있고 후크를 끼워주는 아일릿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트의 구조를 보면 코일매트와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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