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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소리를 낼 것이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내 힘으로 이뤄낸 사람은 성취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지는 못한다. 민주주의가 강력한 이유다. 자기 지지자들이 진정 촛불혁명 정신을 잇겠다는 홍콩 시민들 같길 원하는가? 그러면 일본 자민당이나 중국 공산당이 누리는 권력은 물 건너 가는 거다. 왜 자꾸 해먹기 어려운 나라를 만들려고 하시는가? 자, 지금까지 조국 장관을 날리기 위해 너님들이 던진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아직도 승리했다고 생각하시는가? 정말로? 그럼, 졸라 축하드린다. (딴지





학우 데려가서 협박함 지금 지네끼리 회식비로 할말없으니까 해명안하고 돈 거둬서 채울려고 하는데 그것마저 채우는척하고 돌려줄려고 하는것 같아 나도 너무 떨려서 이렇게 썼는데 진짜 이건 일부중에 하나야우리학과에 관심좀 가져주고 이게 큰일이라는거 알려줘 부탁할게 (읽기불편해서 가독성좋으라구 문단나누고 띄어쓰기만했어) 고려대 과잠 간지ㅋㅋㅋ 유리가 입음 그저 생로랑 나 학교에 과잠만 입고ㅠ다니는데...... 마치 과잠입은느낌ㅋㅋㅋㄱㅇㅇㄱㅇㅇ 마치 과잠입은느낌ㅋㅋㅋㄱㅇㅇㄱㅇㅇ 멤버 사진 클릭시 해당 멤버 글로 이동 낮경영밤밴드 학식K 과잠





논란이 됐던 건국대학교에서 또다시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충주에 위치한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료생명대학 스포츠건강학과 내부에서 선‧후배 간의 갑질이 계속되고 있으며 교수들은 이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30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는 ‘건국대학교 똥군기 사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는 글로컬 캠퍼스 스포츠건강학과에서 선후배간의 군기잡기 계속되고 있지만, 학과 내 폐쇄적인 문화로 인해서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





이따 밤에 들어오는데 롱패딩 들고가는거 오바같음? 으에엥 날씨 맞춰 옷입기 힘들어 나 버리고 싶은데 엄마가 자꾸 따뜻하고 좋아보이는데 놔두라고 ..ㅋㅋㅋ할머니 줄거라는데 패딩인가 41인데ㅋㅋ....ㅎㅎ평소에도 고대부심 너무 과해서 보기 싫었는데 이거 보고 혀를 참 ft.이 글도 10년전 글이다 "학생 서울대학교 다녀요?" 녹두거리 편의점 파라솔에 걸터앉아서 맥주를 마시는데 웬 낯선 아저씨가 와서 물었어요. 아마 제 과잠을 보고 아셨나 봐요. "네." "신림동에서 자취하나 봐요?" "아니요. 통학합니다." 제가 여자였다면 벌써 도망가야 했을





에어팟 금지에요. 길에서 에어팟 사용하면 그 학번이 전체 집합”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실을 교수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묵임하고 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학과의 한 교수가 군기 때문에 힘들어서 자퇴하는 학생에게 “어차피 다른 학교 생체 갈 거지? 어느 학교를 가도 군기가 다 쎄다”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이 점을 미루어볼 때 학과 내 교수들이 군기 문화를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선다혜 기자 경수진 옆에 서있을 때 혼자ㅋㅋㅋ핏





투표안하는데 왜 투표하냐고 질문을 던짐 4학년이 (14,16학번) 학생들이 질문을 던진 학우에게 나가라고 소리치고 싸가지없다, 병신, 신발등 욕함원래 학회비 안낸사람들 익명처리해야하는데 전 학년이 다 보는 앞에서 꼽주고 갑자기 투표권 뺏음 그대로 진행하며 복학생 연설끝내고 질문있는 사람 받지도 않고 투표진행해버림 결국 그 복학생이 학회장이 당선됨 이제 이



한다면 다 같이 동등한 보수를 요구하시라. 헌금으로 걷은 돈이 잔뜩 있는 데도 희생과 봉사만 강요하는 목사가 있다면 자기 몫을 요구하시라. 자기 지지자들은 그럴 사람들이 아니라 확신하는가? 뭐 그러셔도 좋다. 아무리 중도라도 지지자들을 멸시하는 정당에 표를 줄 리는 없으니까. 서초동 집회에 힘을 보태주고 싶다면 계속 그렇게 생각하셔도 좋다. 다른 정당 지지지들은 이미 모여서 민심을 보여주면 정부가 움직인다는 것을 경험했다. 부당하다 생각되는 일이 있으면 계속 모일 것이고





솔직히 여전히 외롭고 힘들어요. 저만 외롭고 힘든건 아니니까요. 아이러니한 표현이지만, '함께 외로워서' 행복할 수 있는 법을 찾는 중이에요. 요즘은 일부러 위쪽으로 올라가서, 관악 02를 타고 낙성대에 내려서 통학하곤 해요. 그런데 아직 아저씨를 본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이제 그만두신 걸까요. 그래도 괜찮아요. 인연이라면 언젠가, 어디에선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또 반갑게 마주치겠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서울대 여러분들, 아니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여러분은 제





그렇게 또 이뻐. 그렇게 하루하루 하다 보니까 이제 우리 딸도 졸업 다 했겠네. 근데도 아직도 버스 몰아요. 습관이 되고 일이 돼서." "따님 닮으신 분은 찾으셨어요?" "아니 결국 못 찾았어. 아마 졸업했을거에요. 그럼 어때. 매년 3천명씩 아들딸이 들어오는데요." "아" "서울대 버스기사 몇년





졸업한 가수! - 내 앞자리에서 수업듣던 학우가 강의 빠졌는데.jpg - 영현 잘생겼다 영현 알고있다 영현 나는 너의 비.주.얼 2년동안 짝사랑한 밴드부 선배가 있었던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영상 - 데이터루팡) 무묭이가 좋아하는 데이식스 영케이X반다나 짤털.jpgif - 영업글...일까 데이식스 영케이(영현) 짤첨7장 - 잘먹는 영현이 원덬이 보려고 모은 데이식스 영케이 대식가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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