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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에 글을 올렸던 김해에 사는 고인의 남동생입니다. 보배드림 여러분들 덕분에 제보자들 방송에도 나가게 되고 아침마당, 여러 기사를도 나오고 국민청원 12만명 까지 되고 감사했습니다. 현재 재판들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첫 재판은 고인이 된 둘째누나 남편이 큰누나 아이 20kg~30kg 밖에 되지않는 어린아이에게 100kg가 넘는 남자가 첫번째 마트에서 휘발성 물건을 던지며 폭언을 하였고, 두번째 는 아이의 목을 졸라 들어올려 숨이 넘어 갈 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세번째 는 부모나
에서 일을하기로함 170 받고 일한다고하니 150 받고뭘하녜서 170이라하니 그거나 그거나 하시더니 2019 아들급여 최저인금도 안되는 월급 주시더이다.. 이일도 신랑과 아침애들은 내가등원 시킬테니 하원시켜달라 저녁육아 부탁한다 합의하에 시작한건데 아들설거지하는 거보면 울화가 터진다고ㅎ 후.. 일은하지말라 하시고 생활비는 없고... 어찌저찌살다 불법증축 으로 허가도안받고 조립식 사무실을 천장을
채 먼저 떠난 누나을 편안히 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복 없는 엄마의 가슴은 가뭄에 산과 들이 타 들어 가는 듯이 갈라지고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는 것은 여자로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고,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등까지 1년만에 암이 온몸으로 퍼짐 - 암 치료 약 2년간 병원비 한푼 주지 않았으며, 유방암 수술 전 이틀간 술을 먹고, 입원당일, 수술당일 늦게 나타남 - 유방암 치료 중 남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함. 길거리에서 욕을 하며 물건을 던져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있음. 유방암 치료 중에는 신혼 집과 친정을 오가며 생활 “게을러 터진년. 좆까라 개씨발년아” “애도 못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주제에” “니 죽으면 내가 슬프나. 장인장모가 슬프지” “개년 강냉이를 다 털어 삐까. 암 걸린게 자랑이다” “니가 뚱뚱해서 암 걸린거다 헛소리
마트도 돌아다니는 마나님 얘기를 듣고 너는 아이언맨이냐 하면서 놀라더군요. 사실 저도 꽤 자주 지금 저 여자가 임신 9개월이다. 라는 사실을 까먹곤 했습니다......(...) 근데 임산부 본인도 까먹음...(..) 입덧도 똑같이 찾아왔지만 첫째 밥차려줘야해서 음식냄새만 맡아도 토가 쏠리면서도 무려 요리를 해내더군요. 위대한 모성입니다. 2. 출산준비 & 출동이다. 첫 출산과는 사뭇 대하는 자세가 다릅니다. 왜냐면 역시 첫째.. 의 존재 때문인데요. 출산시점이 와서 분만실에 들어갔을때 첫째는 누가 돌보고
임테기를 20개나 사서;;; 세 개째만에 덜컥 성공해버렸으니 ㅎㅎ 나머지는 나눔할까 생각중입니다. 임신 초반 위험한 시기를 지나면은요. 제발 아가야 잘 버텨라!! 근데 입덧이 너무 심하네요. 딱히 음식을 가리지는 않는데, 입에 뭔가가 들어가 있지 않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하루 종일 토할 거 같아 아무 것도 못하겠습니다... ㅠㅠ 형님들에게 결혼식 한다고 올리고 싶었으나 "그 강을 건너지 말아달라" 는
유산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유산되라 바로 이혼하게” “진짜 좋은 방법은 니 배를 때려라. 스트레스 더 받아라. 애는 키우던지 지우던지 유산되던지” “지우면 백이고 유산되면 보험처리 되서 20이면 된다” “내 애가 아니다. 칼로 찔러 죽인다” “니가 죽음 너희 부모가 불쌍하지, 내가 힘들고 아파 할 것 같나” “니가 살살 맞으니까 그딴소리 하지. 시애비 놀러 가는데 전화도 안하는게 며느리가. 니 새끼 놓지도 못 하는게. 쳐돌았나” “반쯤 밟아 죽였어야 했는데 그래야 저 딴 소리 안하지” 등 3. 암 투병 중 폭언과 폭행 - 유방암
보시면 됩니다. 우리 누나는 3년 여의 결혼생활 중 1년 6개월은 남편과 같이 살고, 2년은 암으로 고통 받고 살다 2019년 5월 9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30대 중반을 넘기지 못한 채 먼저 떠난 누나을 편안히 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복 없는 엄마의 가슴은 가뭄에 산과 들이
하면서도 외로움을 많이 탔어요~ 시어머님께서 재력이 좀 괜찮으셨는데 지금의 새아버님과 재혼하시면서 어머님 명의 그리고 재산으로 공장을 크게 지었습니다. 다행히도 많이 힘들다는 경기인데도 저희는 꾸준히 상승세네요.. 근데 참 사는게 팍팍합니다. 남편의 월급은 180만원가량 3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이 월급 그대로 받고 살아왔어요 어차피 다 니네꺼 아니냐며.. 새아버지와의 갈등은 말도 못했지만 그래도 나이가 드시고 저희가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니 성격이 많이 유해지시더군요.. 중간에서 시어머님도 양쪽 눈치보랴
가족들 앞에서 욕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가 누나에게는 악마 같은 행동을 하는 계획적이고 이중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 쌍둥이아빠입니다. 와이프가 쌍둥이 임신하고 14주차 되었는데 입덧이 초절정이네요 속이울렁거려 음식 먹는걸 힘들어하고 물만먹어도 토하고 계속 토하다보니 식도가 안좋아져서 피를 토하네요ㅜ 병원에 입원해서 수액도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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