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정식 "당정, 검경 수사권 조정·공수처 신설 입법 연내처리 적극 추진" 박보영 조정식이 나온
청와대 '하명 수사'·'비위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개혁 방해 세력'으로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특히 검찰 조사를 앞둔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출신 검찰 수사관이 사망한 것을 두고 '별건 수사' 압력 여부를 법무부가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이 표적수사, 선택수사를 일삼는다"며 "검경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막겠다는 의도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최근의 적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조 장관과 민주당의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조 장관이 전날 오후 국회 당정청 회의에서 검찰개혁 의지를 피력하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지만 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0. 14: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손예진
- 노경은
- 방탄
- 정경심
- 유 퀴즈 온 더 블럭
- 김학민
- 태연
- 정준
- 최명길
- 리버풀
- 연예대상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큐넷
- 강두
- 진중권
- 연금복권
- KT
- 문정인
- 박원순
- 블락비
- 스포티비
- 안시성
- 허지웅
- 국화축제
- 대리석 테이블
- 안다르
- 조여정
- 윤아
- 류현진 계약
- 방탄소년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