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정식 "당정, 검경 수사권 조정·공수처 신설 입법 연내처리 적극 추진" 박보영 조정식이 나온
청와대 '하명 수사'·'비위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개혁 방해 세력'으로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특히 검찰 조사를 앞둔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출신 검찰 수사관이 사망한 것을 두고 '별건 수사' 압력 여부를 법무부가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이 표적수사, 선택수사를 일삼는다"며 "검경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막겠다는 의도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최근의 적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조 장관과 민주당의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조 장관이 전날 오후 국회 당정청 회의에서 검찰개혁 의지를 피력하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지만 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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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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